중국기행7 (12장연속사진)
빛과 그림자(220.121)
2003-12-12 23:22
추천 0
위의 사진은 북경시내에서 가장 유명한 다관으로 이 집 입구에는 전세계 최고 지도자들이 방문했던 사진과 사인이 걸려 있다.. 이 다관은 중국 전통차를 마시며 중국 고전음악과 경극을 감상하는 집으로 그 경비는 매우 비싸다. 아래 사진은 백두산 갔을 대 천지에서 찍은 사진이다.
![]()
data-nummark="1" zoom-number=0 >
천안문 앞에서 K대학교 총장과 함께. 뒷편 모택동 사진이 인상적이다.(인물사진을 게재해서 미안합니다. 생동감을 위해 실었을 뿐이지 다른 뜻은 없으니 양해 바랍니다.)
![]()
data-nummark="2" zoom-number=1 >
명13능 정능박물관 입장권/이화원 유람선 배표/석화동굴 입장권
명나라 13명 황제의 능묘로서, 북경 시내에서 서북쪽으로 40km 떨어진 창평현(昌平縣) 천수산(天壽山) 기슭에 위치해 있고, 면적은 약 120㎡이다. 명나라 선조의 장릉(長陵)이 명 영락7년(1409년)에 세워진 것을 시작으로 하여 이후에 11개의 릉이 장릉의 양 옆으로 세워졌다. 명 송정제 주유검(朱由檢)의 사릉(思陵)이 마지막 릉인데, 청 순치(順治) 원년(1644년)에 정릉(定陵)이라고 칭해지고 땅 위에 건축하였다. 명말(明末)과 청초(淸初) 시기의 많은 전쟁들과 그 이후의 끊임없는 침략으로 인해 훼손되었으나 청 건륭(乾隆) 50-52년(1785-1787)에 비교적 큰 복구공사가 진행되었다. 현재는 장(長), 정(定), 소(昭)릉 세 곳과 신도(神道) 네 곳만이 대외에 개방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정릉 지하 궁전은 1956년에 최초로 발굴한 황제능묘이다. 지하궁전은 높이 27m, 면적 1,195㎢의 완전한 석조구조로서 견고하고 삼엄하다.
![]()
data-nummark="3" zoom-number=2 >
청안방앞에서
![]()
data-nummark="4" zoom-number=3 >
不到長城非好漢(만리장성에 가보지 않으면 호한이 될 수 없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만리장성(萬里長城)은 진의 강력한 통일제국체제가 낳은 상징적 산물이다. 베이징에서 서북쪽으로 약 75km쯤 떨어진 곳에 교통이 편리하다는 뜻인 \"사통팔달\"에서 이름이 유래한 \"팔달령\"이라는 곳이 있다. 이곳에서 만리장성을 가장 잘 볼 수 있다. 춘추전국시대에 지어지기 시작한 장성은 200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그 길이가 5천만m에 이른다. 장성은 북방의 유목민족들의 침입에 대처하기 위해 지어졌다. 북방의 유목민족들은 시베리아의 혹한으로 더 이상 북쪽으로는 진출할 수 없게 되자 남쪽을 침략하기 시작했다. 기후가 온화하고 물자가 풍부한 농경지대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만리장성이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했다. 따라서 만리장성은 단순히 군사적 침략을 막기 위한 방어막인 동시에 유목민족과 농경민족의 문화를 구분하는 경계선의 역할도 했다. 오늘날 말하는 장성은 명나라에 지어진 것으로, 서쪽 감숙성의 가욕관(嘉浴館)에서 시작하여 요녕성 압록강변에 이르는 635만m 길이의 성벽이다. 그리고 만리장성에 설치되어 있는 가드레일과 케이블카는 좀 더 편하고 색다른 여행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이제는 흘러간 역사의 자취가 된 장성은 세계 7대 건축물에 꼽힐 정도로 세계적인 유적지이다. 또 만리장성은 이른바 \"세계에서 가장 긴 무덤\"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 거대한 명성을 만들기 위해 만리장성을 쌓던 사람들이 일을 하다 죽으면 그 자리에 묻혔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
data-nummark="5" zoom-number=4 >
귀국길에 만난 중국 항공의 스튜어디스. 이로 부터 나의 중국여행은 한동안 계속된다. 일단 1990년의 중국여행은 이것으로 끝마친다. 오래동안 봐주신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그 후에 다녀온 중국여행으로는 \"황산과 장가계\"가 하일라이트다. 그리고 몇번의 북경대학을 비롯한 몇몇 중국대학에서 있었던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하며 들린 중국여행이다. 그러나 1990년대 최초의 이 중국여행만큼 인상적이며 감동적인 여행은 없었다.
좋네요..자금성이 한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중국을 2번이나 갔음에도 북경을 못 가봤다는... 90년대 스튜어디스..아햏햏하네요..
북경 날씨 좋았나보오~ 그나저나 현지가이드틱한 멘트가 매우 길구려~햏햏~
어마어마한 도시군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