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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에서 일주일을 보내려면 별로 할것이 없을거라는 단순한 이유로
오사카행을 결정하게 된 것이었다.
오사카는 고맙게도 3일내내 날씨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지금도 가장 인상 깊은 것은 너무 좋았던 하늘이다.
제일 예쁜 하늘색을 한없이 쏟아 놓은것 같은 공간은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도 없었지만,
그냥 기억이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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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건, 17일이었다.저녁비행기이지만,
식사시간이 훨씬 지난 후라 나온건 땅콩과 오렌지 쥬스뿐...배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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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비행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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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잡지책을 볼까나.. 나도 오키나와에 데려가줘!!
(왠만하면 초난강 말고 키무라상이 데려가죠..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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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호텔의 조식 부페
음...내 입에 딱 맞는건 흰쌀밥과 베이컨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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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묵었던 오사카 덴마역 부근에 있던 APA 호텔..
가격과 시설은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전철역에서 호텔까지 밤에 오기는 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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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호텔에서 전철역 가는길에 있던 그림
이른아침에만 볼수 있는 그림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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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역 플랫폼
이른아침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다.
덴마역은 오사카 순환선내에 있어서 다른곳으로 이동하려면 일단 오사카 역으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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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역에서 교토역으로 훌쩍 이동~
교토역에서 버스를 타고 고조자카에서 내려 기요미즈데라로 올라가는 길
(지명이 생각이안나서 책 보고 쓰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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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에 있던 예쁜 집
흰색 커튼도 예쁘고, 벽에 꽂아놓은 화분도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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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해 보이는 입구.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그리고 어딜가나 들을 수 있는 한국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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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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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지.. 좀 무서워서 가까이 가진 않았지만,
위패 같은것들이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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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원을 빌어 걸어 놓은 곳.
가득 차면 어떻게 처리하는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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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양그림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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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부적도 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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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돼 보이는 건물..
예전에 경복궁에 갔을적에도 진짜 오래된 건물들은 오히려 초라했다.
세월의 흔적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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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자세한 설명들을 쓰고 싶지만,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재미가 없어서 관심있게 보지 않아
아는게 없다.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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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어놓고 보니 여기에 종이 매달려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 다음부터는 사진을 찍기 전에 의식적으로 실물을 자세히 보게 되었다.
컬러 보정을 전혀 하지 않은 사진인데도
날씨가 너무 좋아 채도가 매우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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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는 곳 -
사람들이 어딜 가면 먹는 물이 아니라 손씻는거다..라는 얘기를 많이 하길래
절대 물을 먹지 않았는데, 이 앞을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이 물을 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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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본 곳이지만, 재미가 없어서
내려가는 길에 기념엽서 같은 구도가 나오길래 한번 찍어 본 사진.
전혀 만족스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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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Gradation Sky
이곳에선 교토 시내가 다 보인다고 하던데,
(지나가던 한국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하던 말을 엿들었다.)
나는 시내보다 하늘이 더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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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버스를 타러 내려가는 길
왠지 저런 2층 집에 살면 운치 있을것 같다.
\"으음~ 너무 낭만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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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채 가게에 있던 고양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게앞에 고양이가 있으면 좀 경계를 하는데,
(나처럼 고양이를 무서워 하는 사람은 심하게 경계함.)
여기 사람들은 \'네코짱~네코짱~\' 하면서 귀여워 어쩔줄을 몰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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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온 여고생들이 \'가와이~!\'를 외치며 들어가길래
잽싸게 뒤쫓아 갔더니 귀여운 세공품들이 파는 가게였다.
아직 크리스마스는 많이 남았지만, 어쨌든 귀여운건 귀여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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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가게에 있던 부채춤 추는 키티들
앞으로 무지 많이 보게 될 인형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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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이 교토 출신이라 했던가?
코난 캐릭터 상품으로 나온 과자와 기타등등..
내 동생이 코난의 광팬인 관계로 사오고 싶었지만,
(내 동생이 유일하게 꼭 챙겨보는 만화임)
아직 여행 일정이 많이 남은 관계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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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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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별로 있는 개다들
사이즈가 참 작은데, 사람들은 자기발 보다 훨씬 작은 걸 신고
조심조심 걸어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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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을 만들어서 파는 가게
아주머니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시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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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에 그려져 있는 기모노 입은 여인네와
가게 앞에 있던 피규어가 예뻐서 찍은 사진.
(정작 잘 보이지는 않는군...)
다시 버스를 타고 교토역으로 돌아가 은각사에 가 볼 생각이었지만,
은각사에 가던길에 공원처럼 조성된 넓은 길이 마음에 들어서
헤이안진구 앞에서 그냥 내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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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호텔은 아파라..
꽤 괜찮구려. 오사카 일대를 가는 나에겐 조금 도움이 돼었오. 잘보았다오. 그다지 튀는 전경이나 관광명소는 없는거 같구랴
무지 좋았겠네여...근데 사진만 뜨면 더더욱 좋을거 같은데 ㅡ,.ㅡ 사진이 안뜨!
하하하..계정사이트가 참 좆치않군요...트래픽초과해서 뻗어버렸나보내요..참 좆치안타
사진이 안보이네
좋은데 사진이 안떠요
전 5일동안 오사카에 있는동안 3일 비가오더군요 젠장
x 가 화상도가 참 높구료... 18금이라 학생들 못하게 하려고 그런거요? -_-;;
차라리 무료 계정 주는 사이트 들에 올리세요. 그런사이트들 여지껏 트레핑 초과 같은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참... 유료로 계정 쓰시는거면 사이트 참 좆치 않내요. 1~2 시엔가 봤을때부터 x박이었는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