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유럽여행이야기~~<독일.나치수용소>
yoyobeb..(211.206)
2003-12-2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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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뮌헨근교에 있는 나치수용소를 갑니당
사진이 약간 우울할듯...그럼 즐감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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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날씨도 으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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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경찰청장이었던 하인리히 히틀러가 이 지역으로수용소를 결정한 것은
단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화학공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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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나타내주는 팔찌가 아니었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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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감옥은 아닌거 같고 고문실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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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표정속에 참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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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실과 사체소각로 시설도 그대로 보존하고있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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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상징하는 듯한 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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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치수용소 기행도 끝나갑니당
시체들을 버린 대규모 웅덩이를 봤는대 정말 잔인했드랬지요
보존도 잘되어있고 관광객들에게 사진전시나 영화상영 프로그램도 잘되어있더군요
그럼 이제 오스트리아로 출발합니당!~
oops..
지금이나 힘 없고,나라 없으면 인가취급 못받고 쓰레기 취급받는다는 진리요!
방문기간이 어케되나용?
앗...독일은 4박5일정도되는것같구요 전체적으로는 한달가량이용~~
여행의 성패는 정보에 달렸군요. 뮌헨에 사흘씩이나 있으면서도 포로수용소가 가가이 있었다는걸 몰랐군요. 즐감했습니다...
그래도 독일은 자신들의 과거사를 반성하는 모습은 존경할 만해요..반만이라도 일본이 배웠으면....
저기서 학살된 사람들은 유태인만이 아니라 집시.... 같은 독일인인데도 장애인인 사람등등 이었소~~ 특히 집시는 정확히는 생각 안나지만 인구의 80%안가 학살되었음에도 아무도 그들 야그는 하지 않는구랴~ 그저 유태인 타령뿐~~~
그렇습니다. 집시들은 거주지도 불분명하니 더욱, 유태인에 끼워서 학살했죠. 집시들이 동방의 문물과 문화를 유럽으로 전달한 숨은 공로자들이었죠. 위의 만세 부르는 동상은 미군이 진주했을 때, 수용소의 유태인들이 저렇게 환호한 것을 형상화 한것이라더군요.
나치의 우성론의 기반은 초기 미국의 인류학자들의 설에 따른 것을 나치가 수용하고 각색한것이죠. 흔히 알고 있는게, 사람이 태어날 때 부성의 \"최고 우성 정자\"와 모성의 \"난자\"가 만나서 태어난다고 했는데. 이것은 장애인이 태어나는 것을 설명할 수 앖는 논리지요. 즉, 나치가 순수 게르만 혈통을 강조하기 위한 방편으로 조작한거죠. 유럽의 전역에서 이러한 \"역사적인 배경\"이 있기 때문에 인종이라든지 민족주의 등을 드러내면 다들 내심 경계를 합니다.
사진에서 보인 독일 장교는 사실 잘못없음. 윗 대가리들이 문제. 저 장교는 단지 나라에 충성했을 뿐.
유태인학살 와전된예기로 알고있는데...세계대전중 전사한 유태인은 다른인종의 전사자%에비해 특별히 많지않구요. 500만학살설도 택도없는 거짓입니다. 가스실에 사람 만땅넣어서 죽였다는것도 거짓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