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비아 (Yugoslavia)= 세르비아·몬테네그로(Serbia and Montenegro)
개요
발칸 반도 서부에 있는 나라.
위치 : 발칸 반도 서부
면적 : 10만 2173㎢
인구 : 1066만 4000명(2002)
인구밀도 : 104.4명/㎢(2002)
수도 : 베오그라드
정체 : 연방공화제
공용어 : 세르보크로아트어
통화 : 유고슬라비아신디나르(Yugoslav new dinar)
환율 : 62.21유고스라비아신디나르 = 1달러(2002.9)
1인당 국민총생산 : 940달러(2000)
면적은 10만 2173㎢, 인구는 1066만 4000명(2002)이다. 인구밀도는 104.4명/㎢(2002)이다. 정식명칭은 유고슬라비아연방공화국(Federativna Republika Jugoslavia)이다. 수도는 베오그라드이고 공용어로 세르비아어를 사용하고 있다. 구(舊)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연방공화국의 6개 공화국 중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 2개 공화국이 합쳐 1992년 4월 새롭게 태어났다. 북쪽으로 헝가리, 북동쪽으로 루마니아, 동쪽으로 불가리아, 남쪽으로 마케도니아·알바니아·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국경을 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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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의 경제
내용
제2차 세계대전 전의 유고슬라비아는 후진 농업국으로서 영세공업만이 있을 뿐 봉건적인 유풍(遺風)이 상당히 강하게 남아 있었다. 더욱이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던 광업이나 은행은 외국자본의 손에 있었고, 특히 독일 자본이 유력하였다. 전후 유고슬라비아의 경제 흐름은 다양한 특색이 있다. 전후 일시적으로 행하여졌으나 농업의 집단화가 보수적인 농촌의 이해와 협력을 얻지 못하여 집단화는 실패하게 됨으로써 개인농(農)의 토지는 경지의 90%에 가깝고, 나머지 10%만이 집단화되어 있을 뿐이다. 전후 한때 실시되었던 집단화도 생산적인 성격보다 오히려 소비협동조합적인 성격을 띠고 있었다. 생산의 기술적인 기초가 충분하지 못하고, 더구나 최근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실업으로 고민하였다.
정부는 1993년 3월 인플레이션 억제 등을 목표로 3단계 신경제 재건계획을 발표하고, 10월에는 1990년 이래 3번째로 디노미네이션(denomination:1/100만)을 실시하였으나 인플레이션은 11월에 2만%에 이르렀다. 나아가서 1993년도 국내총생산(GDP)는 전년도에 비해 약 30% 감소하였다. 농촌에서는 계급분화가 이루어져 토지의 매각, 농촌인구의 도시로의 이입(移入)이 늘어나고 또한 독일 등지로 일자리를 구하러 가는 노동자가 늘어나고 있다. 그로 인한 외화수입은 크지만 우수한 노동자의 유출은 국내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1998년 현재 GDP는 254억 달러, GDP 성장률은 3.5%를 기록했으나 1999년 4월 코소보사태로 인한 NATO(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북대서양조약기구)의 공습으로 인하여 약 300억 달러로 추정되는 피해를 입는 등 또다시 경제가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자동차 공장과 생필품 공장이 심한 타격을 받았고, 연방을 연결하는 다리의 파괴로 유통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였다. 이에 따라 1999년 GDP는 151억 달러, 경제성장률은 -24.1%로 떨어졌다. NATO 공습 이후 전후 복구를 중심으로 경제상황이 다소 회복되었으나 2000년 중반 이후부터는 다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00년 수출은 17억 2300만 달러, 수입은 37억 1100만 달러이고 주요 무역 상대국은 독일, 이탈리아, 마케도니아, 러시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이다.
주요 농작물은 옥수수, 밀, 보리, 해바라기, 콩, 잎담배 등이며, 포도·호프·토마토 등이 생산되고 있다. 목축에서는 소, 양, 돼지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그밖에 말, 닭이 사육되고 있다. 유고슬라비아의 산업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광업이며 탄화도가 낮은 하층 석탄인 아탄(亞炭)을 포함한 갈탄 등 석탄, 석유, 보크사이트가 생산되고 있으며 천연가스·아연·주석·구리 등을 채굴하고 있다. 공업은, 구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체제하에서 특히 중화학공업의 중심지를 이루었던 슬로베니아를 비롯한 공화국들이 독립함으로써 연방해체 후 큰 타격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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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찍은것이오? 언제쯤 유고 슬라비아는 멋진 곳이군요! 전쟁만없었다면..
나토의 폭격에 의해 수도인 베오그라드가 10억달러의 손실을 봤다고 주장한다죠. 재건이 시급한 나라지만 나토와의 해결책이 요원하기만 하다고 하네요.독일에서 발원한 다뉴브강이 세르비아를 지난다는 데 그래서인지 히틀러와 밀로세비치가 자연스럽게 엮여지는군요.
보니 구 유고 처럼 헷갈리는 데가 없더군요. 세르비아는 동방정교 (오소독스), 크로아티아는 카톨릭, 보스니아는 이슬람 해서 말이요. 또한 나치시대와 오스만 투르크 지배하의 서로 다른 입장을 취해 거의 원수에 가깝더군요.
중앙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과 루마니아, 헝가리들은 나토가 그만큼 예전 유고연방에 관심을 가져주는 걸 부럽게 생각한다 하오.
이번 달 총선에서 밀로세비치가 옥중 출마를 계획한다고 하네요.
쑥스럽게 전 단지 편집만 했을 뿐인데, 아무튼 감상해주시니 감사
노래선곡도 무쟈게 좋고 필름도 최고입니다. 동유럽에 많은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