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여행....이른 아침 어느 공원 풍경은 기체조를 하는 할아버님, 할머님들이 가득했다. 그 무리속에 커다란 붓에 물을 뭍혀서 돌바닥에 글을 쓰시는 할아버님이 계셨고.... 추운날씨에 잠시 얼었다가 이내 강한 햇빛에 증발되버리는 수명이 30여초도 안되는 예술작품들. 두보와 추사 김정희는 그렇게 북경의 어느 공원에 계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