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쨋날
일정에 과감히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포기한건,
오로지 고베에 가보고 싶다는 이유에서 였다.
사람 많은 곳에서 북적대는것보다
조용하고 한적한 거리를 산책하는게 더 좋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 선택에는 조금의 후회도 생기지 않는걸...
고베로 가기 위해 한큐센을 타러 가던 중에 Yodobash Umeda
건물
2층 창문에 커다란 히로스에 료코의 야후 광고가 있었다.
보아랑 닮은것 같기도 하고...^^
한큐센 역내에 있던 광고. <냉정과 열정사이>에 나왔던 타케노우치 유타카가 있었다. 아저씨 같고나..ㅡ0ㅡ
잡지를 주로 파는 서점에 들어갔는데, 보아가 표지로 나온게 있었다.<br> 제일 쪼끔 남은걸 보니..제일 많이 팔렸다는 뜻?<BR> 음반 가게에선 보아의 음반이 J-POP으로 분류되어 있어 약간 씁쓸했지만,<BR> 그래도 이런걸 보면 뿌듯하다.
일본에 괜히 고스로리한 아가씨들이 많은게 아니다.<br> Gothic Lolita Bible
서점을 나와서 기념 컷~<br>
전차도 예쁘고, 실내도 예쁜 한큐센<br> 이걸 타고 고베로 가야지~
한큐센을 타고 고베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br> 오늘도 역시나 하늘이 참 예쁘고나 ㅡ0ㅡ
<br> 고마워~~
지나가다 눈에 띈 도큐한즈<br> 안들어 가 볼수 없지...
쬐끔 안어울리는 디스플레이에 팅커벨<br>
아톰 피규어도 있었고..<br> 블라이스도 있고, 다른 재미난 파티용품도 많았지만,<br> 사진 촬영을 금지해 더 찍을 수는 없었다.
서울에서 지브리 스튜디오 입장권을 끊어 왔어야 했는데,<br> 귀찮아서 안가고 있다 결국 그냥 와버렸다.<br> 지나가다 로손을 발견!!
일본말을 한개도 모르는 나를 위해 <br>지브리 스튜디오 입장권을 자동판매기에서 끊어주었던 고마운 언니~<br> 로손에서는 여러가지 티켓들을 판매하나 보다..<br> 뒤에 각트 사진도 보이고...^^
기타노 이진칸을 가던 길에 있던 건물<br> 이 거리에선 결혼식, 피로연을 많이 하나 보다.<br> 웨딩 샵도 많고, 예쁜 카페들은 모두 피로연에 관한 안내문들이 붙어 있었다.
역시나 올라가던 길에 있던 가게<br> 가게도 예쁘고, 안에 팔고 있는소품들도 깜짝 놀랄만큼 예쁘다.<br> 뭔가 집어 오고 싶었지만, 내게는 소명이 있기에...꾹 참았다.<br> 날씨가 좋아서 건물이 다 깨끗한건가...?
J&F 내부<br> 이때까지만 해도 과감하게 실내에서 사진을 찍지 못할 때라...<br> 소심하게 밖에서만 찍었다.<br> 멀리 보이는 색색깔 종이들은 깜찍한 엽서들!!
이것도 올라가는 길에 있던 카페 <br> 피로연을 하나보다.<br>
카페 벽에 붙어 있던 표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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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깔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