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h/caucasus_cntrl_asia_pol_00.jpg data-nummark="1" zoom-number=0 > 동부유럽 카프카스 지역에 있는 내륙국. 정식명칭은 아르메니아공화국이며 구소련에서 분리독립한 나라로 독립국가연합의 일원이다. alth/armenia.gif\" data-nummark="2" zoom-number=1 > data-nummark="3" zoom-number=2 > data-nummark="4" zoom-number=3 > alth of Independent States:독립국가연합)에 가입하였다. 1995년 7월부터는 신헌법을 채택하여 강력한 대통령제를 이루었으며 의회선거를 실시하여 여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으나, 이때의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시비로 한동안 정국이 불안정하였다. 1999년 5월 총선을 실시, 야당인 인민당-공화당 연합블록이 승리하였다 data-nummark="6" zoom-number=5 > data-nummark="7" zoom-number=6 > data-nummark="8" zoom-number=7 > data-nummark="9" zoom-number=8 > 아르메니아의 문화   아르메니아의 예술은 아르메니아인의 문화, 유구한 역사, 독특한 산악 지형으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 아르메니아 예술의 가장 중요한 시기 중에 하나는 BC 17세기부터 16세기이다. 이 시기에는 청동 연금술이 발달하여 오늘날까지 가구 장식, 헬멧이나 화살,방패 같은 무기의 장식으로 응용되고 있다. 그 시대의 대장장이는 금과 은도 역시 잘 다루었고 금속에 신화나 동물의 문양으로 장식하기로 유명했다. 이러한 기술이 침략자의 최우선 공격목표였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은 문서화 될 수 없었다. AD 4세기와 5세기에 기독교의 유입이 아르메니아 예술과 건축에 전반적으로 큰 영향을 주었다. 메스로프 마시포즈(Mesrop Mashtotz)에 의해 AD 405년에서 406년에 아르메니아 알파벳이 만들어진 이후 문자는 아르메니아 언어, 문학, 예술 발전에 큰 도움을 주었다. 그리하여, 성경이 아르메니아어로 번역되기에 이르러 아르메니아 문화에서 차지하는 기독교신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 10세기에 발견된 수도원들은 중요한 예술 센터가 되었으며 카트치카(khatchkars) - 문자그대로 십자가석(cross stones)- 의 완성지가 되었다. 이 카트치카는 현재의 아르메니아에서도 볼 수 있다. 16세기에는 아르메니아 문화, 예술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사회적,정치적 변화가 일어난다. 아르메니아는 주권을 잃고 250년간 터키왕국과 페르시아에 의해 분할통치되므로써 이 시기에 아르메니아 고유의 건축과 예술은 사실상 사라진다. 16세기에서 17세기의 예술의 성향은 점차 일상적인 것들로 변하여 카펫나 레이스같은 비주류 예술이 발달한다. 마라쉬(the city of Marash)시에서 만들어진 가장 유명한 수예품은 풍부하며 발랄한 색채와 공단 자수로 유명하다. data-nummark="10" zoom-number=9 > data-nummark="11" zoom-number=10 > data-nummark="12" zoom-number=11 > data-nummark="13" zoom-number=12 > data-nummark="14" zoom-number=13 > data-nummark="15" zoom-number=14 > data-nummark="16" zoom-number=15 > data-nummark="17" zoom-number=16 > data-nummark="18" zoom-number=17 > data-nummark="19" zoom-number=18 > data-nummark="20" zoom-number=19 > data-nummark="21" zoom-number=20 > data-nummark="22" zoom-number=21 > data-nummark="23" zoom-number=22 > data-nummark="24" zoom-number=23 > data-nummark="25" zoom-number=24 > data-nummark="26" zoom-number=25 > data-nummark="27" zoom-number=26 > data-nummark="28" zoom-number=27 > 아르메니아의 경제   1928년 이후 국가 규모의 투자, 농업의 집단화, 교통시설의 확충 등으로 급속한 경제발전을 달성하였다. 1975년 독립 후에는 국가경제개발정책의 일환으로 1991년 전체 농토의 80%에 대하여 농가당 0.5헥타르를 배분하는 농지개혁법, 기업활동법, 법인세법 및 국영기업 사유화법 등 각종 법률을 제정하였다. 민영화 시행 초기에는 시행 일정에 관련된 명료한 정부지침의 부재, 자산평가 방법의 미비, 민영화 진행에 대한 관심 분산, 관련 정부기관 내 전문인력의 부족 등으로 민영화 추진이 지연되었다. 또, 1988년 12월 7일 발생한 지진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고, 구소련의 붕괴와 더불어 고르노카라바흐를 둘러싸고 1988년부터 수년간 아제르바이잔과 벌인 분쟁으로 1991∼1994년에 경제는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다. 그러나 정부의 계속된 민영화 추진과 개혁, 그리고 고르노카라바흐 분쟁 합의 후 정황이 안정되면서 1994년 이후 2000년까지 연평균 5% 이상의 고도성장을 달성하였고, 1998년에는 연간 인플레이션을 8.9%로 낮추었다. 현재는 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독립국가연합)에 속한 국가 가운데 민영화가 가장 잘 진행된 국가로 평가된다. 아제르바이젠과의 갈등 해소가 지속적인 경제 발전의 관건이다. 1999년 현재 1인당 국내총생산은 2,800달러이다. 통화는 드람(Dram)이고, 1999년 말 현재 환율은 1달러가 519.97드람이다. 전통적인 농업국가로 국내총생산에서 농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광·공업 부문이 국가경제를 주도한다. 과거의 산업구조는 1차산업과 경공업 위주였으나, 2000년 현재는 화학, 비철금속, 기계장비류, 정밀기계, 섬유, 의류, 양조, 통조림 제조 등에 주력하고 있다. 아르메니아의 무역   주요 수출품은 기계 설비·비금속·광물 제품 등으로 경공업제품이 두드러지며, 주요 수입품은 광물 제품·가공식품·화학품 등이다. 수출 상대국은 이란·러시아·투르크메니스탄·그루지야 등이고, 수입 상대국은 러시아·미국·이란 등이다. 러시아와의 무역량이 전체의 45%(1995)를 차지하며 미국 및 서유럽과의 교역량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data-nummark="29" zoom-number=28 > data-nummark="30" zoom-number=29 > 아르메니아의 광공업   구리·몰리브덴·납·아연·철광석·망간·금·크롬·수은광 등이 풍부하지만 1991년 구소련의 붕괴로 많은 광산이 폐쇄되었다. 건축재로 사용되는 응회석·경석·현무암·대리석 등이 많이 채굴된다. 라즈단강·소라켄강·테메트강에 대규모 수력발전소가 건설되어 있다. 국내의 비철금속자원과 수력전기는 파이프라인으로 수송되는 석유 및 천연가스와 더불어 기계·화학·야금·섬유·양조·피혁공업 등을 발달시켰다. 최근에는 다른 나라에서 수입한 동·아연 등의 제련, 시멘트 생산이 발달하였다. 에너지는 고르노카라바흐 분쟁의 영향으로 인하여 석유·가스가 부족해지자 1995년 6월에 안전성 문제로 정지하였던 원자력 발전소 가동을 재개하였다. 수도 예레반은 최대 공업도시로 전국 공업생산의 3/5을 차지하며, 전기기계·금속·인조섬유·식품·비료·양조·화학·양모공업 등이 발달해 있다. 에치미아진에 기계 및 식품공업, 아보비안에 기계공업, 라즈단·오크템베랸 및 케네케르에 알루미늄공업, 알라베르디에 화학공업, 구가르크·잔게주 및 카판 등지에 구리 및 몰리브덴 정련업이 발달하였다. 북동부의 프리제베드 지방에는 화학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인조보석 및 기계공업이 발달한 키로바칸공업지대, 식품 및 전기기계공업이 발달한 스테파나 반공업지대 등이 있다. 북서부의 시라크스크 지방에는 기계공업 중심의 중공업이 발달한 귐리공업지대가 있으나 1988년 12월 발생한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1996년 황금 등의 보석류, 알루미늄, 운송장비, 전기설비, 고철 등 총 2억 7300만 달러어치를 수출하였다.   data-nummark="31" zoom-number=30 > data-nummark="32" zoom-number=31 > data-nummark="33" zoom-number=32 > data-nummark="34" zoom-number=33 > data-nummark="35" zoom-number=34 > data-nummark="36" zoom-number=35 > 아르메니아의 교통   산지가 많으며 평균고도 해발 1,800m에 이른다. 소카프카스산맥이 국토의 북부를 가로지르고 있으며 면적 1,360㎢에 이르는 세반호(湖)가 국토의 중동부에 위치한다. 철도 및 도로 밀도는 낮은 편이다. 그루지야, 아제르바이잔, 이란, 터키를 통하는 철도가 있다. 터키와 이란의 국경을 따라 간선철도가 서남부를 종단하며, 중부 및 북부에 국토횡단철도가 부설되어 있다. 주요 여객운송수단인 도로의 총연장은 1998년 현재 고속도로 7,567km를 포함하여 1만 5998km이며, 모두 포장도로이다. 예레반·쿠마이리·키로바칸·라즈단 등지를 중심으로 도로망이 발달하였다. 예레반은 주변 국가의 수도와 항공로로 연결되며, 국제항공화물 수송량이 증가하고 있다. 항공발전프로그램을 채택하여 외국인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