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를
뒤로 하고 도쿄로 이동한 날 -
이번 여행의 메인은 도쿄였기에 더 신나 있었지만,
역시 떠나는 건 아쉬워...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호텔에서 너무 일찍 출발해 조식포함이었는데, 먹지도 못했다.ㅡㅜ
진짜 입맛도 없었지만, 맥도날드에서 핫케잌 세트를 주문..
1/3도 못먹고 다 버렸다. 이건정말 대한 민국에선 있을수도 없는일...
그냥 가기 섭섭해 찍은 간사이 국제공항 내부 모습
기념품 가게에서 한신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리카 피규어<br>
원래는 열쇠고리인가보다.
독특하긴 하지만, 그다지 정교하진 않다.
내가 타고 갈 아나항공 비행기
보딩패스
승강장까지 9시 35분까지 오라고 했으나
대기 상태가 좋지 않아, 한시간이나 지나서출발했다.
아까운 내 시간..ㅡㅜ
간사이 공항에서 하네다 공항으로 이동,
다시 오다이바로 이동했다. 하네다 공항에서 오다이바는 꽤 가까웠다.
신바시역에서 유리카모메로 가는 에스컬레이터.
짐이 너무 많아서 코인락커에 넣어두었는데,
나중에 그 코인락커가 어딨는지 헷갈려서 엄청 헤맸다.












입구를 따라 들어가면 Sun Walk가 나온다.
저기 안으로 들어갈거야~

입구에 있던 < in The Room >
가구를 중심으로 한 종합 인테리어 매장
내 행색(?)이 너무 초라해 상담을 받고 있는 손님들 사이를 지나가기가 민망해
대충 쓰윽 둘러보고 나왔다.



거대 거대한 스포츠 전문 매장 앞에 있던
농구장 디오라마 레고 스포츠
피규어가 도대체 몇개야...?
지나가던 길에 귀여운 가면이 가득 파는 가게 앞에서..
오른쪽 하단에 있는 풍선인형이 날 너무 애처롭게 쳐다보네..^^
SunWalk에서 발견한 최고의 보물은 빌리지뱅가드 !!
피규어와 인형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오다이바에서 이곳에 반드시 들릴것!!!!
와...꼭 <4월의 이야기>에서 나왔던 서점처럼 생겼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책을 꺼내다니..넘 낭만적이야..ㅡ0ㅡ
만화책 부터 시작해서 미술 서적들과 <br>변태아저씨들이 좋아할만한 잡지책까지..없는게 없다.저쪽 모서리에 쌓여있는것은 엄청
큰 시로 피규어들이다.
네오리카라고 되어 있는 스티커.
눈코입은 대략 네오리카인데, 머리와 몸은 실제 사진이다.
좀 이상해...ㅡㅡ;
수북히 쌓여있는 < Tokyo Tribe2 > 만화책과
가장 최근에 나왔던 피규어들
앤디워홀의 < 마릴린 >이 인쇄된 박스
뭐에 쓰란꺼지..엄청 비싸고..ㅡㅡ;
R2D2 피규어가 제대로 나온걸 거의 못봤는데, 이뿌다~~
조명때문에 내 손이 더 잘 나왔군...
자~, 멋지구리한 다스베이더를 잠깐 감상하시라!
난 역시 좀 이상한가봐..다스베이더가 이리 좋으니!!!!
꺄아~ 짹이랑 샐리당~ ^^*
언젠가는 데려오고 말꺼야..ㅡ0ㅡ
오래되어보이는 미키 마우스
나무조각이다.
이곳이 보물창고라고 한건 바로 이런거!!
구석구석에 우리나라에선 구할수도 없는 것들이 잔득 쌓여 있었다.
나가려다 역시나 아쉬워 한번을 더 둘러 봤다.
결국 스타워즈 시리즈 레고 피규어가 달린 <br>열쇠고리 세개를 챙기고 나서야
문을 나설수 있었다.
오다이바..굳이 1일권을 살 필요까지는..안에 무료 셔틀버스가 잘 다니는데..^^;;
http://cafe.daum.net/ezenfreephone
멀로찍으셨나?화소가 궁금해요 기종이랑
coolpix 5400예요. 520만화소.^^
잘 봤습니다.^^ 일본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