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다녀 왔던 유럽 배낭 여행을
다시 한번 다녀 왔습니다.
사진 스켄 하고 다시금 기억을 떠올리면서
여행기를 쓰고 보니 시간은 정말 잘 가더군요.
그럼 시작 !!
몇 주간의 준비 끝에
비행기에 올랐다.
일본 들려 나리타 호텔에서 하루밤 자고
런던에 도착!
노랑 바지 민박집.
친절했던 노랑바지 형님과 연변에서 오셨다는 음식 솜씨 뛰어난 이모님
노트북만 같고 놀던 노랑방지 형님의 동생. 두형이. 나폴리 갔다온 두 형재.
엽기적인 그녀. 참하던 아가씨들..
그냥 첫 도착지에서 만났던 사람들이다.
앞으론 만난 사람 얘기는 빼야겠군.
#1 암튼 아침에 일어나 콜로세옴<br><br>








기차를 타고 밀라노에 도착.
열차 시간의 착오로 노숙.
덕분에 베로나에도 다녀옴.
사진은 밀라노 패션의 중심지인 아케이드.<br>

사진은 가는 길에 잠시 들린 스위스 수도 베른.<br><br>


유람선 타고 리기산으로.. <br><br>


산악 열차로 올라가서 6km 코스의 눈썰매도 타고 케이블카를 타고
베기스역으로 내려왔다.
베기스역에서 유람선을 기다리면서 찰칵. <br><br>

#15 투어리스트 호텔로 돌아와 빅토리오 칼도 한개 사고서
독일로 출발 하였다.
사진은 중간에 기차를 갈아 탄 스위스에 취리히다.
동화 속 작은 마을 같은 스위스의 도시 중 에서는
가장 큰 도시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쓰레기통 뒤지면서..<br><br>

어디로 갈까 하다가 사진 속의 성을 보기 위해서
초고속 열차 이체를 타고 퓌센으로 향했다.
그래! 바로 이성이다. 미니 마우스가 사는 성의 모태!
그 당시는 중요했다. 이것이.<br><br>

그곳에서 저녁에 한국에서 가져간 짜짜로니로 뽀글이를 해먹었다. 맛이 죽음이다 ^^
아침에 호스텔 식당에서 이것 저것 눈치 보며 먹을 것을 챙겨서 나왔다.
사진은 아우구스 부르크의 아우구스 부르크 교회이다.<br><br>

오늘은 호스텔에서 싸온 음식 덕분에 밥값을 절약 할 수 있었다.
사진은 독일 박물관 옥상에서 찰칵
역전에가서 오스트리아 빈행 야간 열차 시간을 확인 하고
독일의 할인 체인점인 ALDI(알디)를 찾아 갔다.
나의 여행록에는 알디에 대하여 이렇게 적혀있다.
[코니카 36방 필름 두통, 반피티 콜라 3개, 반피티 환타 3개, 인스턴트 셀러드, 맥주 500ml 4개.. 이렇게 6.5 유로. ]
다시 말해서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7000원돈 조금 넘는 가격이다. <br><br>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150kg은 되 보이는 현지 사람들도
앞으로 전진을 하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이다. 저주 받은 날씨의 빈.
사진은 슈테판 성당인가 그럴 것이다.<br><br>





멜라니라는 노랑아줌마 민박의 딸이 우리를 픽업하였다. 나보고 미*놈이라던 귀여운 헝가리 아가씨 ^^
헝가리는 우리나라와 분위기가 참 비슷했던 것 같다.
온천도 가보고 많이 걷기도 하고.
너무나 친절하던 버거킹 아저씨..
싼 음식들.. ^^
맛있는 맥주 ^^;
사진은 부다 페스트 영웅 광장.<br><br>





여행을 시작한지 10일이 지났는데 옷이 언제나 똑 같다. ㅡㅡ;
앞으로도 계속 똑같을 것이다. ㅡㅡ;
그냥 사진이 어디 인지만 간단한 설명만 쓸려고 했는데 쓰다 보니깐 자꾸 기억이 나고
해주고 싶은 말도 더 생기고 해서 내용이 조금씩 늘어 났네요.
다음에는 설명만 달려고 노력 하지요.
저 당시는 디지털 카메라가 없어서
그리고 그리 사진에 취미가 없어서 많은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요즘 디카 들고 출사 나가면 하루에 300장 가까이도 찍고 다니는데,
유럽 여행 동안 150장 정도도 못 찍은 것 같네요.
이 점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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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br은 왜 새겨지는 것이오.
최근들어 태그가 잘 안먹음. webmaster에게 알려 보아요^^
언제나 여행은 사람을 술렁이게 하는거 같아요..
뮌헨에서 퓌센 가는 이체는 없는 걸로 아는데요. 혹시 독일기차 전체를 이체로 잘못 알고 계신건 아닌지... 이체는 고속열차에요.
http://cafe.daum.net/ezenfreephone
출근 도장님 . 이체로 기억하는데요.. 만약 아니였다면 아우구스 부르크에서 뮌헨 가는 기차 였던것 같네요. 2년전 일이라서요.. ^^
뮌헨에서 퓌센은 이체가 없습니다.
IC를 이체라고 부르고 ICE를 이체에라고 불러요. 즉 이체 있죠...Inter City를 이체라고 부르거든요
사진을 스캔한 거라 전체적으로 푸른 기가 느껴져, 좀 추운듯 하지만..님의 소중한 추억이 담겨진 사진들이라 생각됩니다. 가본 곳을 보니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