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nummark="2" zoom-number=1 > data-nummark="3" zoom-number=2 > data-nummark="4" zoom-number=3 > data-nummark="5" zoom-number=4 > 체코 (Czech)      유럽 중부에 있는 나라. 위치 : 유럽 중부 면적 : 7만 8866㎢ 인구 : 1021만 1000명(2002) 인구밀도 : 129.5명/㎢(2002) 수도 : 프라하 정체 : 공화제 공용어 : 체코어 통화 : 코루나 환율 : 30.62코루나 = 1달러(2002.9) 1인당 국민총생산 : 5,250달러(2000) 나라꽃 : 보리수 면적은 7만 8866㎢, 인구는 1021만 1000명(2001)이다. 인구밀도는 129.5명/㎢(2002)이다. 정식명칭은 체코공화국(The Czech Republic)이다. 수도는 프라하이고 체코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1993년 1월 1일 체코슬로바키아가 체코와 슬로바키아 2개 공화국으로 분리, 독립함에 따라 탄생한 내륙국이다. 북쪽으로 독일·폴란드, 서쪽으로 독일, 남쪽으로 오스트리아, 동쪽으로 슬로바키아와 접한다. data-nummark="6" zoom-number=5 > data-nummark="7" zoom-number=6 > data-nummark="8" zoom-number=7 > data-nummark="9" zoom-number=8 > data-nummark="10" zoom-number=9 > data-nummark="11" zoom-number=10 > 체코의 경제   구(舊)체코슬로바키아(특히 체코 지역의 보헤미아 지방)는 과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대부터 ‘제국의 공장’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공업이 발달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 후에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유산을 그대로 물려받아 체코슬로바키아는 유럽 6대 선진공업국가 중의 하나로 높은 국민생활 수준을 유지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을 치르면서도 전쟁의 피해를 거의 입지 않은 체코슬로바키아 경제는 1948년 공산정권 등장 이후 실시된 국유화정책과 중공업 우선정책으로 1950년대 말까지는 선진공업국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1960년대에 들어와 경제는 침체에 빠지게 되었다. 이에 구체코슬로바키아 정부는 1960년대 후반에 정치적 개혁과 더불어 경제개혁을 단행하고자 하였으나, 바르샤바 조약군(軍)의 개입으로 좌절되었다. 이러한 개혁 노력의 좌절에도 불구하고 1970년대 전반까지 안정적인 성장 추세를 보였으나 중공업 분야의 무리한 투자와 이에 따른 불균형성장 등으로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중반에 이르기까지 침체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1986~1989년 2% 내외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던 체코슬로바키아 경제는 1990년부터 추진된 정치적 민주화와 함께 단행된 시장경제체제로의 경제개혁 조치로 1990년 이후 다시 마이너스 성장률을 나타내게 된다. 1990년 체코 경제는 1.2% 성장률(국내총생산 성장률)을 기록한 이후 1991년 14.2%라는 더욱 심각한 감소추세를 기록하게 된다. 이와 같은 경기 침체는 체제 전환에 따른 과도기적 현상이라고 볼 수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지난 40년간 내재되어 있던 각종 중앙집권적 경제체제의 한계성이 표출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체코 경제와 필수불가결의 관계를 가지고 있던 러시아를 비롯한 코메콘 시장 붕괴, 러시아의 에너지 공급 감소 및 서구 유럽의 경기침체 현상 등도 경기후퇴에 작용한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1992년에 들어서도 경기침체현상은 지속되었으나 1991년도에 비해 다소 둔화된 마이너스 성장률(-7.1 %)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민간소비부문의 증가, 산업투자 증가, 사유화 촉진에 따른 민간부문 성장, 서구로의 수출 증가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였기 때문이다. 최근의 경제개혁은 가격자유화, 무역자유화, 내적 태환성(內的兌換性) 확보, 정부보조금 삭감 등의 각종 안정화정책을 중점 실시하는 동시에 사유화·제도개혁·기구개편 등의 구조조정정책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정치적·경제적 전환기에도 불구하고 동구권 국가 중 국내총생산과 1인당 국내총생산이 높은 편에 속한다. 1995년 체코 코루나화를 태환화폐로 만들고 해외투자를 허용하는 내용의 신외환법을 시행하였다. 연방분열의 정치불안으로 침체에 빠진 경제도 1993년부터 회복세로 반전하여 1994년 2.6%의 증가를 기록하고 1997년 성장률 0.7%, 실업률은 1991년 4.75%, 1994년 3.1%, 1997년 5%로 상승하였다. 그러나 이후 권력층의 부정축재, 불량 채권의 축적, 통화 위기 등 여러 문제가 생기면서 심각한 불황에 빠졌고 1997년부터 1999년까지 3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다. 이후 1999년부터 경제상황이 다시 회복되기 시작하였고 2000년은 3.1%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4년만에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1995년 8월 58개 주요회사에 대한 민영화에 착수하였고 민주화 이후 대서방 무역을 강화하여 EU(European Union:유럽연합) 회원국과의 교역이 전체의 58%를 차지한다. 슬로바키아, 폴란드, 헝가리와 함께 결성한 중유럽자유무역협정국가들은 1995년 역내관세를 1997년 1월부터 철폐하였다. 1995년 동구권에서는 최초로 경제협력개발기구에 가입하기도 하였다. 2000년 현재 국내총생산은 492억 달러, 무역규모는 총 613억 달러로 무역규모가 국내총생산을 상회하는 대외의존적 경제구조를 보이고 있다. 2000년 총수출은 290억 3400만 달러, 수입은 323억 1900만 달러로, 주요 수출품은 공산품, 기계·수송용 기기, 화학품 등이고, 주요 수입품은 기계·수송용 기기, 공산품, 연료, 화학품 등이다. 주요 수출국은 독일,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폴란드, 영국이고 주요 수입국은 독일, 러시아, 슬로바키아, 이탈리아, 프랑스이다. 특히 독일과의 무역은 수출입 모두에서 약 40% 이상을 차지한다. data-nummark="12" zoom-number=11 > data-nummark="13" zoom-number=12 > data-nummark="14" zoom-number=13 > 체코의 역사   슬라브족(族)은 5~7세기에 현재의 체코·슬로바키아 지역에 이주·정착하였다. 체크족(族)은 보헤미아와 모라비아 지방에, 슬로바크슬라브족(族)은 슬로바키아 지역에 각각 정착하였다. 이 두 종족은 833년 일종의 연방국인 대(大)모라비아왕국을 세웠다. 모라비아왕국은 번창하여 보헤미아로부터 슬로바키아를 거쳐 헝가리 서부, 폴란드에 이르는 광대한 판도를 형성하였다. 906년 헝가리의 마자르족이 모라비아왕국을 침략하여 슬로바키아를 점령함으로써 이후 1000여 년 동안 이 지역은 체코와 분리되어 헝가리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었다. 한편 모라비아제국이 쇠락하기 시작한 9세기 말(895) 체코인들은 프르셰미슬 제후 밑에 결집하여 프라하를 중심으로 보헤미아·모라비아·루테니아·슐레지엔을 포함하는 지역에 독자적인 국가, 즉 보헤미아왕국을 세웠다. 프르셰미슬가(家)의 군주들이 독일의 동방 진출에 대한 방어와 군주제 확립을 위해 신성로마 황제를 추앙하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그리스도교 도입에 노력한 결과, 1158년 체코 군주는 황제로부터 왕조세습을 승인받고, 1204년에는 왕국의 독립도 인정받게 되었다. 보헤미아왕국은 프르셰미슬 오타카르 2세 치하에서 번성하여 당시 영토가 오데르강(江)으로부터 아드리아해(海)까지 확대되기도 하였다. 1307년 바츨라프 3세가 사망함으로써 프르셰미슬왕조의 지배가 끝나고, 룩셈부르크왕조의 지배가 시작되었다. 제2대 왕 카를 4세는 뛰어난 통치능력으로 1346년에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선출됨과 함께 프라하를 신성로마제국의 수도에 걸맞는 도시로 건설하여 당시의 체코, 즉 보헤미아는 정치적·문화적으로 크게 번창하였다. 15세기 중엽, 비잔틴제국을 섬멸한 오스만투르크제국이 헝가리 동쪽 지역까지 진출함으로써 1526년에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의 페르디난트 1세가 체코인(人) 헝가리 국왕을 겸임하게 되었다. 이후 독일인(人) 제왕의 통치가 계속되어 결국 체코의 전 영토도 1918년까지 300여 년간 합스부르크왕가의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의 속령이 되었다. data-nummark="15" zoom-number=14 > data-nummark="16" zoom-number=15 > data-nummark="17" zoom-number=16 > data-nummark="18" zoom-number=17 > 체코의 산업   체코는 서유럽과 가장 근접한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우수한 공업기반과 도로망 등 경제 하부구조가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으며, 공산정권 이후 추진된 중화학공업 우선정책으로 공업부문의 비중이 특히 높다. 이에 따라 공업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순 물적생산기준)은 개혁작업이 본격화된 1990년까지 59~62%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여왔으나, 농·임업의 비중은 지난 20여 년간 6~7%의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경제개혁이 본격화된 1991년을 기점으로 공업부문의 비중이 감소하고, 상업 및 서비스산업의 비중이 증가하는 변화 추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2000년 현재 국내총생산에서 공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33.8%이고, 서비스분야가 34.8%, 무역이 13.5%, 건설업이 6.8%, 교통통신업이 6.1%, 농·수산업이 5%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요산업은 기계공업, 화학공업, 관광업이다. data-nummark="19" zoom-number=18 > data-nummark="20" zoom-number=19 > data-nummark="21" zoom-number=20 > data-nummark="22" zoom-number=21 > data-nummark="23" zoom-number=22 > data-nummark="24" zoom-number=23 > data-nummark="25" zoom-number=24 > data-nummark="26" zoom-number=25 > data-nummark="27" zoom-number=26 > data-nummark="28" zoom-number=27 > data-nummark="29" zoom-number=28 > data-nummark="30" zoom-number=29 > data-nummark="31" zoom-number=30 > data-nummark="32" zoom-number=31 > data-nummark="33" zoom-number=32 > data-nummark="34" zoom-number=33 > data-nummark="35" zoom-number=34 > data-nummark="36" zoom-number=35 > data-nummark="37" zoom-number=36 > 체코의 광업   체코는 석탄의 매장량이 풍부하여 에너지 자원은 주로 석탄에 의존하고 있고, 석유와 천연가스가 산출되나 그 양이 얼마 되지 않아 소비의 거의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석탄은 북(北)보헤미아 탄전지대에서는 무연탄이, 북(北)모라비아의 오스트라바 탄전 등에서는 유연탄이 많이 채굴되고 있다. 한편 전력 발전량은 1998년 614억 6600만㎾h로 국내 소비량(547억 3300만kWh)을 상회하고 있으며 100억 8000만kWh은 수출한다. 발전 형태는 화력발전이 75.5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핵발전이 20.37%, 수력발전이 2.55%, 기타가 1.54%이다. 광물은 철 ·구리 ·주석 ·텅스텐 ·석회석 ·중정석 ·납 ·아연 등의 철 및 비철 금속광물과 고령토·석회석·세라믹·벤토나이트·석고·스파·흑연 등의 비금속광물이 생산되고 있다. 비금속광물은 매장량이 풍부하나 철 및 비철금속광물은 매우 빈약한 실정이다. 체코의 공업   체코의 공업은 과거에 지향하던 중화학 우선정책의 영향이 그대로 반영되어 나타나고 있다. 1992년 광공업 생산액을 기준으로 한 주요산업별 구성비를 보면 식료품산업(21.7%), 철강 ·금속 산업(13.6%), 화학 ·고무산업(11.1%), 기계산업(8.0%), 운송기계산업(7.2%), 섬유 및 의복산업(5.8%) 등으로 금속 ·기계 ·화학 등의 중화학공업 부문의 생산비중이 다른 제조부문에 비해 매우 높다. 그러나 1990년대에 과거 정부의 보호하에 성장하였던 중화학공업 부문의 생산감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나 이 부문의 생산비중이 낮아지고 있다. 각 공업별 발달지역을 보면, 식료품은 프라하, 철강 ·금속은 북(北)모라비아의 탄전지대도시, 화학 ·고무는 프라하와 북(北)보헤미아 지방, 기계는 프라하와 남(南)모라비아의 브르노, 섬유는 동 ·북 보헤미아, 의복은 남(南)모라비아 등에서 특히 발달하였다. 한편 체코의 유리공업(보헤미아 유리)과 맥주공업(플제니 맥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통산업이다. 2000년 현재 국내총생산에서 공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33.8%이고, 제조업에 종사하는 인구는 전체의 42%이다. 주요 제조업은 기계공업, 화학공업이며 특히 수송장비·기계·유리·석유화학 산업 등이 발전하여 있다. 기업규모는 100~500명 고용수준의 중간급 기업이 가장 많다. data-nummark="38" zoom-number=37 > data-nummark="39" zoom-number=38 > MY BLOG :http://kr.blog.yahoo.com/skyandworld/31485.html 많이 많이 사랑 부탁합니다^^;; 위에 사진들은 제가 안찍고, 편집만 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