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버스 여정이 6시간을 치닫을 무렵.. 로마라는 팻말이 보이

 

며 잠든 사람들을 깨우는 가이드의 목소리가 버스 안을 가득 매웠습니다...

 

로마에 대한 이야기.. 로마의 탄생신화.. 그리고 도시 특징..

 

그리고 소매치기를 특히 조심하라는 당부사항..등을 전해주면서

 

우리는 로마로 들어가는 길로 들어섰습니다. 모든길은 로마로 통

 

한다는 말이 있듯이 로마는 도시 전체를 고속도로가 둥그렇게 두

 

르고 있어서 모든길이 로마로 빠진다고 합니다..

 

 

 

로마에 입성을 하자.. 고성의 문을 통과하면서.. 500년된 도로를

 

밟을수 있었습니다.. 로마는 현재까지도 예전 중세시대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 옛날 로마의 휴일의 오드리 햅번이 쏴다

 

니던 그때 그장소가 필름속에 장소와 똑같이 존재하고 있는 그곳이 바로 로마입니다..

 

 

여러분은 로마하면 어떤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십니까?

 

멋진 콜로세움? 경건한 바티칸시국? 로마를 대표하는건 로마 자

 

체 입니다..지붕 없는 박물관 도시전체가 살아있는 역사 로마는

 

여행마다 설레임과 흥분감을 감출수 없을만큼 대단했습니다..

 

 

p.s 바쁜 여행일정으로인해 개인 시간이 적었던 관계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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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웬지 더욱더 머물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변함은 없지만 변함없는 모습이 더욱 그리운 로마는 다시와도 멋진곳이었습니다...

 

영화 벤허에서 나오는 전차경기가 이루어졌던 전차경기장 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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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봤던거 만큼 이상으로 크고 장대했던 콜로세움은 아무리 뒤로 물러나서 찍으려해도

 

카메라에 담을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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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한국차를 만난다는 것은 한국사람을 만나는것 만큼이나 반가운 일이더군요

 

바로 왼쪽에는 콜로세움이..그리고 여긴 마티즈가.. 대단합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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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당 10유로.(한화 약:14500원) 이라는 거금을 들이고 입장한 콜로세움.. 저뒤에선 용맹한 검투사들이 모랫 먼지를 일으키며 장렬하게 죽어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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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시는 사람을 보고 크기를 짐작하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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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햅번과 남자배우(이름을 몰라서..ㅠㅠ) 가 장난쳤던 진실의 입이 있는 성당..

 

진실의 입은 원래 하수구 뚜껑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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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앞에서는 이런 복장을 하고 사진 찍는데 5유로. (7000원) 를 받고있더군요..

 

추억삼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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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은 전쟁을 다녀온뒤 사람을 죽인 마음을 바꾼다. 는 뜻의 문이라고 합니다

프랑스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나폴레옹 개선문이 대표적이고 콜로세움 개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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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씩은 보셨겠죠? 로마 교황 요한 무슨 2세가 나와서 연설하는곳! 바로 바티칸 시국

입니다..

 

 

이쯤되면 스크롤 압박이 있으실법 한데요 긴장 늦추지 마세요 아직 멀었습니다..(에효 힘들어 이밤에..ㅠㅠ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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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광장입니다... 비둘기가 꽉차있어야 하지만 10월이되서 그런지 비둘기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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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천지창조를 설명하는 우리의 현지가이드 ..이렇게 보던 천지창조

 

실제로 본후.. 전..잠시 어지러웠습니다... 정말 황당할정도의 작품이더군요...

 

우리 오공이 열분들을 위해서...(ㅋ^^ㅋ) 제가 찍지 못하게된 사진을 몰래 몰래 찍었는데...플래쉬 끄고 찍다보니.. 약간 흔들린 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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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명한 장면...손가락...마주치는..캬~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어떻게 미켈란젤로라는 사람은 이런그림을 그릴수 있었을까요.. 실제로 가서 보면

 

그림이 3D인것처럼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환상이죠..fant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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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청난 인파의 흔들림의 압박의 사진 찍고나니... 안전요원이 와서 제지를 가하고..ㅡㅡ

 

고생이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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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박물관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궁전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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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시냐...그...아.. 까먹었다.. 어쨋든 인간의 고통을 표현한 유명한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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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내 광장입니다... 여기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받고나서 박물관을 입장하죠

 

동생녀석... 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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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경비원 입니다.. 스위스 용병을 쓴다고 합니다.. 중립국이기 때문이죠

 

여기서 보초서던 경비원은 스위스로 가면대위는 따논당상이랄정도로 대접받는다는군요(이쪽좀 보라는데..자꾸 시선을 돌리려는.. 아..귀여운녀석..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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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성당 가운데에 있는 모.. 성스러운 모라더라?ㅋ

 

어쨋든 이게 굉장히 성스러운거라..아무나 위로 못올라간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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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성당들은 왜이리 멋진건지...ㅜ 너무나 멋있는광경인데..

 

사진찍기가 참 힘들더군요.. 조명이나.. 여러가지...

 

어려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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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입니다.. 역시나 흔들림의 압박...아래에서 저위를 쳐다보고 있

을때의 감동이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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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찰칵~ 정말 많습니다..8명..ㅠ(저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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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분수입니다..ㅠㅠ사진을 찍어야하는데... 맛있는 이태리 아이스크림에 빠져가지고..

시간가는줄 모르고..있다가 한방찍은 사진 밖에 안남은..어이없는 사태가 발생했네요..

 

아이스크림 맛있더군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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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스페인 계단입니다.. 망가진 사진..ㅠㅠ 그당시만 해도.. 플래쉬 적정거리가 2m라는것도 모르고 있었을때니까.. 나름대로 색깔있는 사진..ㅠㅠ (사진들이 다 허접해서 죄송해요,ㅠㅠ 점점나아지고 있으니까.. 잘봐주세요)

 

 

이제 로마의 여정은 끝이 난걸까요.. 너무나 지쳤습니다.ㅠ

 

어찌나 일정이 빠듯한지.. 가이드도 바쁘고.. 쫓아다니는 우린 바쁘고 사진 찍으려면 뒤쳐져서 길헤매고.. 어려웠습니다..ㅠ

 

이제는 피렌체로 넘어가야할시간...ㅜ

 

아쉬운..너무나 멋진 로마를 뒤로한채 다시온다고 맘에 굳게 다짐한채.. 버스는 시동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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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기전 발견한 차량...유럽에는 이런차들이 상당히 많이 굴러(?) 다니더군요...ㅋ

 

마티즈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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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상이었던가? 피렌체 유명한 언덕에서 내려다본 다비드상입니다..<BR>

 

피렌체의 시내관광편은 오스트리아 편으로 넘기겠습니다..

(나라가 심히 헷갈려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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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비가와서 상당히 기분이 안좋았지만...그래도 피렌체는 도시전체가

 

세계 문화유산인 만큼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하지만..독일의 하이델베르그를 본순간.

 

피렌체는 잊혀지고 말았습니다..(하이델 베르그 기대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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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들른 와인 판매장...수많은 와인들이 입맛을 다시게 만드는데요..ㅋ 추천와인하나사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스테이크의 화이트 와인을 곁들일때 그맛이란..ㅠ

 

 

자이제.. 베니스로 넘어갑니다..베니스하면 정말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어렸을떄 유럽갔을때는 베니스가 상당히 멋진 모습이었는데..

이번에 간 베니스는 그만 비가와서 잠겨버린 잠긴베니스 였습니다ㅠ 최악이었죠... 곤돌라도 못타보고..너무나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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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사진을 찍을수가 없을정도로 비가와서 온몸은 다젖고 카메라도 젖고..렌즈도 젖고.. 계속 닦아도 계속 젖고..사진 찍는거 포기하고..ㅠㅠ 최악의 날이었지만 지금 생각해봄 다추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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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겨버린 베니스를 어머니는 쓸쓸히 쳐다보시기만 합니다..

 

아버지가 여행사를 하셨었기 때문에 베니스를 가끔 오셨었지만 이런모습은 처음이라며..

 

아쉬움을 금치 못하시더군요... 도촬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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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습니다..ㅠ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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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의 명물 곤돌라도 못타보고..ㅠ 보시다시피 곤돌라가 뒤집어질까바 운행불가능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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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겨버린 베니스... 그곳은 저에게 다시한번 유럽을 방문해야겠다는 굳은 마음을 더욱 다져준 곳이 되버렸습니다..

 

그래도 운치있는 베니스.. 정말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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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면 축제가 열리는 베니스 인 만큼 화려하고 멋진 가면들이 참 많았습니다..

 

가게에도 손님은 없더군요

 

베니스를 통째로 빌린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도 없고 우리만 있는... 마치 영화세트장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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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평생 잊을수 없는 이탈리아 여행을 마쳤는데요...

 

오스트리아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이탈리아를 쭉 생각하면서...

 

왠지더욱더 사랑하고픈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놀란점도 많고... 아쉬운점도 많았지만..로마는 그어느도시보다도

 

정겹고 사람냄새가 나는 동네였습니다... 특히 천지창조의 충격이란 아직까지도 잊을수가없었죠..ㅠ

 

그동안 허접한 사진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올리는데 무지 오래 걸리는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