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0] 샌디아고 씨월드...
29번가(67.170)
2004-01-0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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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저 놈 무지 사납죠. 얼마전 본 다큐에서 봤는 데 범고래 열 다섯마리가 북극해로 이동하는 쇠고래 암컷과 갓 난 새끼를 장장 여섯 시간 동안 괴롭히며 기진맥진 시킨 뒤 힘이 딸린 새끼를 익사시켜 뜯어 먹더군요. 결국 먹은 부위는 아래턱과 혓바닥 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영어명으로 killer whale이군요.
최대의 씨월드에 어찌 사람이 없어뵈이네요;;
쯧쯧...꼽추양반~꼭 보여 줘야 하우?^^
올랜도 시월드가 더 기억에 남던데요.(아마 먼저 봐서 그럴지도). 암튼 디즈니랜드나 그런데 보다 시월드가 훨 좋아요. 범고래쇼 원츄입니다.
프리윌리의 범고래가 얼마전에 죽었다는 소식이 생각나는구려...
실제로보면 감동과 놀람흥분..대단...물에 옴팡젖어도 즐겁더군요..
전 5월에 다녀왔었는데..soak zone에 앉았음에도 별로 안 젖어서 실망이었습니다...
저도 올해 3월쯔음에 나리타를 경유해서 LA 워싱턴을 다녀올생각인데 미국 물가가 유럽과 대비했을때 어떤가요
헉;; 마지막 사진이 더 올라왔네요;; 정말 사람 많네요 -_-;;
얼루가십니까? sf는 비싸죠 텍스가장난이나니니깐.
정말 좋습니다. 디즈니를 보고 LA에서 샌디에고 까지 택시타고(택시비 엄청나옴)가서 보고 온적이 있는데 혹시 서부지역에 여행가실일 있으면 꼭 한번 보고 오세요.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