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rl.co.kr \"여행에 관한 모든 이야기...\" traveler☆의 여행기는 물론 다른 분들의 재밌는 여행기.. 그밖에 유용한 정보가 대략 많이 있답니다. 종종 놀러와 주시면 더한 영광이 없을것 같습니다. ^ㅡ^ --------------------------------------------------------------------------------------------------------- 1월 21일 처음 외국에 나가는 것이다. 아침부터 눈이 엄청와서 혹시나 비행기가 결항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다. 만약에 결항이 된다면 모든 일정에 차질을 빚고 스케줄 이 전부 어그러 지기 때문에 적잖게 긴장이 되었다. 나가기 전에 걱정된 나머지 운세도 한번 알아보구 여행자 보험도 들고... 다행히도 비행기가 뜬단다. 집에서 인천공항까지는 꽤 먼 거리 였는데 교통편도 좋지 만 걱정된 어머니께서 손수 공항까지 배웅을 나오셨다. 처음 인천공항을 가보는 건데 깔끔하고 무엇보다 방대한 크기가 입이 벌어질 정도였다. 내가 타야 하는 항공은 일본 국내선 전용인 JAS항공...비행기 표를 보딩패스로 바꾸고 짐도 맡기구 무엇보다 아직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병무청에 신고를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행자 보험을 들고 나갔다. 정말 이제 한국을 떠보는구나... data-nummark="1" zoom-number=0 > 디즈니 랜드 모양의 JAL 항공 몇번 타본 비행기지만 그래두 첫 배낭여행인지라 마음이 설레였다. 일본은 아주 가까 운 거리라 기내식도 초고속이다. 기내식을 보면 한국에서 오는 비행기라 그런지 쁘띠첼두 있구 샌드위치가 주식이었다. 공짜라니깐 SUNTORY맥주도 먹구...^^ data-nummark="2" zoom-number=1 > 하늘을 날고 있는 비행기의 전경 오사카에 KANSAI공항에 도착하니 여기가 일본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KANSAI공항 은 우리나라 인천국제 공항이랑 비교 되면서 많이 나오는 곳인데 이곳도 마찬가지로 인공섬을 만들어서 지은 공항이다. 비교적 꽤 깨끗하고 깔끔해 보였다. 일본에서는 여행자 수표를 환전하는데는 수수료가 들지 않아서 바로 수표를 엔화로 환전하고 JR패스를 다음날로 발권했다. 이유는 14일짜리인 패스 이용기간을 하루라 도 벌어보자는 생각이다. 그리고 공항에서 대략적인 수속을 마치고 첫 숙박지로 택 한 SUN PLAZA로 향했다. data-nummark="3" zoom-number=2 > 첫 숙소인 SUN PLAZA의 내부 그곳은 주변이 노무자들이 장기체류 하는 스타일의 숙소였는데 국내에는 싼가격으 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래서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오사카에 오면 이 숙소에 온다 고 한다. 내부는 깔끔하구 냉장고에 TV까지 있고 더블룸엔 싱크대와 물까지 나오 니 그리고 난방도 잘되니 그런대로 괜찮은데 그 안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는 사람들의 복장이나 팬티만 입고 돌아 다니는 것을 보면 그다지 유쾌하지는 못하다. 하지만 학생이 뭐 어쨌든 싸니깐....그 안에서 알게 된 사람도 꽤 많다. 한국인들이 워낙 많으니 한국어로 된 설명서도 구비 되 있었다. 우리가 묵은 곳이 더블룸이라 가장 비싼 가격인데 2900엔이었다. 대충 짐을 풀고 이제 막 도착한 설레임과 기대감에 우린 일단 시간이 늦었지만 주변 구경을 하기로 했다. 처음엔 이것 저것 다 신기해서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일본에는 복합 놀이 공간이 많이 발달 되서 각 도시마다 놀이기구가 있는 곳이 많다. 근처에는 \'페스티벌 게이트\'라고 작다면 작고 아기자기하다면 아기자기한 복합 공간이었다. 그리고 그곳 지역이름이 신세까이란 곳인데 지역이 워낙 서민tic 한 곳 이라 세련된 맛은 없지만 그 안의 친근한 느낌은 들었다. data-nummark="4" zoom-number=3 > 밤의 쯔우뗀가꾸 쯔우뗀가꾸는 페스티벌 게이트 옆에 있는 곳인데 일본 최초로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곳이라고 하는데 원래의 탑은 2차 세계 대전 때 군수품 생산을 위해 철재인 탑은 완전 해체가 되었다고 한다. 다시 복원 되긴 한건데 더 웃긴건 이 탑이 파리의 에 펠탑을 모방했다는 것이다. 어디를 봐도 그런 것 같진 않은데...-_- 시간이 늦어 주변의 대략적인 관광은 마치고 숙소로 돌아갔다. 그렇게 일본에서의 첫날밤은 지나갔다.... --------------------------------------- ☆오늘의 지출 난까이센 공항 급행(간사이->신이마미야) 890엔 숙박비(2인용) 2900엔/2 -> 1450엔 가스렌지 이용료 50엔 핫도그(군것질) 100엔 TOTAL 2490엔(약 25000원) --------------------------------------- ★일본의 지하철 일본의 철도는 국철이라는 것과 사철이 있다. 말그래로 국철인 JR은 국가에서 운영 하는 것이고 난까이센등과 같은 사철은 민영단체서 운영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을 갈아타려면 새로 표를 끊어야 한다. 그리고 JR패스란 걸 가지면 사철을 제외하고 신칸센을 포함하여 JR에서 운영하는 지하철등을 무제한으로 탈 수 있다. data-nummark="5" zoom-number=4 > 오사카의 지하철 data-nummark="6" zoom-number=5 > 오사카 지하철 내부의 전경 생각보다 보통의 지하철의 모습은 우리나라의 그것과 비슷하다. 하지만 워낙 일본엔 철도 강국이란 말처럼 종류도 많고 등급도 엄청 많다. 이렇게 생긴 모습도 있고 우리나라 무궁화 호급으로 생겨서 지하철로 이용되는 것도 있다. 일본에서 사소한 것 이지만 알아낸 것이 요새 우리나라에서 최근 확산되고 있는 오른쪽 서기 운동에 관 한 것인데 신기하게도 도쿄에서는 사람들이 전부 왼쪽으로 서있고 오사카에서는 오른 쪽에 서 있다는 것이다. 지역에 따라서만 해도 이런 문화 차이라니.... 그리고 일본의 지하철 하면 지옥철로 명성이 자자 한데 어떤 지하철을 보면 한 량의 규모가 무지 크다. 잘 살펴보면 사람들이 전부다 서있는데 이 곳은 맨 앞 칸과 맨 뒷 칸에만 있는 것인데 좌석이 전부다 접었다 폈다 하는 칸이다. 그래서 출근 시간 같은 일정시간대에는 좌석을 접어두는 것이다. 게다가 손잡이도 무지 많고 공간이 많아서 작은 브라운관이 무지 많다. 날씨나 생활정보 등이 많구 거의 광고가 많이 나온다. 또 동경의 순환선을 야마노떼센 이라고 하는데 우리 나라 2호선처럼 계속 빙글빙글 도는 것이다. 이지하철은 매우 빈번하게 다니는데 한 열차가 출발하면 바로 다음 열차 가 올 정도로 배차간격이 거의 없을 정도다. 그리고 문이 우리 나라와는 달리 오래 열 려 있다가 닫힌다. 한 예로 지하철에 깜빡하고 카메라를 놓구 내렸는데 기억 못했다가 깨닫고 다시 들어가서 가져온 때도 있었다. 우리 나라 지하철에선 생각도 못하는 일이 었다. 같은 지하철만 해도 이렇게 다르니...문화의 차이는 정말 사소한 곳에서도 큰 것 같다. ★담배 일본에는 담배 종류가 무지하게 많다 사진에서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일본 국산 담배 외에도 양담배가 매우 많다.Marlboro만 해두 꽤 많은 종류... data-nummark="7" zoom-number=6 > 일본 담배 자판기의 모습... 그리고 LARK, CABIN, KOOL, PHILIP MORRIS등을 비롯해서 무지 많다. 게다가 일본의 대표적 담배인 MILD SEVEN만 해두 종류가 무지 많으니... 그래서 일본이 흡연자가 꽤 많은 것 같다. 일본에서 길거리를 보면 특히 젊은 여자들이 담배를 많이 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유는 즉 폼과 살을 빼기 위해서 라는데 못끊는 이유는 살이 도로 찔까봐 란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법으로 불법이 되서 찾아 볼 수 없는 담배 자판기는 밤 11시정도가 넘어가면 자동으로 다 꺼진다. 맥주같은 자판기도 마찬가지 인데 이도 청소년의 음주와 흡연을 방지 하기 위한 것이란다. 자판기가 매우 다양한 일본으로선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으로선 괜찮은 방법인 듯 싶다. 그리고 일본 담배의 특징은 매우 비싸다는 것. 만약 일본 여행을 하는데 흡연자라면 면세점에서 꼭 사가야 할 듯 싶다. 왠만한 담배가 300엔 가까이 하고 우리나라에서 2000원 하는 말보로는 290엔 정도.... 상당한 물가 차이다. 면세점에서는 1300원정도 하니깐 한두보루 정도 사가면 여행에 금단 현상을 막을 수 있을 듯 싶다. ^^ 나중에 도쿄에서 담배 박물관에 갔을 때 담배에 대해는 좀 더 소개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