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 시에 있는 안핑구바라는 곳에 있는 골목시장 풍경입니다. 2004년 1월 18일... 시장 골목 입구입니다. 대만의 시장에는 재밌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즐감 하시길... 다정한 연인의 뒷모습... 나무로 만든 열쇠 고리들...나막신 같은것이 보이나요.. 전부다 열쇠 고리입니다. 몇 개 사고 싶었는데 따로 사고 싶은것이 있어서.. 일명 쓰레빠... 무늬만 뱀들...또아리 까지 틀어지는 것이 징그럽더라는... 빨간 열매 같은 것이 뭔진 모르겠는 데...인상적이어서...한 컷.. 나무로 만든 팔랑개비... 알 수 없는 음식을 만들고 있는 아주머니... 다른 가게에서 팔고 있는 무수한 열쇠 고리들...귀엽져.... 빨간 열매 꼬치 같은 것을 팔더군요...맛있어 보이긴 했는데 정체불명의 음식은 삼가는 것이 상책 한국에선 요즘에 보기 힘든 일명 \'뽑기\'...\'뽁기\' 던가? 통오징어 꼬치입니다. 그나마 먹음직 스러워 보였는데.. 이 자그맣고 귀여운 것들은 모두 양초랍니다. 무선 조정 깡통 차들...아래 사진의 탱크를 사려고 같지요...사긴 삿는데 동작을 안하넹... 물고기들도 팔 더군요...휴지같이 얇은 뜰채로 잡을 수 있을 때까지 잡으면 됍니다. 한 두번 휘저으면 다헤어져서 2~3마리 잡고 끝나버려요. 조개로 만든 전등 갓...무슨 보석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조개껍데기들.. 떡 인줄 알았는데 모두다 비누들...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이놈들을 복어라고 하던가... 사람들이 엄청 줄서있던데 도데체 뭘 파는 곳인지 정체를 알수가 없었습니다. 단풍잎 유리 받침... 또 열쇠 고리... 입사귀로 만든 메뚜기들..바람이 세서 잘 안보이네요... 우연히 발견한 화석 가게...다양한 화석들을 팔더군요,,,진짠지는 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