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짱의 일본출장기 [1/22 - 11/25]
난짱(221.146)
2004-01-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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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난짱입니다.
짱이의 90번째 일본출장기입니다.
이 번 출장은 규슈 온천여행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한국도 이번 설연휴에 갑작스런 한파로 많은 눈으로 고생을 하신분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만
이번 출장은 정말로 힘든 출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ㅜ.ㅜ
설날 아침 서울 기온 영하 17도를 가르며 공항에 도착해서 30명을 모시고 후쿠오카로
출발했지만 현지 날씨악화로 30분 연착해서 겨우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정말이지.. 비행기 떨어지는줄 알았슴 ㅜ.ㅜ )
하지만... 일본 큐슈역시 많은 눈과 강풍으로 인해 고속도로가 통제되었고 게다가 저희가 타고
갈 버스는 3시간후에나 도착할 거라는 애기를 듣고 어찌나 황당하던지... ㅜ.ㅜ
할 수없이 손님 30분을 모시고 국내선으로 이동.. 지하철타고 하카다역으로 가서 우선 점심을
간단히나마 먹고 운전기사와 연락해서 중간지점에서 합류하기로 결정했으나 ........ ㅜ.ㅜ
JR열차 역시 폭설과 강풍으로 인해 1시간 30분 연착 .. 게다가 열차를 타려는 많은 인파로 인해
서른명이 짐을 가지고 타기란 쉽지가 않았답니다.
(언제올리몰라 밖에서 떨고 있는 손님들 넘 불쌍타... ㅜ.ㅜ )
겨우겨우.. 5시가 넘어서 목적지에 도착해 합류하였으나, ㅜ.ㅜ
고속도로 통제로 국도를 이용해서 벳부로 이동했는데...... 체인를 하고 30-40킬로로 이동해
저녁 10시가 되서야 겨우 호텔에 도착 ... 호텔에서 저녁을 급히 먹고 온천으로 휴식을 취했답니다.
정말이지 기나긴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다행이 둘째날부터는 눈이 녹아 투어를 진행 할 수 있었답니다.
돌아오는 마지막날에도 눈이 많이 내려 걱정은 했지만 무사히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
무엇보다도 이 번 여행은 손님들이 가장 고생을 많이 하지않았나 싶은데 많은 분들이 좋은 추억이
되었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번에 함께 했던 서른 명의 손님 여러분 !
정말이지 정말 정말 고생 많이 하셨구여. 2004년 한 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 첫째날은 너무 정신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네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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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각국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 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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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또다시 폭발을 일으켜 당분간은 로프웨이를 이용할 수 없을 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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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호텔에서 저녁 이렇게 먹어여.(가이세끼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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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원문화의 정수 .... 수전사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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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캐널시티에서의 마술묘기 쑈쑈쑈 ~~!! ^^*
무슨노무 과일이 한개 마넌이야..
한 개 육마넌인 줄 알았소. 다행이구려. 그나마 싸네.
전 LA 출장가서 귀국 할때 여름 성수기라 120% 예약 손님이 모두 몰려 까딱하면 공항에서 하루 묵고 올뻔했지요 아뭏튼 난짱님 심정 이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