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로 성지순례를 떠나는 이들... 저들은 빈몸으로 떠난다는 의미에서 속에 하나도 안걸치고 저 하나로 된 흰 천만 몸에 두르고 간다고 한다..(그 추운 한겨울에..=.=) 간혹 보폭을 좁게 해야 함을 잊은 나머지 옷이 홀라당~ 내려가 공항에서 망신살 뻗치는 수도 있다고 하던데.... 아쉽게도(?) 내가 있는 공항에서는 그런 광경을 볼 수가 없었다..;; 암튼 메카로 떠날 수 있는 이들은 무슬림 중에서도 상당히 부자들만 갈 수 있고 그들은 일생에 한 번 메카로 성지순례 가는 것이 소원이라고 한다. 그리고 거길 다녀오면 이름 앞에 뭐가 붙는다고 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