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0일(月) 이틀째
오늘은 오사카성을 중심으로 시내를 구경했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한국에 설이 있어서 그런지 한국관광객도 거의 볼수 없었죠.
일본관광객 역시 거의 없어 한산한 분위기에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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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까 역사 박물관 앞에 전시되어 있던 건축물..
뭔지는 기억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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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인데도 겨울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푸르름을 간직한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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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까성은 2개의 해자와 돌벽으로 난공불락의 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돌벽은 50만개의 돌로 쌓았다고 하니...
다 어디서 가져온 건지...
쥐새끼도 기어오르지 못할 만큼 가파르게 되었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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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꾸라몬을 지나서 보이는 오사까성 제일의 크기를 자랑하는 거석.
무게 130t으로 서쪽으로 200km떨어진 곳에서 운반해 왔다고 하는데 방법은 아직까지 수수께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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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안에는 깊은 연못이.
여기에 악어를 풀어놓았다는 소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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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나 신사같을 곳을 가더라도 항상 국화가 그려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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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꾸라바시.
텐슈까꾸의 후문에 놓인 다리.
기념 촬영자리라고 하는데, 역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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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로 멋있었던 시퍼런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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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에서 100m 정도 동쪽으로 걸으면 보이면 분점.
본점에서는 김치만 무한, 그러나 분점은 김치와 밥이 무한..
당근 분점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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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똠보리의 3대 명물중의 하나 쿠이다오레따로 인형.
이거 모르면 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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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도라꾸. 역시 3대 명물중 하나. 하루종일 다리를 흔들고 있죠.
궁금해 가격을 보니...
하루치 여행경비를 쏟아부어야 해결할 수 있는 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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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타워
오사까에서 제일 유명한 쇼룸이랍니다.
소니의 신형 가전제품으로 가득하답니다. 홈시어터, 오디오제품, 게임기, 카메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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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이바시에 있던 한 티샾.
한가지한가지씩 다 시음을 해볼 수 있게 해놓았더라구요.
차 종류도 엄청 많았죠. 근데 일본어로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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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까무라.
역시 구린 일본식 영어발음. 오사까의 젊은이들의 집합소라는데..
미국 서해안에서 수집한 헌 옷을 파는 상점들이 즐비하답니다.
우리나라의 이태원 거리와 비슷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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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어 다시 찾은 도똠보리.
낮과는 정말 다르게 활기에 찬 사람들과 거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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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대신으로 먹은 야끼소바..(맞나? 오코노미야끼랍니다...^^;)
암튼 우리나라 빈대떡 비슷한데..마자막에 뿌리는 마요네즈가 압권.
가져다 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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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건물..
삼각대없이 찍어 약간 흔들...
귀찮기도 하고 해서 여행시에는 삼각대 없이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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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드신것 야끼소바가 아닌 오코노미야끼 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아하..그렇군요......당췌 일본어를 읽을 수 없어...감사합니다.....아 글구 여행경비를 묻는 분이 계셨는데....8일동안 총경비 70만원으로 다녀왔습니다..배값하고 간사이쓰루패스하고 제외하고는 3만9천엔 들었습니다.
토토야토야...라고 써있는데..
잘봤습니다
돌을 보면 이상한 문양 같은 것이 깍여서 조각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부하 영주들에게 오사카성 돌을 축성할 것을 명령하여 각 고장 영주들이 돌을 갖고 오는데 그 돌에 자기 영주 집안의 문양을 새겨서 놨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에는 아마 가장 큰 돌 날른 넘은 아참꾼이 아니였을까 합니다^^ 아무튼 옛 생각 나는 사진 잘 봤습니다
\'茶\'字를 풀어서 十十八十八(ととやとや)로 읽은 것입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제가 여행하는 듯한 기분까지 느껴지더군요 ^^
정말정말 구경잘했습니다*^^* 흥미진진 저두올여름 일본갈예정인데 많은도움이 되겠습니당.후훗~담편두 기대할께요
사진이 정말 깨끗합니다. 많은 공을 들인 것 같군요
사천왕 라면이 유명하죠!! 먹고싶네.. 그리고,신사이바시에서 뭐좀 샀나요?
녹차하고 기념품으로 엽서 샀답니다...꼭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아이쇼핑만 해도 시간이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정말 알찬 여행이다 ... 나두 담에 어디 가면 요렇게 꾸며야겠네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그런 야경사진이 가능하다니... DSLR인가 보구랴~
실제보다 사진이 더 멋있네요
기종이 뭐죠? 알려주세요...
파나소닉 lc33입니다.
사진다좋은데...저인형모르맨 왜 간첩이지 일본껀데 우리나라사람이 알필요가있나 -_- 어쨋든 즐감
사진 좋네요, 참 좋아요.
눈에 익은 사진이 많이 있네요. 유럽가면서 잠깐 경유하면서 오사카 시내 구경했는데 참 좋았었요. 그리고 긴류라면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사진 잘 봤습니다.
원조스시라고 도톰보리와 센이치마에에 있는 120엔 회전스시집이 있는데 거기한번 가보시죠.. 일본갈때마다 꼭 들리는데.. 오사카가면 역시 먹을거리가 풍성해서 좋습니다. 사진 아주 잘 봤습니다. 야경사진도 아주 훌륭했구요.. 오사카는 일본땅이라도 웬지 웬지 정이 많이 가는 도시지요.. 한국인들이 많아서 그런가..
정말 삼각대 없이 저 야경을 찍었단 말이십니까? 어떻게 손떨림도 없을수가 있지요? 최소 노출 3초이상인것 같은데..부럽군.~~
우메다역 내려서 스카이빌딩 갈려고 한참 걸었던 기억이 나네요..도톰 보리에서 생맥과 함께 먹었던 오코노미야키도 다시 먹고싶네요..유일하게 느끼한 맛이없던 음식 같았는데..오사카말고 나라 고베 교토도 가셨을텐데 그쪽 사진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