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0]요르단 페트라
김영석(211.227)
2004-05-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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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여행객들의 마음을 아는지 숙소에서는 인디아나 존스 음악을 틀어준다.
유명세 덕에 입장료는 엄청나게 비싸다.
하루만에 다 볼 수 없을만큼 방대한 유적이기 때문에
입장티켓도 1일권, 2일권, 3일권으로 나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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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분을 태양과 싸우며 걸었을까. 드디어 무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죽은 자들의 도시 페트라로 들어가는 \'그늘 진\'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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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도시에 들어가기도 전에 우리는 입을 다물지 못한다.
페트라가 아무리 아름답다고 해도 하나님이 만드신 이 자연의 작품에 비할 수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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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발걸음이 빨라진다. 긴장이 등을 타고 머리까지 오른다.
얼굴이 붉어질 만큼 기대가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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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를 들어오는 사람들을 가장 처음 맞이하는 이 건물은 이름이 보물창고(treasury)다.
주전 1세기부터 주후 1세기까지 아시아와 중동, 유럽지역의 무역을 장악했던
나바티안들의 저력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건물이다.
그들은 당시 중동과 실크로드의 황금, 유향, 몰약, 말의 주요 공급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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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내가 잠을 청하고 있는 로마식 원형극장 역시 깎아만든 것이다.
동시에 3000명 이상이 앉을 수 있을만큼 엄청난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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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페트라에는 두개의 봉우리가 있다.
하나에는 신을 위한 제단이 있고 다른 하나에는 신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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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장소로 유명한 \'무지개바위\'에서 셀카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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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제단이 있던 봉우리에서 내려와 다시 신전이 있는 봉우리를 올랐다.
다시 1시간을 넘게 등산을 해야 한다는 말에 이번에는 엄두가 나지 않아 나귀를 사서 탔다.
더 이상 나귀가 올라갈 수 없는 지점에서 내려 5분을 더 걸어올라갔다.
정상에 올랐는데 아무 것도 없다. 얼마 앞에 오른 쪽을 보라는 화살표가 보인다.
헉! 으악! 컥!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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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ummark="10" zoom-number=9 >www.stigmata.pe.kr
V E R Y G O O D ! ! ! !
와우...정말 대단하다....전 항상 이런 건축물을 보면 감탄사가 나오다가 좀 짠한 생각이 스칩니다....중국을 한번 가봤었는데, 자금성,만리장성, 기타 거대한 건축물들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느낌뒤에 이걸만드느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을까.....엄청난 권력앞에 죽음앞에....얼마나 많은사람들이....건축물의 외관뿐만이 아니라 이건축물을 손으로 직접 한조각 한조각 조각했던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 잠시 기도를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 잘봤다는 말을 빼먹었네요.....사진 잘봤습니다..
정말 끝내주는군요
하도 어마어마 해서 말을 할 수가 없네요, 참 귀중한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
잘봤습니다 ^^
이 세상엔 별게 다있네요..우와@_@
정말 잘보았습니다...
사진을 보는 순간 내 사진이 아닌가 하고 움찔했습니다. 1981년 가을에 여행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해외여행자유화 시대가 아니었지만 미국 유학중이었기에 가능했었습니다. 유럽과 주로 중동지역이었는데 어쩌면 제가 찍은 것과 거의 같습니까? 그 때나 지금이냐 변한게 거의 없군요. 저는 슬라이드로 찍었습니다. 오랜만에 제 사진을 보는 느낌으로 옛 생각에 잠겼습니다. 사진 찍느라 고생하셨습니다.(Petra에서 찍어본 사람은 압니다.)
쿨갤로쿨갤로.... 여기 죽기전에 나도 갈려... 어서일해서돈벌자ㅠ.ㅠ
멋져요 ㅠ.ㅠ
쿨갤로~.. 얼렁 가시옷~!
잘 봤으니..답글 안남길 수 없죠. 사진도 잘찍었고 나래이션도 멋집니다.
야...무지개바위 환상적이네요 한아름 안고싶은 충동이드네요, 귀한사진 잘보고갑나다.
쮝입니도~
짱
사진좋으면 반말해도 되는게요?
반지의 제왕의 모리아...처럼...
인디아나존스에 나온 사원(?)이군요.. 근데 저 안에는 어떻게 생겼나요?? 그것이 궁금...
멋있구려..정말..가고싶소..우짜면 좋소..부럽소..
저 안에 정육면체 방입니다 아무 것도 없구요 저는 거지여행한다고 입장료 내기 아까워서 뒤로 돌아서 들어 갔는데...하여튼 해질녁이면 로즈스톤이 붉게 물들죠
저 안에 정육면체 방입니다 아무 것도 없구요 저는 거지여행한다고 입장료 내기 아까워서 뒤로 돌아서 들어 갔는데...하여튼 해질녁이면 로즈스톤이 붉게 물들죠..
페트라......... 살아있을때 꼭 한번가본다.
하루에 볼수없는곳을 하루에 봐서 아쉬움이 많았던곳인데..다시 생각나네요...
정말 잘 보고갑니다. 다음주에 출국 예정인데 그리스-터키-요르단-이스라엘-이집트 잡고있거든요. 시리아와 레바논도 생각하고있구요. 홈페이지도 들러서 사진들 잘 보고갑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