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의 장점 1.쇼핑의 천국이다 괌 최고의 명품관 DFS갤러리아에는 없는 브랜드가 없습니다. 고가 명품에서부터 중저가 브랜드까지 가장 싼 면세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고가 명품의 국내 반입문제는 패스~ 괌에서 제일 큰 쇼핑몰인 MICRONESIA도 볼만합니다. 가격도 무지 싸고 살거리도 풍부합니다. (특히 옷, 신발, 장난감 등등..전자제품은 제외) 저 거기서 너무 예쁜 speedo샌들 우리돈 6천원에 샀습니다-.-V 2.사람들이 너무 친절하다 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괌사람들 처럼 착하고 인심좋은 사람들 정말 보기 힘듭니다. 유럽 사람들은 좀 까탈스럽고 미국 사람들은 매너는 좋지만 차가운 면이 있고 일본 사람은 겉과 속이 남다르다고 하고 (진짜 그런것 같음)  하와이 사람들은 민족성이 좀 호전적이고 동남아 사람들도 인심 좋지만 좀 불편한 면이 있고.. 괌 사람들이 최고입니다-.-b 원주민이나 정착한 현지인들 모두 외부인에 대한 편견이나 거부감 없이 정말 따뜻이 대해줍니다.   너무 만만디적 기질에 천성이 게을러서 좀 답답해 보이기는 합니다. (특히 토착 원주민들) 3.음식이 괜찮다 동남아처럼 음식 안맞아 고생할 일은 거의 없을듯합니다. 일단 일본인과 한국인이 자주 오기 때문에 아시아인들 입맛에 맞는 음식이 많고 먹을 거리도 아주 풍부했습니다.   덧붙여 미국령이기 때문에 모든 인들이 영어를 완벽히 구사하고 영어 쓰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게다가 워낙 한국인 관광객이 많다보니 한국어 표지판, 안내 등이 너무 잘되어 있어 한국어밖에 몰라도 관광하고 놀기에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단점 1.볼거 없다 그냥 쉬러가는 휴양지일뿐..제주도보다 더 볼거 없습니다. 볼거리는 차라리 발리나 태국이..그렇다고 세계 최고의 해변이냐..그것도 아닙니다. 사이판 마나가하섬보다 못합니다. 해변 하나만의 질로 따지면 몰디브나 타이티 가야죠.. 2.할것도 별로 없다 워낙 활동적인 성격이라 해양스포츠 하나는 실컷 해야지 마음 먹었는데 해변이 최상급이 아니다보니 별로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어느정도 파도가 있어야 제트스키가 재미있는데 파도는 너무 잔잔하고, 스노클링 하려 해도 별로 예쁜 고기도 없고..그냥 불타는 태양 아래 실컷 선탠하고 리조트 풀장에서 아무 생각없이 노시면 되겠습니다-.- 3.한국인 너무 많다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 있을 듯합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한국인 관광객, 쇼핑객 천지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없는 곳을 굳이 찾아가려고 한다면 괌 절대 가면 안되겠습니다. 일본인은..더 많습니다-.- 괌 PIC로 4박 5일 다녀왔습니다. 마지막으로..괌, 사이판.. 지는 휴양지라죠.. 뜨는 휴양지는 세부, 몰디브, 타이티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