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시비르스크 시내\'\' 입니다..^^ 노보시비르스크는 새로운 시베리아의 도시 라는 뜻이랍니다. 공업, 과학도시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아카뎀 고로독 과학단지는 유명하다지요... 우리나라 대덕단지와도 많은 교류가 있다는... 노보에서 과학단지까지는 약 50 분 정도 (버스로) 걸리는데, 도중에 수력발전소 겸 거대한 댐을 지나갑니다. 종업원의 유니폼을 보실까요?   다른 인물들이 없는걸로 고르느라고...ㅎㅎ 레스토랑 입구에 종일 서서 손님을 기다리는 아자씨랍니다...인상이 좋지요? 레스토랑을 나서서, 길건너엔 개혁공원이 있답니다. 뛰어서 얼른 가보았지요... 길거리에서 본 해리포터 영화 포스터예요... 중앙우체국 건물입니다... 가리키는 숫자는 기압이구요...751 P 이면 저기압이라더군요.. 기압과 기온을 번갈아 가리킨다는... 저기압 지역의 특성은 몸이 나른하고 잠이 온다더라구요... 그 앞의 꽃파는 아주머니 옷차림보세요...저때가 8 월 24 일 일텐데... 가죽자켓도 입고, 민소매도 입고... 역시나 피클입니다. 조금 더 땡겨서 볼까요? \'\'노보의 재래시장\'\' 입니다. ^^ 저 아줌마가 파는 것이 뭐냐하면... 바로 러시아 특산품이자, 비싸기로 이름난, 캐비어 ~! 철갑상어알...파란 바탕에 캐비어라고 씌어있고, 뚜껑이 파랗고 검은 내용물...그것이 캐비어... 훈제 생선류를 파는곳... 어떻게 먹는건지 모르지만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고려인 아주머니께서도 반찬가게를 하고 계십니다. 고사리나물도 팔고, 김치도... 저 뒤에 보이는 통속에 꿀들이 들어있다는... 우유담는 통으로 알았던 저 통의 쓰임이 많아요.. 그 빵을 다시 찍어봤습니다. 한개 샀지요... 잣이나 호도, 말린 과일을 파는 아저씨인데요... 이날 잣을 다 팔아서 기분이 좋았나봐요... 말린 과일을 한주먹 먹으라고 주기도 했어요... 과일가게 치즈와 쌀라미, 소세지 등을 파는 가게들... 씨앗가게...꽃씨도 있고, 채소씨앗도 있고... 시장 건물 밖에는 노점상이 또 전을 벌여놓고 있엇습니다. 텃밭에서 키운걸 팔러 나온듯... - \'\'글린카음악원과 초대\'\'입니다^^ 글린카 컨서버토리 의 악보보관실인가봅니다. 글린카 음악원 내에 이런 콘서트 홀이 있었습니다. 파이프 오르간도 있고, 저 위에 달린 사진이 바로 글린카 라고 합니다. 러시아도 과거 공산주의시절엔 클래식음악과 발레가 최고수준이고, 지원자들의 경쟁이 치열했으나, 요즘 대중음악에 밀려 방송편성에서도 밀리는 현실이라네요... 그래서 해외에서 유학생을 많이 유치해야하는 상황인듯... 인기와 돈벌이에 눈을 돌린 현실이... 글린카 부속 쉬콜라 (음악 영재학교 라고들 합디다) 방문도 했는데... 즉석 연주회도 있엇지만,생략하고... 건물에서 본 이중 덧문 구조의 창을 찍어봤습니다. 춥다고 말만 들었지만, 겨울의 평균기온이 영하 30~ 40 도 라니까... 우리나라 유학생들이 추위에 적응이 안되어서, 중간에 병이 나서 귀국하는 경우가 있다할만큼 혹독한 추위... 모든 문은 덧문이더군요... 바이올린 레슨중이던 학생... 음악학교는 기숙사 시스템인데... 체력단련실 모습입니다...식당도 깨끗하고 좋던데, 한달 기숙사비가 50 달러 정도라고하는군요...싸지요?  ㅎㅎ 달러로 환산하면 우리 돈이 제법 가치가 있었습니다. 구형 인터폰이랄까...말하자면 경비실초소 역할... 열어줘야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죠.. 가지나물, 당근나물, 브로콜리볶음나물, 토마토 등등... 시내 거리에서 맥주를 마시려면 아마도 저런곳에서 마시지 않을까하여... 노보 에서 저녁식사하러 들렀던 카페테리어 형태의 음식점 입니다. 그 카페테리어 종업원들과 내부...빨강옷이 경쾌하게 보이던... 영어는 거의 통하지 않았습니다.  달러도 안통하고, 반드시 루블을 줘야하고... 호텔에서도 달러를 직접 받는것이 아니라, 달러를 내면, 호텔 내의 환전소에서 환전을 하여 받더라는... 만든 크레이프에 개인 선택하는 대로 시럽이나 쨈, 꿀을 발라주는 중... 카페테리어 건물 바깥 마당에 있던... - Baggage Packing 입니다..^^ 랩을 감아주는 기구(?) , 기계(?) 위에다 가방을 얹습니다. 이 작업을 영어로는  Baggage Packing 이라고 하는가봅니다. 가방 하나 포장해주는데 백 루블을 받습디다. 더 큰 가방은 더 받는지, 그건 모르겠지만, 암튼 일행중의 한 사람의 가방이 벌어질듯하여 감아가기로 했는데, 백 루블을 내라고 ...물론 달러는 안받습니다, 오직 루블만... 이리해서 대충 가방 붕대감기가 끝났군요... 투명한 랩 말고도, 새까만 비닐로 포장한 가방도 많이 봤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통신에선, 러시아에선 주인이 보는 앞에서도 마피아가 마구 째서 꺼내간다고도 하더니만...ㅎㅎ 현지에선 그런 얘기를 들은바없고... 다만, 재래시장 같은 곳에서는 가방 조심하라고... 잔돈만 꺼내들고, 쌕은 앞으로 돌려 매라고 주의를 주는 정도였습니다. 러시아 여햏기 스페샬편을 기대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