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닉이라는걸 신청해봤다 엌ㅋㅋ
어제 누가 공부팁 물어보던데 나 화생선택자라서 물화면 잘 모르겠다
일단 목표가 어느정도 대학인지 모르겠지만, 올해 11월에 에쥬만 대비해도 되는건지, 아니면 대학별 본고사도 준비해야하는건지에 따라서 좀 달라짐.
에쥬만 준비해도 되는거면
수학은10日あればいい였나? 단기집중제미 라는 책이 있음. 책도 얇아서 들고다니기 편하니 그거정도만 해도 충분함
2차본고사 있으면, 1대1대응수학인가 수학대응인가 있음. 그거도 좀 얇은데 그거추가로 하면 웬만한 대학은 다 카바될거임. 구제국대중에 유학생 입시에서 수학보는건 오사카정도였던거 같은데, 거기는 数学プラチナ나 やさしい理系数学(존나어려움 안야사시이함)까지 하면 충분을 넘어 넘칠것이라 생각함.
화학은 리카이시야스이든 뭐든 기본서를 3번정도 보샘, 꼭 거기있는 문제들 다 풀어보고. 개념을 제대로 이해못했으면 못푸는 문제가 많음.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화학에서 제일 jot같은건 유무기화학이라서 유무기는 그냥 제법, 화학식을 싹다 외웠어. 오분샤에서 나온 DO시리즈에 유무기랑 化学ⅠⅡ計算の考え方解き方했었음. 굳이 많은 문제집을 풀 필요는 없고 저정도만 해도 에쥬정도는 쌉가능함. 2차본고사 있으면, 이거 플러스 重要問題集라는게 있음. 그거 매년 나오긴 하는데, 내가 3년치 중고로 사서 봤을때는 그닥 문제내용이 바뀌진 않는거 같아서 대충 아무거나 사서 풀었음.
생물도 똑같이 리카이시야스이든 뭐든 기본서를 3-4번정도 돌리고, 문제다 풀어보셈. 에쥬 생물 1,2번은 반드시 지식문제니까 모르면 못풀고 그거 못풀면 점수 개박살나니까 꼭 지식문제는 다 외우자. 에쥬만 대비하는거면, 실험문제는 원리랑 목적, 결과만 외워두면됨. 예를들면, 생물실험중에 예정내배엽이랑 예정외배엽영역을 바꾸면 어떻게 분화되고, 신경배때 바꾸면 어떻게 분화되고 하는게 있을텐데, 원리 목적 결과만 외워두면됨. 근데 2차본고사 봐야되면 생물 뭐썼는지까지 외워두셈. 생물본고사에 실험문제 나오면서 빈칸지식문제로 물어보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 또, 생물 2차본고사는 지식문제+실험고찰문제(기술식)이 대부분인데, 물리에 비해서 생물이 점수따기 어렵다는게 이 고찰문제 때문임. 나는 大森徹의 記述記述問題集로 대비함. 에쥬레벨에선 유전문제도 귀찮을 뿐이지 어려운건 없는데, 2차본고사 유전문제는 어… 할 때가 있음. 이거도 大森徹 遺伝問題集 로 대비했음.
물리는 내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물리선택자들(일본인들) 한테 물어보니, 물리의 에쎈스,(物理のエッセンス)、 양문의 풍(良問の風), 명문의 삼(名門の森)라고함. 물리는 나도 잘 모르니 패스.
일겐부터 좆노잼 수업이라 이거 쓰고 있었는데, 다 쓰고나니 일겐끝났노ㅋㅋㅋㅋ 그래도 질문은 받음. 학교명, 국공사립, 학년 등 개인이 특정되어 질 수도 있는 질문은 안받음. 그리고 건축삼요소인지 뭔지 그건시발 내가 어케아노 쉬펄 ㅠㅠㅠ
고맙다 적어줘서 진심으로 의대 가고싶네
같이 의사하자! 기다리고 있을게 ㅋㅋㅋ
의대 준비는 어느정도 걸렸어?
1년 반? 정도 했음. 자세히 이야기하면 특정될거 같아서 자세히는 못알려주노,,, 쏘리
고맙다 진짜!!합격할게
예아, 가끔 보러와서 질문받는다 라는 글 남길텐데, 물어볼거 있으면 물어봐!
ㅇㅋㅇㅋ
학비비쌈?
국립은 어딜가든 525800엔인가 그럴거임 치바대만 이전에 학비 10만엔 정도올려서 약간더 비쌈 공립대는 유학생 전형이 잘 없기도 하지만, 현외생들에게 입학금이나 수업료는 좀더 많이받는 곳들이 있음. 근데 초년도만 그러고 2년차부턴 같아짐 사립은 천차만별임. 국제보건복지대학 의학부가 젤 싼걸로 아는데 6년에 1800만엔정도, 쥰텐도 게이오가 2000만엔
젤 비싼곳이 카와사키의대랑 동경여자의대 인데 5천만엔정도 할듯
지금생각났는데, 치바대랑 동경공대가 수업료 올렸음 ㅋㅋㅋ
문부성이랑 에쥬 둘 다 준비하려고 함 처음이라 그런데 국립대 가면 생활비랑 해서 총 얼마 드냐?
오조오억원
한달에
문부성 갈 수 있으면 문부성이 훨씬 낫다. 문부성 이과계C였나? 그거 패스하면 오사카대의학부 도쿄의치대 의학부 중에 하나 갈 수있는데, 학비 다나오고, 지금은 생활비로 14만엔 정도 주는걸로 앎. 국립대가면 일단 1년에 학비 525800엔, 지방이면 야칭이 싸서 월 13-15만엔, 도쿄23구내면 20만엔은 잡아야 할듯. 나는 술먹으러 자주다니고 놀러 존나다녀서 많이 쓰는거임.
문부성이 제일 좋긴 해 ㄹㅇ로 생활비 나오고 학비까지 다 나오는거 보면
문부성이 최고임. ㄹㅇㅋㅋㅋ
국어는 어케 공부했음? - dc App
국어면, 일본어 이야기하는건가? 나 개쌉오타쿠라서 애니랑 드라마봤음ㅋㅋㅋ 문제집은 속공트레이닝? 이었나 그거 풀었음. 신문이나 책보는거도 좋아해서, 닛케이랑 라노벨, 일반소설 읽고 해서 일어자체는 따로 공부하진 않았던거 같다
그렇군 보닌은 일어과라 그냥 함 물어봄 그냥 읽기/듣기 인풋 늘리면 되는 거네 보닌 듣기 빙신이라 애니나 드라마 봐야겠슨 - dc App
듣기가 잘 안되는거면, 젤 좋은건 NHK같은 뉴스 보는거임. 근데 뉴스는 개쌉노잼이라 모티베가 없으니, 애니나 드라마 라도 보라고 하는거지. 사실 좋아하는거 보면서 늘리면 되는거 아니겠냐
흠.. 맞슨 ㅋㅋ 그래서 등교하면서 뉴스 보기도 하고, 어제 한자와나오키 보기 시작함 - dc App
한자와 나오키 개꿀잼 ㅇㅈ ㅋㅋㅋ
학비감면같은거있냐?게이야 - dc App
넌 안된다 홋온게이야
가난한사람좀 구제해줘 - dc App
국공사립은 다 있음. 내 경험상 국공립은 집안이나 학생본인 경제력, 사립은 성적베이스로 주는거 같음. 국공립은 반액면제, 전액면제가 대부분이고 서류심사가 있다고는 하는데, 애초에 안될거 같이 생기면, 담당직원이 반려시킴. 애매한 경우는 서류는 받아주는데 못받는 경우도 있음. 사립은 성적순으로 상위 10등은 전액, 20등까지는 반액, 30등은 30% 뭐 이런식으로 학비감면 해줌. 물론 학교마다 다 다르니 그건 입학하고나서 학무부에 물어보거나, 학교 홈페이지 장학금 파트에 가면 내용 있을듯
게이야..답변에 정성이넘치는구나 개추주고갈게 - dc App
윾따… 내가 아는거 그냥 쓰는건디ㅎㅎㅎ 참고만하셈 다를수도 있고, 바꼈을 수도 있음
필답고사면 논술형인가? 사실 수학잘하고 영어 어느정도하면 일본이 더 들어가기 편할수도 있음. 문제는 나이인데, 영수 2교과형 국공립의대들은 대부분 현역-2,3수생정도가 대부분임. 그외엔 면접점수 많이 깎아버림. (아키타대학, 군마대학 의학부 사건 참조) 나중에서 계속 살고싶으면 한국의대고 일본에서 살고싶으면 일본의대 가는게 제일 좋다는게 답일듯. 최근에 한국에서 일본으로 오는 의사들도 많아서 그게 제일 중요한거같음.
이과과목도 좀 하면, 나이안보는 국공립 의대도 많음. 다만 지방대인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https://www.saijuken.com/kokusai/ 여기가 나이에 관용 엄격 대충 나눠둔 곳인데, 한번 참고해보셈. 시마네대학은 배경, 나이를 아예안보는데 대신 유학생입시가 없다.. 군대 있으면 시간있을때 한면 쭉 찾아서 정리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집에서 사립대 학비 지원해 줄 수 있으면 사립대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수도권 사립이면 관련병원도 많고해서 좋음. 학비가 안좋을뿐,,, ㅋㅋㅋ
아, 아직 입대전임? 갈 수 있다면, 꼭 공군가라.. 땅개나 물개 가지마… 근데 의대보낸 학원이 적어서 학원상담가도 헛소리 할거같은데
그정도면 나고야나 오사카도 노려봄직한데... 토플 100개부럽다... ㅋㅋㅋㅋ - dc App
어디가 쉽다 어디가 어렵다 하는건 싸움날 건덕지가 있어서 웬만하면 언급안하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의대에 비하면 일본의대가 쉬운편인거같음. 근데 이건 국공립이랑 사립으로 나눠서 봐야할거 같음. 국공립대학은 히로사키대학 의학부 의학과 빼면 비슷비슷함. 히로사키가 지식형 본고사가 아니라 종합문제라고 하는 입시를 시작해서 좀 다름. 사립대의 경우 御三家라고 불리는 게이오, 준텐도, 일본의대는 개높음. 신설의대중에 국제보건복지대학 의학부도 사립중에 학비가 가장싸고, 미국의사면허까지 학교에서 준비해줘서 상당히 높음. 중견사립대의대까지는 비슷하지만, 테이쿄대학 의대는 수3 안보기도하고, 카와사키의대나 동경여자의대, 카나자와의과대학 같이 학비가 4천만엔후반 5천만엔 초반 까지 가는 학교는 성적대가 낮게
가는 편임. 예로 카와사키의대가 편차치60정도인데, 편차치 60이면 상위16%정도임. 이렇게 보면 한국보다는 일본쪽이 더 가기 쉽지않나 싶음
저기 다 좋은말임 근데 원래 御三家는 동경자혜가 들어가고 준텐도는 아님 ㅡ그러나 요즘 준텐도 가 올라와서 이제 사천왕이라고 함
지케이였나? ㅋㅋㅋ ㅈㅅ;; ㅋㅋ - dc App
의학부면 토플은 높게 가져가는편이지?
이거 많이들 착각하는 부분인데, 꼭 그렇지만도 않음. 토플제출 해야하는 학교도 있지만, 대부분은 제출안해도 됨. 대신 2차본고사에서 영어 시험봄. 물론 토플 고득점이면 쓸수있는곳도 늘어나지만(나고야, 오사카 등), 없더라도 괜찮음. 참고로 난 지금은 토플없음(14년도 쯤에 본게 82점인가 그럼).
최근 2차본고사에서 많이 자유영작문 1문제 반드시 나오는 추세고, 지문도 조금씩 길어지는 추세라 토플 공부해둬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함.
누군지 알것같노
저격은 ㄴㄴ다
어어... 왜갤에 재미 붙였노
예아 - dc App
사립의 다니는 내일본인친구들 보면 부모가 둘다의사에 도쿄에서 병원경영하니 국립은 아예 준비안하고 도쿄에 있는 의대만 준비함. 그러니 편차치는 걍 어느정도 참고용임. 사립의도 도쿄에 몇개 없고 대부분은 도쿄의 끝자락?여튼 교통안좋은곳에 있으니 御三家이외는 편차치만 보기 애매함. 편차치75여도 가와사키살면 걍 카와사키의대감.
생물 공부 관련해서 질문이 있는데 실험이나 탐구는 어느정도 까지 외워야함??예를 들어 세포 분획법은 밀도차로 나온 세포소기관 순서정도만 알아두면 될 지 아니면 목적: 세포소기관의 작용을 알기 위해서는 세포소기관 살아있는 채로 나누기위해원리 : 세포 소기관의 크기나 밀도 차결과 : 세포벽,핵>엽록체>미토콘드리아>마이크로솜사용된 것 : 세포소기관이렇게 물어보면 바로 튀어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암기해야함?그리고 또 다른 예로 동화작용 첫부분에서 광합성 연구사보면 실험자랑 실험 많이 나오는데 엥겔만의 실험중목적 : 광합성이 엽록체에서 일어나고 산소발생한다는것을 증명원리 : 엽록체 일부분만 빛의 스팟 놓고 호기성 세균 이용 - dc App
결과 : 빛이 닿은 엽록체 부분에 호기성 세균 모여든거 보고 광합성이 엽록체에서 일어나고 산소발생 이 실험에서 엥겔만이라는 이름 나오면 어떤 어떤 실험인지, 실험 내용물 주어지면 엥겔만이 했다 이정도로 외워야함…?? - dc App
옛날 글이라서, 확인이 느무 늦었다. 쏘리쏘리 일단 가능하면, 실험자와 실험까지 외워야함. 에쥬에서는 상관없는데, 2차본고사 생물에서는 실험방법 주고, 여기서 사용된 생물(균류)이름이나 실험자가 누구인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음. 알면 풀고, 모르면 못푸는 거니까, 못풀면 아깝지않겠냐. 실험도, 가능하면 목적 원리 결과 고찰 까지 다 외워두는게 좋음.
2차시험이 기술식이라 어디까지 물을지, 어디까지 써야할지 다 제각각이라 준비해둬서 나쁠 건 없음. 사실 실험도 한번 이해해두면 바로바로 튀어나온다
본인 01이고 한국나이 25살에 입학할 예정인데 지그 국공립 의대 노릴만한곳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