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면 게이오, 와세다 제외하고

웬만해서는 국공립 가는 걸 추천한다





선요약

1. 상대적 박탈감

2. 지방이라도 취업 별로 불리하지 않음

3. 지방도 대도시면 괜찮



여기서 흙수저 기준은 시오쿠리 0엔에 학비 생활비 다 자기가 부담하는 사람으로 함



흙수저가 사립 가면 비참해지는 경우가 많음

와세다, 게이오는 열심히 4년 동안 노력하면 잘 풀리기 쉽기도 하고 유하다요 같은 케이스도 있으니 자신이 판단하길





1.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됨



사립은 일단 국공립 비해 잘 사는 애들이 많은데 그래서

남들 다 연애하고 술 마시고 서클 하면서 해외여행 다닐 때 식당에서 접시나 닦아야 하고 어울릴때도 돈 씀씀이라든가 소비력이 많이 달라서 인생 현타옴 이것 때문에 우울증 오는 애들도 봄



내 하루 일당을 한끼 밥값 술값으로 쓰는데 같이 잘 어울릴 수 있겠냐??



물론 사립에 부자들만 있는건 아닌데 국공립 보다는 많은거같음





그에 비해 국공립은 돈 없어서 도쿄로 대학 안 가고 자기 지역 대학 다니면서 알바로 학비 버는 애들도 많아서 이런 애들이랑 어울리면 상대적 박탈감 덜함

절약을 한다면 연애도 하고 서클도 하고 여행도 가능





또 학비가 싸고 생활비도 도쿄 사립에 비해 싼 편이라 알바를 줄이고 공부를 해서 장학금을 노릴 수도 있음

민간장학금도 학교 지정의 경우는 국립이 지정되는 경우가 많고 사립보다 장학금 경쟁률도 낮은편이라 장학금 받기도 수월함



그리고 사립은  은근 돈 여유 있는 애가 장학금 받는 경우가 꽤 많더라

(외국인이어서 소득이나 재산 증명을 제대로 확인 안 하기도 하고

돈 여유 있는 애들이 오히려 알바안하고 공부 열심히 해서 장학금 많이 타감)





물론 사립에서 알바랑 공부 열심히 해서 장학금까지 받는 사람들은 리스펙트









2. 지방 국립 간다고 취활 불리한 건 아님



요즘은 코로나 이후로 온라인 설명회, 인턴십도 많아졌도 면접도 1,2차는 대부분 온라인으로 봄 또대면 인턴하는 경우 회사가 좆소나 재정상태 위험한 곳이 아닌 한 대부분 도쿄까지 교통비랑 호텔비 지원해 줌

또 면접도 대면이면 대기업은 신칸센비랑 비행기비 지원해 준다



오히려 면접 비슷한 날에 겹치게 잡아서 신칸센비 여러 곳에 받아서 용돈벌이하는 놈도 많음



도쿄 사는 애들보다는 왔다 갔다 하기 귀찮지만 뭐 최종 면접 몇 번 왔다 갔다 하는 거고 교통비 호텔비도 나오니 크게 불리한 점은 없을 듯



또 웬만한 국립대면 기업들에서 대학교 가서 공동 설명회도 진행한다.

그리고 대학 연고지의 기업은 국립대 이미지가 좋아서 더 들어가기 쉬움





3. 시골 싫으면 어느 정도 인구 있는 지방 대도시에 있는 대학 가면 됨



국공립이 깡촌에만 있는데 아니라 정령 도시 소재지나 어느 정도 인프라 있는 곳에도 있음 그런 곳으로 가면 여가생활도 어느 정도 보장되고 그렇게 힘들지 않음



그리고 깡촌 가도 4년만 버티면 되고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깡촌이 처음에 좆같아도 어찌어찌 그곳만의 생활에 익숙해지고 삶의 낙을 찾는 사람도 많음 공부하고 알바에 집중하면 깡촌이고 뭐고 상관없다



물론 서울 살던애는 깡촌가면 ㅈ같긴 하겠다



근데 평생 있는 것도 아니고 몇 년 버티면 되는 건데

이것도 못 버티면 너무 온실 속의 화초 아니냐?









돈 여유 있는 애들은 국립 가든 사립 가든 니들 알아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