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는 군대 갔다 오고 엄청 많은건 아니지만 20대 초중반인 사람입니다.
원래는 딱히 꿈이 없다가, 목표가 생겨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서울대도 좋은 학교지만
여러가지 상황과 미래를 봤을 때 도쿄대에 진학하는것+일본에 언제든 정착 할 수 있는 수준이나 환경을 만들어놓는게
훨씬 비전에 좋을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물론 미국 가는게 베스트지만 경제적으로 너무..
현재 생각 중인건 내년 전기 후기 eju를 쳐 성적을 본 뒤
부족하다 판단이 되면 내후년 일반입시, 그 후 한번 더 입시 까지 바라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유는 도쿄대의 나이제한 때문입니다
ged? 뭐 여러가지 방법도 있는 것 같고 얘기도 많지만
확실한 사실은 나이제한은 분명히 존재한다 라는 것 같습니다
일본어 공부를 도전해본뒤 본고사 수준까지 도달은 절대 불가능하겠다 라고 판단이 된다면
과감하게 도쿄대를 포기후 국립 의학부 본고사에 일본어가 없고, 공통테스트 비율이 적은 학교로
진로를 틀 생각입니다. 어찌됐든 공통테스트 일본어( 고문 ,현대문등 )은 포함 되기에 공부 방향성은 같다라고 생각듭니다.
2주~ 한달 반 가까이 조금씩 정보들을 알아봤고
아래는 제 공부 계획입니다.
일본어
일문따 (현재 거의 끝냄) > n3 한끝 > 기출등을 풀어보고 많이 부족하다 판단되면 n2 한끝후 다시 기출> 6월 성적 보고
평론,고문,소설 등 공부 준비
고문 공부는
ステップアップノート,古文単語ゴロ565 >センター試験の点数が面白いほどとれる本
이렇게 진행
현대문
현대문의 본질은 독해력이라 판단됩니다.
수능 비문학 따위와 크게 따르지 않다 생각듭니다
근본적으로 독해 그리고 일본인과 동일한 수준으로 읽기 위해선
많은 신문 , 책을 접해야 한다 생각듭니다
책과 신문 등을 읽어 독해력을 최대한 상승시키면서
読解重視 入試現代文へのアクセス 같은 책도 참고 할 생각입니다.
수학
현재 차트식을 파파고 돌려가며
1회독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계획은
차트식>1대1 대응>쉬운이과수학 or 수1a 2b 문과 플래티카 , 수3 스탠다드 우선 여기까지만 생각했습니다
자퇴 일유생님의 커리중 일부분을 참고했고
이 다음 상급문제 정강을 풀 생각이나
해야 할 다른 과목이 많기 때문에
상급 문제 정강 수준은 보류합니다.
영어
영어가 고민이 좀 많았습니다
어차피 영어는 같아서
기본적인것들은 한국 책으로 다시 학습하고 들어갈까 고민했지만
다시 처음부터 풀어서 쉽게 느껴지더라도
일본 원서로 하는게 맞는 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ターゲット1900 단어장과
next stage 영문법 책을 풀며 어렵다 느껴질때 마다
伊藤式 혹은 関先生のポラリス 1,2 를 복습하는걸로 방향성을 잡을 생각입니다.
한국에서 영어 공부 할땐 단어를 늘 외우는식으로 끼고 살았는데
일본 영어 공부할땐 영어 장문 공부를 하며 단어는 사전 처럼 이용 할 생각입니다.
장문 공부는 본인한테 맞는 수준에서 시작하는게 첫 걸음이라 판단됩니다
演習 英語長文レベル別問題集 중 제 수준에서 맞는 레벨의 책으로 시작할 것 입니다.
물리
물리와 생명중 고민을 했습니다
물리는 제가 좋아하지 않는 과목이라 학습에 힘이 들 것 같지만
생명 본고사 문제들을 봤을 때
독해력이 상당히 필요 할 것 같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사람들이 괜히 하는 말이 아닌
생명은 고득점 맞기 힘들며 공부량이 물리 보다 많다.
라는 점을 받아들여
선택했습니다
물리는 개념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학과 다를게 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 개념 기반이라 꼼꼼하게 다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宇宙一わかりやすい高校物理 > 물리 에센스 (명쾌해법강좌도 같이 병행) > 카제는 건너 뛰고 모리 (명문의 숲) 회독
화학
do 시리즈 > 입문문제정강강> 기초문제정강> 중요문제집> 化学の新演習 ,化学の新研究으로 복습.
해야 할 공부량이 되게 많다 생각이 들고
시간이 생각 한 것보다 많이 걸릴 수 있으며
먼저 입시를 시작하신분들이 뜬 구름이나 잡는 계획들이라고 생각 하실 수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하지만
한국에서도 최상위권을 목표로 한다면 이 정도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 같아 결국 해내야 할 숙제라 생각합니다
충고 해준신다면 진지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더 나은 학습 방법이나 어떤 얘기든 좋으니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도쿄대 갈 지능이면 그냥 서울대 가라 - dc App
갈 수준도 안 되긴 하지만 보내줘도 안 갈 것 같아요
n2 만점이 와도 공테 힘들다
n1 만점 수준 까지 노력은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계획이 있는 분이라면 어디가서든 잘 하시리라 생각되네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지나가다가 말씀 한마디만 드리면 일본에서 나이 끝판왕 급으로 많이 따지는 유일한 학부가 의학부입니다. 말씀하신 나잇대라면 사실상 뭔짓을 해도 불합격에 가까울 정도로 엄청 불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점수 합격점 이상이어도 떨어질 위험성이 매우 높다는 뜻.) 실제로 몇년전 일본 전국 의과대학에 대한 정부조사에서 일정나이 이상은 엄청난 면접 등의 감점으로 대거 불합격 된 사례도 나오고 그랬으며, 이와 관련된 사안으로 법적 다툼을 했던 일본 장수 수험생도 있습니다. 왜 유독 의학부들에만 다른전형에 + 면접전형이 추가로 있는지 생각해 보시면 대충 느낌이 오실거라 생각합니다. 이 점 유념하시고 계획 세우시길 바랍니다.
안 그래도 그것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으나 특정 나이 ex) 만 23세 이상 의 합격자들 이 존재하는, 혹은 3년 이내 합격자 존재 대학들 위주로 준비하면 도전 해볼만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들어 말씀하신 것 처럼 확실히 쿄대는 재수까지만 봐주고 삼수 이상은 뽑지 않는 등 대학 마다 경향이 존재 하는 것 같습니다 유의점 언급 감사합니다!
그 존재하는 경우의 대상자들은요 대개 아주 특수 케이스여서 글쓴 분에게는 사실상 해당하지 않는 내용입니다. 그 특수 케이스가 무엇인지에 관하여서는 온라인인지라 구체적으로는 언급을 삼가도록 하겠습니다. 기왕 열심히 노력하시는 부분이라면 해도 되는 부분과 해도 안되는 부분을 잘 인식하고 노력을 투입해야 헛된 노력이 될 리스크가 많이 줄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음.. 자세하게 알고 싶은데 혹시 오픈 카톡이라던지로 링크 열면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말씀하신대로 그럼 특수 케이스들만 합격하는것이라면 당연히 포기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왕 언급해주신거라면 좀 알려주셨음 합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정보는 얻지 못하는게 현실이여서 모르고 있었는데 정말 큰 변수라 알려주세요..
팩트 : 사비유학으로 일본 의학부 가는 유학생들은 한국유학생들 아니고 여기 어떤 글에 의하면 특정국가 집안 빵빵 유학생들 위주니까 꿈 깨도록. 실제 통계상으로 최근 몇년간 의학부 한국인 유학생 합격자 0명. 한국에서도 한국 의대 못갈놈들은 어짜피 일유로는 더더욱 못간다. 헛된 망상들 그만. 애초에 면접으로 유학생들 싹 거르는게 의학부 ㅇㅇ. 궁금하면 각 대학들 최신 통계 찾아보면 바로 나옴 ㅇㅇ. 그냥 헛바람들 들지말고 갈 수 있는 곳들이나 점수 나오면 맞춰서 쓰던지 하도록. ㅄ같이 1년씩들 날려서 인생 스스로 꼬이게 하지 말고.
n3 차트식에 영어 과학도 안대있는데 1년반 머 웃음도 안나오는 수준이네
글 읽어보면 n3조차도 아니고 일문따 하는 중이라고 써져있음
많이 빡샌가요
되겠냐 ㅂㅅ아
1년반이면 일어 영어는 마스터 되있다는 전제로 준비해도 개빡센데 일문따 ㅇㅈㄹ ㅋㅋㅋㅋㅋ
장애인임?
할수있다 싶으면 걍 하시는거 추천 남말듣지마세여
그렇게 오래된 얘긴 아닌데 유학생 전형 아니고 일반전형으로 지원한 한국 유학생 지원자 전원 탈락시킨 의대도 일본 언론엔가 나온 적 있었는데 솔직히 현실성이…
내 공부법하고 똑같네..의학과 지원자임
할만해? 다 욕하지만 난 할 수 있을 것 같거든
실제로 얼마전엔가 여기에 어떤 일본아이피가 자기 비의대 메디컬 다니는데 일본 의대 유학생으로 붙은 애들은 거의 모두다 특정국가 출신이었고 그 특정국가에서도 배경빵빵하고 연줄 이런거 강한 애들이랬다. 들어가는 어떤 루트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걔들이 사실상 사비유학 몇년에 한명나올까말까한 의대 합격자들이라고. 그런거 알면 헛웃음 나온다는 식으로 자세하게 글남겼었다. 실제로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의대 중에 뒷구멍 커넥션 전형얘기도 가끔 나오는데 오죽할까. 유튜브 인터뷰 같은데서 의학부 유학생은 모조리 특정국가 출신들만 보이고 한국인은 단 한명도 안보이는건 뭘 뜻하겠냐. 한국인 사비유학생들은 애초에 못들어가니까 꿈깨라. 그전에 너네들 한국 의대도 정시로 못들어갈 실력들이면서 퍽이나 들어가겠다.
붙으셨어요?
힘내라 게이야
비추 갯수가 모든 걸 말해 주는 것 같다... 공부에서 제일 중요한건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능력... 메타인지가 정말로 중요한 것 같다... 실제로 공부 잘하는 애들은 메타인지가 매우 높고, 공부 존나 못하는 애들은 메타인지 하나같이 존나 떨어진다는 것도 입증됐고... 메타인지 = 주제파악 능력... 한마디로 메타인지 존나 떨어지는 애들은 주제파악이 존나 안된다는 뜻... 수험생들은 이런 부분을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
에휴 씨1발 엄던 베트콩 같은 새끼가 유학생 입시 전형으로 의대와서 치자. 니가 환자면 베트콩 의사한테 가겠냐? 정정당당히 그 나라 네이티브 의사한테 가겠냐?
혹시 지금도 도전중이신가요?
디시에다가 이런 걸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다
뭐하세요 요즘
웃으려다가 뭔가 안쓰러워져서 힘내라는 댓글을 남기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