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푼 꿈을 가지고 일본유학의 길로 올랐을텐데
어학원이라는 좆같은 환경에서 메이지 진학
진학해서 당시 매일같이 봤던 애니메이션(지금은 끊었다니까 과거형으로 해줌)같은 대학생활을 꿈꿨지만 일본인 친구들은 안생김. 그렇다고 한국인유학생회 사람들이랑 놀자니 “일본까지와서 조센징이랑 왜놂?” 하던 자신의 신념을 어기기도 싫음.
그렇게 아싸로 지내니 유학생회가 눈엣가시가 됨.
한국인이랑 거리두고있는 자기자신은 일본인 친구가 안생기는데
한국인끼리 어울리는 조센징들이 한국인 뿐만 아니라 일본인들이랑도 원만한 교류관계를 유지하니까 짜증남
외갤에서 유학생회 깟던건 이때문이라고 보임
남들은 노미카이니 카라오케오-루니 매일매일 노느라 바쁜데 자긴 하고싶어도 할 수 있는게 공부밖에없음
유학생회 스키장 까면서 “시험기간전에 스키장가는게 제정신이냐?” 하는데 아마 시험기간에 누가 제로센한테 스키장가자고 먼저 사소이 했으면 책 다 버리고 후다닥 스키장비 챙겼을거임. 그 누구보다 먼저.
외갤하면서 쓰는 말투나 행동 같은거보면 누가봐도 학창시설 어두컴컴하게 보냈고 현재까지도 그렇다 할 대인관계 유지하고있지는 않을거임.
당시 눈엣가시였던 메이지애들 다 취업하고 잘먹고 잘살텐데
35살에 아직도 학교에서 빌빌거리면서 와세다 머릿수 채우는 골키퍼하면서 외갤에서 축구참여했다고 인싸라고 말해달라는 어필을 꾸준히 함.
대행관련해도 내가 정의. 너희는 허언
내 말 안들어주는 너희들은 다 악
이러는게 눈에보임.
남들은 제로센이 싫고 그럴수도 있겠지만 10살도 더 넘게 토시시타인 나로써는 그냥 저런 제로센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함. 인생 재미없어보임
물론 덧글로 “아닌데? ㅋㅋ 웃기네” 라는 식으로 반박하겠지만
제로센 이 외의 모든 사람들은 아마 나랑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 많을 거임
학창시절 왕따당하는 애들중에 이유 없는 왕따 없다.
40살 찍기전까진 한번 그 동안의 자신의 삶 성격을 돌이켜 볼 시간을 갖기바람
니 말이 다 맞는데..?
제로센 어케 살고있음? - dc App
제로센 무대 현피뜨던게 엊그제같은데 쩝… - dc App
제로센 무대 현피영상 없냐?
제로센이 그정도면 다른애들은 일본유학 자체가 좆망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