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는 무조건 소케이, 마치가셈
구제국 다 쓸모없고 평가 제대로 못받는데.. 그 이유 써줌. 좀 길어진다

1.학생들 수준
이거 제일 중요할거라본다. 소케이,마치에는 위로 치면 동경일공급인 학생들도 있고, 아래로 치면 어떻게 대학 들어왔니 의심스러운 학생들도 있다. 

여기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하고 만날수있다. 처음에는 이걸 나쁘게보는 친구들도 있지만 결국엔 자기가 무엇을 하던지 기회가 있다는거다. 

아무리 너가 공부를 잘한다고해도 비슷한 수준을 찾을수있다. 못한다고한들, 찾을수있다. 

2.교육관련해서 

국공립대학 교수들은 테뉴어를 받아도 연봉이 시원치 않다. 20년넘은 교수가 천만엔이 될까말까라는데, 천만엔이면 많은거 아니냐 할거다. 근데 교수가 되려면 석박사에 포닥까지 무수입으로 버티고 거기서도 치열하게 경쟁해서 교수된거다.  또 근데, 국립은 테뉴어를 주고나면 교수가 제대로 가르치던지 말던지 신경안쓰고 연구실적을 쪼인다. 
사립은 이런면에서 보수가 많고, 연구보다는 후학양성에 신경쓰게만든다. 
여기서 나오는 결과가 다음과 같다.

사립대학은 되도록이면 표준적인 교과서로 표준적인 내용을 가르치고, 중요하지 않아보이는 사례와 용례는 스킵한다. 자기 연구라고해도 학습상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했을경우 스킵하는 대담한 교수도 있다.

국립대학은 수입이 적어서 자기가 쓴 교과서를 강매시킨다. 대학교수인데 글 쓰는 솜씨가 개판인 사람도 많다. 표준적인 내용을 가르치기보다 자기 연구를 소개하는 영업사원처럼 강의한다. 시험도 비슷하게 된다. 사립대학에서 표준적인 내용과 표준적인 시험문제를 낸다고하면, 국립대학에서는 자기학설위주의 시험문제를 출제하기도한다. 어디까지나 경향이 그렇다는거니, 사립대학에서도 자기연구에 미친놈이 있고 국립대학에서도 가르치는거 신경쓰는 교수도 있다.

2—1 커리큘럼 시스템 
사립은 같은 분야를 연구하는 중복 연구자가 많기때문에 같은 전공 수업이라도 분반이 개설된다. 이래서 듣고싶은 수업이 시간표상 겹쳐있을 경우에도 다른 분반 클래스를 들으면 될수있게 배려가 되어있다. 반면, 국립대학 전공 분반은 들어본적이없다. 대학에서 자기가 듣고싶은 수업을 손쉽게 듣는게 별거 아닌거같아도 의미가 있다. 

2—2 수업부족
위하고도 연결되는 내용이다. 모든 국립대만 해당하는 사항은 아니지만 거의 모든 국립대가 어느정도 해당한다.
예시를들어 경영학을 공부한다고 생각해보자. 사립대학에는 1학년때 경영학입문- 2학년때 마케팅,경영조직,경영전략,인적자원관리,회계,재무이론,포트폴리오 등을 배우고 3학년때 제미에 들어가는게 가능하다. 이것이 일반인들이 상상하는 대학의 모습이다

하지만 국립대학 몇몇곳에는 이만큼의 수업이 전부 개강되지 않는다. 시간표가 겹쳐버리거나(작성쪽에서 배려는 하겠지만 반드시 안겹치진 않는다), 격년으로 개강하거나, 담당교수가 아에 없거나..

결국 2번에 대해서 하고싶은말은, 별별 사태가 벌어져서 아에 해당 과목을 이수하지못하거나 그냥 졸업하는 사태가 발생한다는거다. 나는 대학에서 무엇을 배워도 상관없고 또는 분야 선택이 확실하다는 친구를 제외하고는 심각하게 고민해보길 바란다. 


3.국립대가 크게 저렴하지 않다
이건 문과만 해당하는 이야기다. 
학비때문에 국립대를 선택한다는 친구들이 많고, 사립은 비싸서 못가겠다는 친구들이 많다.
그럼에도 이 친구들이 망각한게 있으니 생활물가는 별반다르지않거나 오히려 사립주변이 싸다는거다.
일반적인 경우지만, 학교앞에서 산다하면 도쿄 사립 유명대학이라하면 집 근처에 오락시설이나 마트가 있어서 특별히 교통비를 지출 할 필요가없다. 
하지만 국립대에가면, 교통이 나쁘지 않은 학교라해도 학교앞에 마트가 있을 확률은 낮고, 생활의 질은 떨어진다. 버스로 통학하는지 지하철로 통학하는지에 따라서도 다르지만 교통비 월1만엔은 가산하고 시작해야할수도있다. 
마트의 존재도 큰데, 일본은 알다시피 저녁되면 50% 스티커 붙이는 물품도 많고, 그런걸로 해먹어서 생활비 줄이는게 도움이 많이된다. 

4.취활 환경차 

동경일공이 아닌 대학들은 특별히 우대받거나 무시받지 않는다. 
자신이 그래도 혼자 열심히하면 가능하다. 
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일이던가. 
남들도 같이 열심히 하는 분위기속에서 나도 열심히 하는게, 남들은 노는 분위기에서 나는 열심히 하는거보다 어렵듯이. 
국립대는 공무원 지망이 많고, 지방도시에 위치 한 대학들은 기업 소식도 늦다. 주변은 취활에 대한 의식도 낮고, 자기가 발로 안뛰면 정보 얻는것조차 어렵다. 
사립에서는 정규수업으로 그 대학 출신 사원이 나와 강연하는 수업이 많다. 인턴십을 단위로 인정해주거나, 프로젝트를 같이하기도한다.
국립대는 이런 경우가 매우 적다. 없지는 않지만 보여주기식 

5.대학시설
4년간 지낼 공간인데, 대학 시설 엄청 중요하다
매일 보는 건물에 좋은 감정을 느끼면 정신건강에도 영향가고, 매일 보는 건물이 칙칙해보이면 정신건강도 안좋아진다.
만약 수험이나 진학생각중인 대학 건물이 별로면 나중에 좀 신경쓰일거다 
생활 스타일에 따라서도 다르지만, 도서관에서 공부한다치자
그러면 캠퍼스 700미터정도 걷고 도서관이 계단으로 올라야하는 3층 열람실에 냉난방도 제대로 안된곳이면 어떨까?
나는 여름이나 겨울에는 그냥 히키코모리할거다 
 반면에 캠퍼스 200미터정도에 에스컬레이터나 엘레베이터있고 편의점붙어있는 냉난방 제대로된 도서관이면 어떨까
나는 도서관에서 살거다 

6.인간관계(연인포함)

이건 지방국립대만 해당되니 해당 안되면 스킵해라

지방에서 대학 다닌다고해도 대학관련 인물만 만나는게 아니라 생활이나 바이트에서 여러 인맥들을 만들 기회가 생기겠지?

근데 히로시마다 오카야마다 이런데서 애들 만나면 전문학교다니거나 지잡대 다니는 애들이 보통이다. 애인 수준은 안따지고 오나홀구멍이나 육봉으로 쓴다는 친구들은 빼고..

아무튼 그래서 교우관계가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 힘들어진다. 여차해서 고졸 여자친구 사귀어서 부모님 댁 갔더니 한분 안계시거나 남동생 양키인경우 수두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