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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현역임
즉, 지유서 처음 써본다는 말임 그래서 짧게 초안을 쓰고
대행을 맡김

내가 맡긴곳은 이갤에도 몇번 올라온 곳이고, 타 sns에서도 활동함.
후기도 꽤 많았고 대충 믿을만하겠지~하고 그곳에 연락하게 됨.

「그때 멈췄어야 했는데..」


아무튼 어찌저찌해서 신청하고, nn일 걸린다길래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그 기간이 한참 지나도 연락이 안 오는거임
그래서 “아 그만큼 공들여서 작성하는구나, 퀄리티 좋겠누ㅋㅋ 뜨합 드가자ㅋㅋ” 이지랄을 하면서 기다림


암튼 다행히도 며칠뒤에 연락이 왔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갓 작성된 뜨끈뜨끈한 지유서를 열어보게 됨.


ㅇㅇ…
이건 진짜..개시발
챗지피티 5번 돌려도 이것보단 잘 쓸것같다는 생각을 함
앞에 썼던 문구 뒤에서도 다시 그대로 쓰고,
누가봐도 학과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지유서였음.

다행히 한번에 많이 안 맡긴게 다행이지
진짜…이럴거면 그 비싼돈 왜 쳐 받아간건지 의문임
본인 sns에 작성한 스펙이 사실인지도 의문이 들 정도임


그래서 어떻게 됐냐고?…


내가 처음부터 다시 작성하고 있다ㅇㅇ


개시발…


물론 나도 그 1,000자 못쓴다고 맡긴 나도 병신이지만
일단 돈을 쳐받아갔으면 정성을 보여야지..




또 지유서 시즌되면 갤에 홍보글 올라올까봐 공익을 위해서 작성함ㅇㅇ

다들 챗지피티에 맡기든 학원이랑 같이 쓰든 하자
나같은 ㅂㅅ짓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