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 6월인가 5월인가 일본어 공부 시작한지 반년된 나에게 에쥬는 너무 어려운 시험이였다.그렇게 일본어280 종과 150이라는 말도안되는 버러지점수를받고 각성해서 구라안치고 기출 2003년도 문제부터 20년도문제까지 총 5회독은 한거같다

그 과정에서 특히 청청독이 제일 쉬웠다.기출 많이 돌려본 애들은 알거다 '어 이거 몇년도 문제랑 비슷한데?' , '이거 몇번이겠네' 와 같이 특유의 패턴을 알아채게 된다.

난 기출뺑뺑이와 메코시코10회독 이라는 미친 노가다를 했었다.거기서 난 모르는 한자가 없어야한다는 마음으로 예를들어 新鮮なお魚 라는 문장에서新이라는 한자로 만들수있는 단어、鮮이라는 한자로 만들수있는한자 이런식으로 한자를 외우고 외우고 또 외워서 메코 파랑책을 봐도 모르는 한자가 한개도 없었다.

수험생인 왜붕이들이 어려워 하는게 단어랑 문장이해력, 그리고 스피드 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중요하다 생각하는건 한자가 이치방이라 생각한다.문장을 읽을때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한자로 유추할수있을만한 센스 혹은 순발력이 있어야 에쥬에서 선방할수 있다 생각한다.

아무튼 21년도 여름 에쥬때 일종450도 안되는 점수를 받았던 나는 21년도 겨울에쥬를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하루 13시간 공부를 한 결과 일본어 355(청청독 만점) 종과 170 이라는 점수를 받고 도시샤,리츠에 합격하였다.
(토익은 한달 공부하고 750/ 영어못해서 토플 한달하고 때려침)

누군가에겐 줘도 안갈 대학, 또 누군가에겐 꿈의 학교이겠지만 그때당시 수험생이었던 나는 그 지긋지긋한 수험생활을 그만하고 싶었기도 했고, 7시에 일어나서 학교가서 조퇴찍고 강남시사로 달려가서 밤12시가 되고서여 잠에드는 생활을 그만할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기쁘고 신났다.
모두들 에쥬가 만간이라는 사실에 긴장할수 있다 생각한다.시험은 긴장하면 안된다.적당한 긴장은 좋지만 과한 긴장은 독이다.마인드 컨트롤이 안되면 내과에서 '인데놀'처방받고 시험 일주일 전에 먹어보고 자기랑 잘 맞는지 확인하고 당일에 가져가서 먹자.

마지막으로 학교 다니면서 생각보다 재밌는 일이 많았다. 그러한 희망적인 부분을 상상하며 오늘도 힘냈으면 좋겠다 왜붕이들아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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