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에서 공항 가는 비행기
산이랑 구름이 참 이뻣음
도착하자마자 먹은 오야코동
왼쪽 위에 있는건 산토리 쿠로 우롱차인데 개맛잇음
바이럴아님
밤이 되자마자 달려간 긴자의 한 아이스크림
한쪽 벽에 장식된 아이스크림들이 인상적임
가게의 대표 제품인 판 초콜릿(비싸다)
물론 선물용으로 한박스 사가긴 했음
정작 나랑 아빠는 못먹음
긴자역에서 도쿄역으로 이동
도쿄역의 야경은 언제봐도 참 예쁜듯
간김에 친구들 나눠줄 도쿄 바나나도 샀음
피카츄는 귀여운데 가격은 살벌함
도쿄역에서 먹은 냉우동
아빠는 찬거 드시기 싫다고 온우동 드심
1일차가 끝나고 호텔 가는길에 편의점 들러서 야식 샀음
술은 내꺼 아니고 나는 물이랑 푸딩, 아이스크림 먹음
2일차 시작
아침으로는 카페에 들러서 팬케이크를 먹음
옆에 교복입은 여자애들 있었는데 한국 관련해서 얘기하다 크레페 집 추천받아서 가기로 했음
인스타도 교환했는데 이 날 이후로 한번도 연락 안한듯
이쁘진 않았음
파르페 집 가는길에 만난 스카이 트리
상당히 웅장함
결국 크레페 집 도착
딸기 크레페 먹음
추천받아 간 곳 치곤 평범한 맛이었음
다음 행선지는 아사쿠사 벚꽃이랑 신사가 상당히 잘 어울렸음
근데 사람도 많고 해서 돌아다니며 구경하긴 복잡함
아사쿠사에서 산 떡
존나 맛대가리 없음
점심엔 아사쿠사 옆 유명 스시집에 가봄
사장님이 한국인이었음
확실히 스시가 맛있긴 맛있더라
아사쿠사 하면 역시 돈키호테
솔직히 우리나라 다이소랑 별반 다를건 없지만 여행 왔으면 한번쯤 들러보래서 들러봄
코카콜라랑 잭다니엘 콜라보 콜라
아빠가 이쁘다고 집어가심
이거말고 그닥 특이한건 없었음
당연히 라멘도 한그릇 때려줌
이걸로 2일차는 끝
3일차 아침부터 아키하바라에 감
목적은 라디오회관
안에 비비탄 팔던데 우리나라랑 다르게 그 주황색? 그게 없었음
라디오회관 1층 정문에 있는 푸드트럭에서 파는 아이스크림
이번엔 그 유명한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 가봄
신호 한번 바뀔때마다 사람이 무진장 많이 다님
시부야 뒷골목 가서 먹은 크레페?인지 뭔지임
위에껀 내꺼 밑에껀 아빠꺼
3일차 끝나고 숙소 돌아가는길에 찍은 야경
서울 야경도 이쁘지만 도쿄만의 감성이 있음

사실상 마지막인 4일차
지하철 타고 시모키타자와에 가는중
씹덕이라 봇치더락 보러가는 한남 맞음 ㅇㅇ
아빠는 마지막날이라고 호텔에서 주무시던 중
벌써부터 봇치가 보인다
일본 옛날 만화에 자주 나오던 전철길
라이브 하우스 도착
혹시 피해가 될 수도 있어서 라이브 하우스 안으로는 안들어갔음
사람 없을때 밖에서 빠르게 한장 찍고 도망침
이렇게 4일차가 끝남
4일차 밤 아빠 술 상
나 없는동안 호텔에서 편이 쉬셨다고 하셨음
마지막 날 아침
비행기가 밤비행기라 느긋이 아침에 산책함
가는길에 멋진 오토바이 발견해서 찍음
공항에 도착
위에 짤들은 공항 내에 있는 서점
공항에서 저녁은 탄탄멘 먹음
공항에도 봇치더락 있네

비행기 안
도쿄여행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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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동생은 어디갔냐는 질문 나올까봐 얘기하면 둘은 하와이감
실베추 눌러줬다 근데 폰 기종 뭐냐
지금은 삼성z플립6 저땐 삼성 z플립3
개추도 눌러
부럽노 나도 가고싶다 일단 개추 - dc App
이번 4월에 한번 더 갈까 고민중
돈 없어서 못가는데 존나 부럽네 - dc App
비비탄에 주황색파츠는 우리나라는 칼라파츠 부착이 의무라서 그럼 - dc App
없는게 더 간진데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