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한테 조언하는거 무례하다 생각하면 스킵해도 좋다


그냥 옛날에 외갤하면서 에쥬보던 쉄생시절 생각해서 오랜만에 들어와봤다


지금 당장은 뚜렷한 목표없이 그냥 일본에서 살고싶다는 생각만으로 일유준비하는애들이 한트럭일거다 


그래도 나름 남들과는 다른 궤도로 일본어를 배우고 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서 하고 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끼는 쉄생도 많을거다 

누군가는 그 감정을 깔보고 도피유학이라며 비난해도 결국엔 너가 맞다

그러니까 쉄생기간이 끝나고 대학에 합격해도 절대로 포기하지마라

일본에서 평생을 살수있을까? 이 곳에서 뭔가를 해나갈 수 있을까?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무거운 고민이 주어질텐데

진짜 포기하지마라 ㅇㅇ

취준생 입장으로 보면 한국은 지금 “도피해야하는 나라”가 맞다

정치적인 그런 측면이 아닌 그냥 일자리가 없다.

하지만 일본은 일자리가 넘쳐난다 오히려 기업이 널 원한다

구라가 아니라 한낮 히키코모리였던 나도 이곳에선 잠재력 있는 인재가 되었다 ㅇㅇ

그러니까 제발 지금 마음을 기억하고 포기하지마라

일유리턴 95프로? 이건 과장이 맞다

하지만 60프로정도는 자퇴하고 돌아간다 (취직후를 따지면 95가 맞을지도)

다들 후회하고 산다

지금 쉄생일때 먹었던 마음을 진짜 잊지마라

여긴 진짜 뭐든 될수있는 나라다 (너가 마치칸칸이상만 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