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였는데.. 여사친 집에서 며칠 묵고 있었는데
어느날 걔가 먼저 연락 와서 걔랑 만났단 말이지?

그리고 걔랑 놀고 밤이 늦고 당시에 난 도쿄에 살고 있었고
오사카에 며칠 놀러간 상태였어서 밥값도 내가 냈으니
기브 앤 테이크 형식으로 얘 집에서 하루만 얻어자야겠다
해서 자도 되냐 하고 얘가 ㅇㅋ해서 갔는데(중간에 좀 튕기긴 함)

얘 씻고 나 씻고 같은 침대에 누웠는데 걔랑 도란도란 얘기하다
난 이미 결혼을 결심하고 있었기에 좀 심층적인 질문을 했음
너.. 나 여기에 처음 데려오는 남자야? <<< 이렇게 물었음
근데 걔 바로 토라지고 고개 돌리더니 빨리 자라고 했음

그렇게 자고 일어나서 걔가 퍼뜩 나가래서 신칸센 타고 돌아갔지
아니.. 여친 딱 1명만 사귀어봤어서 쑥맥 티 못 벗고 ㅂㅅ같이 ㅠ
그 뒤엔 몇명 더 만나고 따먹으면서 분위기 잡는 실력 생기긴 함

걔가 ㄹㅇ 몸매도 뭐 적당히 꽉찬 a~b 정도의 동양인 ㅍㅌㅊ에
얼굴이 ㅈㄴ 매력있게 생긴 상이었는데.. 딱 내 이상형
대학 때 짝사랑하던 동갑 동아리 애랑 ㄹㅇ 똑닮았는데 ㅠㅠ

지금 하면 실수 안 했을텐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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