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한다고 별 난리 쳐놓고 선배들 갈굼 때문에 포기하고 
제대로 공부 한번 안해봐서 항상 성적도 낮았고
어렸을 때 부터 왕따같은걸로 방에 틀어박혀서 히키마냥 있었던 적도 있었는데 
엄빠 주변에서는 자식자랑하고 그러는데 난 생각해보면 딱히 자랑할 거리도 없음 
추석때 내려갈 생각하면 걱정만 든다 
진짜 이번에 열심히 공부해서 엄빠가 막 자랑하고 다녔으면 좋겠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