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소비자 센터 전화함

이런 저런 내용 설명

어제 집 키를 잃어버려서 열쇠공을 불렀고,

사이트에는 저렴한 가격이 나와있어서 불렀는데

오는 것도 뒤지게 늦게 쳐오고 그래서 취소할라니까 2만엔 내야된다 이지랄해서 오게 함

와서도 가격 물어보니까 열기 전엔 모른다고 절대 알려주지 않음

다 열고 나서 터무니 없는 14만엔 요구함

그래서 돈 없다고 배 째고 3천엔만 주고 내일 다시 오라고 함

심지어 문 앞부분 뜯어가서 밖에서는 잠구지도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놓았음

그랬더니 돌려보낸 거 정말 잘했다고 쿨링오프 신청해서 계약 파기 할 수 있도록 해줄테니 계약서 보여달래서 찍어서 보내줬음

진짜 어제 돈 안 내고 배짼 거 잘한 거 같다

너네도 진짜 악덕 열쇠공들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