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대화 걸자니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인다.연애하고 싶다는 말조차 입 밖에 못 낸다.그건 ‘내가 부족하다’는 선언 같으니까.사실은 단 한 번이라도누군가 내 이름을 부르며 웃어줬으면 한다그냥 고추가 근지럽다
닳겠다 고추
오 나도 뭔가 업소 가는건 스스로 패배자 낙인 찍는 느낌이라 못 감
고추가 가려운게 아니면 고독, 결핍, 인정 욕구 부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