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지인이  회사도 좋고 석사출신이


멘사회원에 뭐 멘사모임나가서 정기적으로 친목하고


와인 뮤지컬 오케스트라 주식이런거 얘기하고 인스타 올리길래


되게 멋져보이고 비교되서 우울했는데 


막상 얘기해보니..


좋은 대학출신이아니여서 과정이 되게 힘들었다하고

회사일도 얘기들어보니까 너무안맞다하고


멘사모임도 가기싫어도 인맥때매 억지로간다하더라


첨에 겉모습이나 말투나 공부만하고 지적여보였는데


게임, 예능 되게좋아하더라


사람은 겉모습만 보면안됨..


그사람자체를 보고 감정적비교로 부러워했는데


그사람의 과정,만족도 이런거들어보니 내자신이 부끄러워

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