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집에 돈이 없어서 국립대감

집에 돈이 없다면서 일유는 왜 쳐가냐는 의문이 있을수도 있는데

사립대 학비 부모님 줄수있다곤 하는데 그럼 부모님 힘들잖아ㅜ 

집 대출금도 남아있고 해서 생각을 해봄


일종 520~
일종수 640?650?
토플 72였나 74였나
토익 780


게이오 개씹상향 넣었는데 당연히 1차 서류 탈락 
칸가쿠 서류탈락 (이새낀 날 왜 떨궜는지 모르겠음 스베리로 넣었다는거 들켜서 그런가)

그리고 국공립대 본고사 면접 넣었음.


저점수대면 마치칸칸 적정이라고 생각하는데 내 느낌상 마치나 국공립대랑 점수차이 크게 안 나고 학생들 머리도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임. 차이나도 진짜 조금 차이 난다?라는 느낌. 


취활도 대학학력필터만 걸러지면 상관없어서 (구제국, 一科、早慶 제외) 하면 대부분의 기업은 학력필터 안 걸림. 말그대로 취활은 인턴이나 가쿠치카, 자격증, 면접에서 갈리는거라 

사실상 대학학력필터는 마치칸칸국공립은 같이 묶인다고 봐도 상관이없음.


그래서 내가 마치를 가도 마치의 수업료 + 도쿄물가를 생각하면 국공립대를 포기한 기회비용이 나오나 계산을 해봄.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국공립대 학비 1년 300만원 이하(50%감면) + 물가쌈 + 알바 안 해도 되고 해도 주 2-3회면 충분
vs
마치 학비 1년 대략 800~1200 + 물가비쌈 + 알바 주 4-5회


이정도인데 도쿄의 인프라 + 마치학력이라는 편익만 포기하면 기회비용은 국공립대가 훨신 저렴함. (칸토국공립 기준임) 칸토 국공립이면 도쿄까지 가는데 신칸센 타면 40~1시간일테고 jr도 1시간~2시간 걸릴텐데 이정돈 탈만하잖아. 


결론적으로는 마치를 가는 기회비용이 너무 비싸서 국공립대가서 꽤나 여유롭게 생활하고 있음. 대신 인프라차이는 심함. 놀러갈때 도쿄가서 놀아야함 ㅅㅂㅋㅋㅋ


만약 너가 집에 돈이 없는데 마치 갈 성적은 되는 사람은 꼭 국공립 한 번 써보길 원한다. 


국공립가보면 공부 잘 하는 애들 존나 많다. 

구제국 떨구고 온 친구
소케이 떨구고 온 친구
죠치 메이지 아오야마 떨구고 온 친구 (츄오 호세이는 못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