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못해 일뽕 반수치사량 쳐맞고 탈조선, 일본취업이 목표인 애들은 대부분 만족함. 뭔가 하고싶은거나 목표가 있는애들이면 당연히 자조같은건 안할테고, 근데 내가 지금 이 대학 취업해서 월급 받으면 분명 200좀 넘게 받을텐데 보통 그게 내가 원하는 인생이 아니니까 자조를 많이들 하는거임.
하다못해 집에 돈이라도 많으면 4년동안 놀면서 해외경험 알차게 쌓았다 하고
머리가 좋으면 대학을 잘가니 앞으로 딱히 걱정되는건 없고
꿈이 있으면 그걸 위해 사는걸로 행복한데
돈도, 대가리나 열정도, 꿈도 없는데 내가 원하는 이상은 높으니 각각 본인의 위치에서 대학을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면서 자뻑으로 보이고 자조로 보이고 하는거임.
애초에 문화가 다르고 시스템이 다르고 사람들의 인식이 다른데 최상위 대학들 빼고 비교할 이유가 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