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인입니다.
일본의 2025년도 대학 입학생 통계입니다.
세대 인구 약 109만 명 중, 약 61만 명이 대학에 진학하며
아래는 난이도별 상위 대학 진학자의 비율을 정리한 표입니다.
예를 들어
도쿄대는 전체 세대 기준 상위 0.3% 수준,
와세다・게이오・구제국대 등 난칸대는 약 상위 4.8% 이내,
‘MARCH’ 그룹은 약 상위 11.4%권으로 평가됩니다.
※ 출처: 일본 내 입시 자료 및 대학별 입학자 수 통계(2025년 기준)
일본의 학벌 구조는 한국과 비교해서 어떤 느낌인가요?
한국으로 치면 SKY~중경외시~건동홍 같은 구분일까요?
표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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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다이가쿠가 뭐냐는게 설마 각 대학 의학부를 물어본거임?
어느 대학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렇구나 그건 ‘각 대학 의학부 의학과(=각 대학의 의대)’라는 뜻이에요 ‘카쿠대학’이라는 학교는 없어요
일어 공부 열심히 하자 치바대학 가야지
칸칸리츠가 닛토코보다 밑임?
아래는 아닙니다! ‘닛토코(닛코마센)’이랑 ‘칸칸리츠’ 둘 다 같은 ‘중견대학’으로 분류돼요. 다만 ‘도시샤대학’만은 MARCH와 같은 ‘준난칸대(준난이도 대학)’로 평가됩니다
닛토코가 올라간거임 아니면 칸칸리츠가 내려간거임?
@외갤러3(118.235) ‘칸칸도리츠’가 내려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저출산과 도쿄 중심 집중 현상 때문에, 지방 대학들의 인기가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있어요. 예전에는 MARCH와 칸칸도리츠가 같은 수준으로 여겨졌지만, 현재 각종 데이터 등을 보면 도시샤대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들은 명확히 MARCH보다 한 단계 아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닛토코(닛코마센)보다는 여전히 위이며, 수준으로 따지면 수도권의 사립대 그룹인 ‘성성명학(成成明学)’과 비슷한 위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 개추 ㅋㅋ 정보글 자주 써주셈 이 갤이 유일하게 일본 대학 희망 조선인들뿐임
質問があります。もし関西大学の下位学部と東洋大学の上位学部に全部合格としたら、どっちに行っ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か?
난이도 자체는 두 학교가 비슷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일본 내에서는 브랜드 이미지가 ‘간사이대학 > 도요대학’으로 여겨집니다. 보통 ‘칸칸도리츠(関関同立)’가 ‘MARCH’와 같은 급으로 인식되기 때문이에요. 세세한 난이도 차이까지 구분해서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다만 실제 일본 현지인의 경우, 그 두 학교를 동시에 지원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수도권에 사는 학생이라면 도요대를, 긴키 지역(오사카 근처)에 사는 학생이라면 간사이대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칸사이 가셈 인식 그렇게 빨리 안바뀜 칸사이는 결국 칸칸도리츠고 토요는 결국 닛토코마센임 당장 대기업 취업률만 봐도 2배 차이남
님 관동이외갤도 하셨나?
네, 있습니다
고베 아래부터 다 준난관으로 분류고 마치부터는 중견인데 아는척ㅇㅡㄴ ㅋㅋ
일본어로 검색하면 다 중견 아니라는데 일본인보다 더 잘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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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본인입니다
@개저씨 저는 일본인이어서 한국 학생 입시 쪽은 잘 몰라요 그래도 일본 쪽 제도는 설명해드릴 수 있습니다
@개저씨 아, 그러니까 취업 활동에 대한 조언을 해달라는 말씀이신가요?
@개저씨 그렇다면 역시 연구나 아르바이트, 봉사활동 등을 열심히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