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목표로 대학에 가려는건지 불확실하고 치열하게 산다는게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어느 대학의 레벨이 더 좋다 같은 말을 앵무새처럼 떠들어대는 사람을 보면 그저 한숨만 나옴

수험생 때도 하루 10시간 공부조차 제대로 채우지
못했던 사람들이

그 잘난 도쿄의 좋은 기업에 들어가서
매달 잔업 100시간을 넘겨가며, 엘리트 동기들과 피터지게 경쟁해가며 일하는 환경을 견딜 수 있을거란 확신이 대체 어디에서 나오는건 지..

그리고 그렇게 사는게 정말로 자기 스스로 바라고있 는 인생이긴 한건지

목표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 입장에서

당장 눈에 들어오는 지표는 수도 높은 연봉/대기업 
외자계/금융 이런 것 밖에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