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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귀가하지 않는다" 여고생에게 음란 행위, 외국 국적 대학생 등 체포 — 오키나와 경찰

오키나와 경찰은 6일, SNS에서 알게 된 10대 여자 고등학생에게 시내의 어느 호텔에서 음란 행위 혐의(오키나와현 청소년보호육성조례 – 음란 성행위 금지 위반)로 대학생인 국적 불명의 용의자(21·도쿄도 거주)와 한국 국적의 용의자(21·지바현 거주)를 체포했다.
경찰은 수사에 지장을 준다는 이유로 혐의를 인정했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여고생에게는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용의자는 관광 목적로 오키나와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체포 혐의는 4일 오후 10시 50분경부터 5일 오전 8시 30분경까지, 해당 여자 고등학생이 18세 미만의 청소년임을 알면서도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다.

5일 아침 여자고등학생의 보호자로부터 “딸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110번 신고가 있었다. 같은 경찰서에 따르면, 두 용의자는 여자 고등학생에게 술을 사서 건네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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