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3년생 대학생입니다.

여타 평범하게 1학년 수료하고 군대 2년 갔다오고, 현재 2학년 재학 중입니다.


일본어 실력은 중학교때부터 독학으로 공부해왔었고, 현재 급수는 N2 정도입니다.

군대에 있을 때까지만 해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2학년 다니면서 문득 일본에 유학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대학교 다니면서 책으로 공부했고, 이번 후기 EJU 시험은 보긴 했습니다.


근데.. 좀 욕심이 생겨서, 내년 3학년 때 1년 휴학해보고 알바랑 병행하면서 학원 들어가서 제대로 준비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일본 명문대를 노릴 수만 있다면, 좋은 투자일까요..?


부모님께선 도전해보고 싶으면 도전하라고 하시고, 제가 모은 목돈도 어느정도 되지만, 

막상 일본에선 제가 나이가 많은 편에 속하기도 하고, 막상 나와도 시간만 허비한 걸로만 되지 않을까 두렵기도 합니다.


쓰잘데기없는 고민이지만, 다른 사이트는 다 똑같은 얘기만 할 거 같아서

디시 분들의 따끔한 조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