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시사 상담 받았는데 내가 대전사람이라 서울 가서 살면서 학원다니기에 경제적인 부담이 좀 심할거 같고 아직 졸업을 안했으니 학교 이슈도 있어서 대전 주변의 학원을 찾아가서 일단 상담을 먼저 받았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인생 훈수두며 욕이란 욕은 다하더라.. 지는 20위 이하 대학은 절대 안보내고 적어도 소케이 구제국만 보낸다고도 하고 n1 자기는 8개월만에 완성시킨다고 하고 리뷰 보니 실력은 상당히 좋다길래 일단 한번 믿고 다녀봄 신기한건 상담때 일본어 어느정도 되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내신 수능 점수만 물어보더라 
일단 오늘 1일차였는데 시작하자마자 뭔 유치원 수준 일본어 그니까
한국 고등학교 일본어 수준 책이랑 400자밖에 없는 기본 일본어 한자책을 던져주고 이걸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자습하래 시작하자마자 뭐지? 했음 
그 아저씨가 48페이지까지 보라고 했는데 다 아는 내용이기도 해서  100페이지 넘게 봤음 그랬더니 6시에 와서 하는 말이
지가 시키는거만 해야지 왜 시키지도 않은걸 하냐고 시건방떨지 말라고 하면서 내 목을 잡고 처 흔들길래 이딴 일본어 돈주고 배우고 싶지도 않고 원장새끼 개병신샤끼길래 걍 환불받고 나옴 
부모님 어떻게 설득시켜서 간 곳인데 이젠 지원 없다는데 앞길이 막막하다..
일단 독학으로 다시 시작하는중
일어 만들어 가지고 군대가서 돈 벌어가지고 서울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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