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 내가 왜갤 ㅈㄴ하던 시절은 내가 ㅈ쉄이던 2021년임.

시기는 왜갤 호카게가 생기기 전이고 준쿤입니다가 병신고닉 등극하기 전이라해야하나… 요샌 고닉 누가잇는지도 모른다.


하여간 그냥 시험장에서 만났던 놈이 왜갤하길래 시작한게 시작이었고 우연히 열품타 넘겨받으면서 21년도 왜갤한 애들이면 양풍이? 그 치바대가야하치만 누나를 이어서 리츠에 가버린 열품타 양반? 이라고 기억하는 애도 있을듯.


정말 놀라운건 치바대가야하치만하고도 그렇고 그 당시에 왜갤에서 고닉파고 있던 악질새끼들하고 지금은 사적으로 다들 두루두루 연락도 하고 친하게 지낸다(고로시 당한 사람마저 친함)


아무튼 본론 돌아가서 이때 열품타가 유행을 해서 열품타 관리를 하면서 나는 도시샤에 가고싶다고 생각하고 맨날 노원역 독서실에 쳐박혀 살았음. 가정학습+체험학습 풀로 땡겨가면서 진짜로 내 실력을 다듬자라는 생각이었는데 이때 열품타로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하고 뭔가를 공유하는 느낌이 좋아서 별로 커뮤 안좋아하는데 계속 열품타 운영했었음. (그때 글 파묘하면 아마 민나화이또~ ㅇㅈㄹ하는 천진난만 고삐리냄새나는 글만 있겠제)나는


진짜 공부하다 좆같으면 컵라면 튀김우동 때리고 디시에 글싸고 카톡방에 배설하고 이런 느낌으로 무한반복? 했었음. 아무튼 21년 6월은 문재앙 정권때에 엄마없는 케이방역덕분에 에쥬취소되녜 뭐녜 지랄났긴 했는데 일단 어찌저찌 시험을 쳤는데 좆창이남. 그래서 그냥 리츠넣고 리츠붙고 후기는 돗샤썼는데 떨궈서 리츠행.


뭐 그 과정에서 특정 학원애들이 고닉파고 ㅈ목하는 것도 봐서 그 애들하고 친해진다거나 그랬었던 기억이 있음. 은근히 일유판이 개작아서 건너건너로 다 알더라.


뭐 그런거때매 일단 인맥이 왜갤하던 애들이 많기도 했고 그냥 내 수험생활 일기장마냥 다 글을 싸질러놔서 가끔씩 와서 읽어보게 되더라.


진짜 이 엄마없는 필력은 5년이 지나도 좋아지질 않네 ㅅㅂ


아무튼 그렇게 리츠댕기고 바쁘게 살고 준쿤하고 동거하고 왜갤 호감고닉애들 인스타 알아내기놀이하고 취업하고 하니까 벌써 3학년 끝임 ㅅㅂ



뭐 다른 얘기 하나 더 하자면 왜갤 ㅈ도 도움안된다하는데 왜갤에서 기억나고 사적으로도 친해진 애들중에 까도 ㄱㅊ은 양반들만 근황이나 까봄.


준쿤입니다

: 이 새끼는 일단 논외로 하자 원래 실친이었음. 뭐 규격외니까 그냥 논하질말자. 일단 내 인생에서 얘처럼은 되고싶지 않다의 표본이자 그러면서도 내가 가장 애정하는 호감고닉임.

현재는 공군에서 뺑이치고있고 일유 대부분의 커뮤에서 블랙을 먹은 대 위업을 달성한 친구임.


소부고가야코마치

: 나 ㅈ쉄때 한창 활동하던 고닉친구임 돗샤가서 사적으로 친해져서 자주 만났는데 애가 워낙 내성적이여서 한국으로 런해버림. (인서울대학가서 해피엔딩이더라) 정마아아아알로 좋은 친구였음.


관서XX(자름)

: 이 친구는 에키벤대학 서류 넣어달라고 나한테 왜갤 올만에 글쌌을때 댓글달았는데 그러곤 톡 교환하고 ㄹㅇ 순조롭게 진행되서 그 친구 그 에키벤대학 붙고 입학해서 가버림(…) 현실에서도 몇번 만나고 그래서 유학생들 얘기하는 방에서 가끔씩 얘기함 (실은 릴스분사기임)


치바대가야하치만

: 우리의 도라에몽, 리츠 홈페이지 잡지에 여러번 출연하신 문학소년, 곧 대학원생이 되서 썩을거라는 소문을 들음


호카게님

: 군대가심.


대체로 다들 알아서 잘 먹고 잘 산다가 결론


결론

1 . 커뮤 안하던 새끼가 열품타때매 디시에다가 지 수험일기를 썼다

2 . 디시하면서 친해진 양반들이 결국은 유학가서 다 실제 지인이 된다

3 . 디시에서 구른 스노우볼이 사람 인생을 바꿀 수 있다.


4 . 그래도 왜갤은 병신집합소가 맞다 일단 나부터 병신 ㅇㅇ


+ 5년전에 나에게 세마디만 할 수 잇다면?

담배피지마라 여자조심해라 그래도리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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