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법 vs 와정경
둘이 학부가 다르긴한데 현지 일반인들한테는 어디 인식이 우위인듯함? 취업 시에 어디가 더 나을지도 부탁..
외갤러 2(14.39)2025-12-26 18:47:00
답글
일반인의 인식이라는게 큰 의미가 있을까 싶고, 조사대상을 어떻게 잡냐에 따라서도 달라지겠지만,
순전히 내 생각에는 일반인의 인식의 우위는 게법이 와정경보다 아주 약간 더 쳐주는 느낌.
근데 정작 취업에서는 와정경 경제학과가 게법보다 훨씬 유의미하게 유리하지. 와정경 경제는 소케이안에서도 별격으로 취급됨.
타코베루(navy3809)2025-12-26 18:50:00
외자계 취업할때 과는 상관없나요? 페이는 얼마나 되나요? 와세다 붙었는데 정경은 아니라서 걱정이에요
외갤러 3(110.11)2025-12-26 18:49:00
답글
외자계의 어느 업계에 취업할건가요?
그거에 따라 달라요.
와정경 아니라도 소케이학벌이면 어디든 대부분 서류전형은 다 뚫을 수 있는 자격요건됩니다.
타코베루(navy3809)2025-12-26 18:52:00
답글
@타코베루
아직 그것까지는 잘 안알아봤는데 외자계쪽이 페이가 쌔다고 들어서 목표하고있어요. 소케이 졸업이면 학력은 전혀 문제 없는거겠죠? 인턴이나 부활동, 리더십 경험같은게 중요할까요?
@외갤러4(211.195)
입시난이도는 한다이 수험안해봐서 내가 잘 모르겠으니 패스하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관동권 취업에 있어서는 소케이, 관서권은 한다이
타코베루(navy3809)2025-12-26 18:53:00
지금 취활중인데 메이커 서류 10군데정도 나왓는데 싹다 갈렷음 씨발 원래 이럼? ㅋㅋㅋ 인턴때보다 빡센거같지왜
외갤러 5(133.35)2025-12-26 18:53:00
답글
본선고중임? 몇학년이야?
원래 취활이란게 인턴, 입시 따위랑은 차원이 다르게 빡센게 정상임 너무 落ち込み하지마라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라
타코베루(navy3809)2025-12-26 18:55:00
답글
@타코베루
지금 3학년이고 본선고나 조기선고 서류 넣는중인데 다 떨어지고있따 아직뭐 10개정도밖에 결과 안나왔긴한데 인턴한곳 서류는 아직 안넣엇는데 인턴한곳은 서류 붙여줄라나 인사쪽에서 인턴했다는거 엔트리시트에 적으면 서류는 무조건 붙여준다고 말한곳 있었는데 앵간다 그럼?
외갤러 5(133.35)2025-12-26 18:57:00
답글
@외갤러5(133.35)
원애 인턴했으면 1~2차 선고단계는 생략시켜주는 경우가 많음.
내가 너 ES나 면접때 행동요령 이런걸 모르니까 정확한 조언은 안될 수 있지만, 밑에 한번 제대로 되고 있는지 체크해봐라
1. 지망동기의 논리적 구체화
2. 가쿠치카와 1. 의 논리적 연계
3. 업계 내에서도 해당기업을 지망한 이유 (競合・同業他社との差別点)
4. 自己PR과 1. 2. 3. 의 모순점 체크
타코베루(navy3809)2025-12-26 19:01:00
답글
@타코베루
여름인턴때부터 달려왔으니까 1234는 어느정도 가닥이 잡혀잇을거같은데 ㅠㅠ 그 이유로 면접떨이긴했지만 누구나 알법한 회사 서류는 붙어봣으니까 그냥 닥치고 지금처럼 계속무한 엔트리 작성해서 지원하면 되나 ...
외갤러 5(133.35)2025-12-26 19:04:00
답글
@외갤러5(133.35)
1,2,3,4가 다 되었을거라 생각하는 친구들 많은데, 생각외로 취활 막바지에 가서도 현업자들이 보기에는 (특히 컨설쪽) 로직이 突っ込みどころ満載인 경우가 많아서 한번 현업자들이랑 잠깐 커피챗하면서 조언을 구해봐
타코베루(navy3809)2025-12-26 19:07:00
답글
@타코베루
난 무조건 메이커랑 인프라만 보고 있어서 ㅠㅠ 그냥 쭉 달려볼게 일단 ㅠㅠㅠㅠ 고맙다
외갤러 5(133.35)2025-12-26 19:09:00
답글
@외갤러5(133.35)
본인만 있으면 본인에게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피드백이 불가능함.
항상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길 바람.
타코베루(navy3809)2025-12-26 19:16:00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5-18 17:33:28.838770
답글
야마자키제빵 제외 말씀주신 곳들 다 신졸 額面年収/初任給로 적어도 350은 받을수 있을겁니다.
타코베루(navy3809)2025-12-26 18:58:00
취업 마지노선 나이가 몇살인거 같나요? 군대에서 마지막으로 소케이 노려보고 싶어요
외갤러 6(223.39)2025-12-26 18:55:00
답글
30살 졸업가능하다 싶으면 노려볼 가치가 있습니다
타코베루(navy3809)2025-12-26 19:02:00
부럽다
익명(58.124)2025-12-26 19:04:00
답글
집에서 와이프한테 왕대접 받음? 연수 억대면
익명(58.124)2025-12-26 19:05:00
답글
@ㅇㅇ(58.124)
아직 미혼이고
만 27살임
타코베루(navy3809)2025-12-26 19:07:00
답글
@타코베루
결혼 언제할거임
익명(58.124)2025-12-26 19:13:00
답글
@ㅇㅇ(58.124)
몰라 ㅜ
결혼하기 무섭다
타코베루(navy3809)2025-12-26 19:16:00
1. 동경일공 구제국 이런 곳보다 소케이생이 기업 채용 대학에 많은 이유는 단순히 머릿수때문인지가 궁금하고요
2. 학벌이 취활때 영향을 끼치는건 ES에서만인지 그 뒤 그룹디스커션이나 면접에서 떨어지는 건 학벌로 짤리는게 아니라 순수 능력 문제인지
익명(reduce9430)2025-12-26 19:06:00
답글
1. 말씀주신것처럼 단순히 한해마다 졸업생수가 많다보니 母数가 많아서 그렇게 보이는 경향도 있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소케이 출신이 각계각층에 많다보니 인맥의 영향력이 직간접적으로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2. 학벌이 취활 과정에서 관여하는 부분은 딱 두 구간입니다. 제일처음 1차 서류전형이랑 최종내정.
1차 서류전형 통과하고 그 이후 최종면접까지는 전부 100% 본인 기량과 능력次第입니다. 이 구간에서 학벌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기업이 최종내정을 주기 전에는 지원자를 마지막으로 최종검토를 하고, 그 과정에서 학벌포함 종합적으로 검토하기에, 학벌이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최종까지 뚫었는데 탈락하는 경우면 대개 학벌이 문제가 아니라 회사와 본인의 컬쳐핏이 안맞아서 입니다.
타코베루(navy3809)2025-12-26 19:13:00
답글
미타회 카르텔
익명(58.124)2025-12-26 19:13:00
답글
예를 들자면, 최종을 뚫었으니 외적인 스펙, 능력은 문제가 없으나, 회사가 추구하는 사풍과는 다른 성격과 인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뽑아서 근속일수가 높지않을 (즉, 안맞아서 퇴사) 가능성이 높기에 내정을 쉽게 안줍니다.
타코베루(navy3809)2025-12-26 19:14:00
답글
@타코베루
전에 올리셨던 글을 쭉 봐왔는데 외자계, 4대상사 급 정도가 아니라면 학벌은 플러스 알파라는 느낌이고 소케이 마치칸칸이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라는 느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케이와 마치칸칸이 취업에서 차이나는 이유는 뭘까요?
익명(reduce9430)2025-12-26 19:18:00
답글
@ㅇㅇ
학벌 그 자체가 차이를 만드는 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무슨말이냐하면, 일반적으로 소케이재학생이 마치재학생보다는 취활에 있어서 더 높은 곳을 지망하고 대다수가 마치재학생보다 더 빨리, 더 많이 노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치학벌과 소케이학벌 그 자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 재학생 개개인의 노력/능력 여하의 차이가 집단적인 결과의 차이를 내는 것일 뿐.
타코베루(navy3809)2025-12-26 19:22:00
답글
@타코베루
종합상사 외자계 투은은 정말 일이 많이 빡센가요? 9to6라는 개념이 없는 건지요...
익명(reduce9430)2025-12-26 19:25:00
답글
@타코베루
타코베루님도 전략컨이신걸로 아는데 나름 이렇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주시는 시간이 있으신 거 보면 전략컨은 막 엄청 말도 안 되게 빡센건 아닌건가 싶어서요
익명(reduce9430)2025-12-26 19:27:00
답글
@ㅇㅇ
저도 한시간전에 일끝났는데, 퇴근전에 데이터집계 처리한거 데이터 일부가 이상하다고 그거 추출해서 해석해서 요약하라고 몇분전에 사내 메신저 날라왔네요
컨설, 투은은 시간개념 없이 일하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특히 1티어 라인은 새벽에도 긴급업무연락오면 바로 대응해야합니다
타코베루(navy3809)2025-12-26 19:27:00
답글
@ㅇㅇ
반대로 생각하시면 사내 메신저, 클라이언트 메일 등등 모든 사람에 대해서 연락 대응을 실시간으로 쉴새없이 하기에 디시 하나 정도 추가해도 큰 지장없는거죠. 지금 데이터 추출하고 요약보고 올리면서 디시하는 중입니다.
타코베루(navy3809)2025-12-26 19:29:00
답글
@타코베루
본인이 정말 업무시간에만 일을 하고 그 이외의 시간은 간섭받고 싶지 않다라고 하면 투은 컨설 상사는 피하는게 맞는건가요 그러면?
대신 개인시간을 포기한다면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는 거고
익명(reduce9430)2025-12-26 19:31:00
답글
@ㅇㅇ
그럼 투은 컨설은 절대가면 안됩니다. 워라밸 챙기면서 적당히 돈도 잘버는 회사 많고, 애초에 투은 컨설은 출세하려고 본인 젊음을 갈아넣는 고학력자들의 특수부대같은 곳입니다.
큰 보상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머든지 trade-off 인거니까요.
타코베루(navy3809)2025-12-26 19:34:00
답글
@타코베루
정말 감사합니다
익명(reduce9430)2025-12-26 19:41:00
답글
@ㅇㅇ
궁금한거있으면 물어보세요
타코베루(navy3809)2025-12-26 19:43:00
답글
@타코베루
한가지만 더 여쭤보고싶은건 제가 올해 힛츠를 갑니다. 사실 부모님을 설득하고 유학을 시작했을땐 골드만삭스 가야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유학생이여도 낮은 대학은 아니라서요 근데 공부를 하면서 좀 찾아보니 아까 말씀해주신대로 1티어 투은은 일도 엄청 빡세고 무엇보다 경쟁상대가 같은 일본 대학이 아니라 아이비리그 같은데 나온 귀국자녀들이 상대인지라 속으로
익명(reduce9430)2025-12-26 19:46:00
답글
@타코베루
아 이건 안 되겠다 싶어서 접은 상태에요. 유학 시작때부터 목표가 골드만이였고 공부하면서 꼭 가야지라는 마인드로 버텼는데 이게 없어지니까 잘 모르겠어요. 취업을 어디로 해야할지.. 구심점이 사라진 느낌
익명(reduce9430)2025-12-26 19:47:00
답글
@ㅇㅇ
골드만삭스를 목표로 한 뚜렷한 이유/계기가 있다면 그게 뭘까요?
힛츠에서 골드만삭스는 가능성이 아예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도쿄대 지원자들도 상당수는 탈락하는 곳이기에 쉽지않은 곳입니다. 그리고 GS는 외자계 금융의 정점이자 버지브래킷 IB의 정점이라서, 단순히 지원자 개개인의 스펙과 능력치가 출중한거 그 이상으로 왜 IB뱅커인가? 그것도 왜 골드만인가? 를 매우 중시하기에, 지원계기와 가서 이루고자하는 목표가 가장 중요할 것 같네요.
타코베루(navy3809)2025-12-26 19:51:00
답글
@타코베루
사실 시작할때 GS였던 이유는 어렸을때라서 별다른게 아니라 외자계? 벌지브래킷? 타이틀부터 멋있네? 심지어 돈도 많이 줘? <<<< 딱 이 이유때문에 GS였습니다 생각이 없었죠
그리고 무엇보다 워라밸을 가장 챙기고 싶은데 투은을 그것도 1티어 투은을 목표로 하는거는 더더욱 말이 안 되는거 아닐까 싶어요
익명(reduce9430)2025-12-26 19:55:00
답글
@ㅇㅇ
물론 투은은 일이 너무 빡세서 솔직히 내성적인 성격에 9to6이외의 시간은 본인 휴식이 필요한 고학력자분들한테는 안맞을수도 있어요.
진짜로 work-life balance랄게 없고 work = life가 되는분들도 많기에
타코베루(navy3809)2025-12-26 19:55:00
답글
@ㅇㅇ
사실 투은은 워라밸과 정반대편에 위치한 곳이기에.. 지금 잠깐 대화해본 느낌으로는 ㅇㅇ님이랑 투은은 컬쳐핏이 이미 상당히 안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과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워라밸 챙길거 다 챙기고 돈도 많이주는 NTT-Data, KDDI 이런곳들 추천합니다.
타코베루(navy3809)2025-12-26 19:58:00
답글
@타코베루
학과는 상학이에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큰 목표가 없으면 아무 힘도 안 나는 스타일이라서 막연하게 어디가 좋을까요 라는 느낌으로 여쭤봤는데 크게크게라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익명(reduce9430)2025-12-26 20:01:00
답글
@타코베루
부디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 바랄게요
익명(reduce9430)2025-12-26 20:01:00
답글
@ㅇㅇ
혹은 블룸버그 추천드립니다.
금융권에서는 거의 인프라와 같을 정도로 모든 투은이 다 블룸버그 터미널써서 각종 금융행위를 하는데,
이 블룸버그 사원들은 9to6 칼같이 하면서 평균연봉도 억대로 받아가는 곳이죠
타코베루(navy3809)2025-12-26 20:03:00
답글
@타코베루
감사합니다 정말로...
익명(reduce9430)2025-12-26 20:15:00
수학 잘했었음?
외갤러 4(211.195)2025-12-26 19:08:00
답글
수학 좋아했었고 꽤 잘했었던 기억이 있음.
지금도 취미삼아 공부하고 데이터분석 집계할때 수열, 통계 많이씀
이제 질문은 더 없는데 자주 와주세요 이 좆망한 갤에 한 몇달만에 처음으로 유익했어요
몇년전만해도 외갤애들 유능한애들 꽤 있었던 거같은데 요즘은 다른가보네
매일 마치칸칸 칸칸도리츠 떡밥에 요즘은 그 밑 떡밥도 굴러가는듯요
@외갤러1(59.29) 수년째 외갤 사이클대로 굴러가는구만..
게법 vs 와정경 둘이 학부가 다르긴한데 현지 일반인들한테는 어디 인식이 우위인듯함? 취업 시에 어디가 더 나을지도 부탁..
일반인의 인식이라는게 큰 의미가 있을까 싶고, 조사대상을 어떻게 잡냐에 따라서도 달라지겠지만, 순전히 내 생각에는 일반인의 인식의 우위는 게법이 와정경보다 아주 약간 더 쳐주는 느낌. 근데 정작 취업에서는 와정경 경제학과가 게법보다 훨씬 유의미하게 유리하지. 와정경 경제는 소케이안에서도 별격으로 취급됨.
외자계 취업할때 과는 상관없나요? 페이는 얼마나 되나요? 와세다 붙었는데 정경은 아니라서 걱정이에요
외자계의 어느 업계에 취업할건가요? 그거에 따라 달라요. 와정경 아니라도 소케이학벌이면 어디든 대부분 서류전형은 다 뚫을 수 있는 자격요건됩니다.
@타코베루 아직 그것까지는 잘 안알아봤는데 외자계쪽이 페이가 쌔다고 들어서 목표하고있어요. 소케이 졸업이면 학력은 전혀 문제 없는거겠죠? 인턴이나 부활동, 리더십 경험같은게 중요할까요?
@외갤러3(110.11) 1티어 외자계 금융/컨설쪽 기업이면 소케이여도 학벌외에 출중한 스펙없으면 떨어집니다. 인턴은 물론이고, 해당업계의 이해도랑 업무경험이 굉장히 높아야합니다.
@타코베루 답변 감사합니다!
한다이경제 vs 소케이경제
어떤 면에 있어서 비교임? 취업?
취업이나 입시난이도
@외갤러4(211.195) 입시난이도는 한다이 수험안해봐서 내가 잘 모르겠으니 패스하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관동권 취업에 있어서는 소케이, 관서권은 한다이
지금 취활중인데 메이커 서류 10군데정도 나왓는데 싹다 갈렷음 씨발 원래 이럼? ㅋㅋㅋ 인턴때보다 빡센거같지왜
본선고중임? 몇학년이야? 원래 취활이란게 인턴, 입시 따위랑은 차원이 다르게 빡센게 정상임 너무 落ち込み하지마라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라
@타코베루 지금 3학년이고 본선고나 조기선고 서류 넣는중인데 다 떨어지고있따 아직뭐 10개정도밖에 결과 안나왔긴한데 인턴한곳 서류는 아직 안넣엇는데 인턴한곳은 서류 붙여줄라나 인사쪽에서 인턴했다는거 엔트리시트에 적으면 서류는 무조건 붙여준다고 말한곳 있었는데 앵간다 그럼?
@외갤러5(133.35) 원애 인턴했으면 1~2차 선고단계는 생략시켜주는 경우가 많음. 내가 너 ES나 면접때 행동요령 이런걸 모르니까 정확한 조언은 안될 수 있지만, 밑에 한번 제대로 되고 있는지 체크해봐라 1. 지망동기의 논리적 구체화 2. 가쿠치카와 1. 의 논리적 연계 3. 업계 내에서도 해당기업을 지망한 이유 (競合・同業他社との差別点) 4. 自己PR과 1. 2. 3. 의 모순점 체크
@타코베루 여름인턴때부터 달려왔으니까 1234는 어느정도 가닥이 잡혀잇을거같은데 ㅠㅠ 그 이유로 면접떨이긴했지만 누구나 알법한 회사 서류는 붙어봣으니까 그냥 닥치고 지금처럼 계속무한 엔트리 작성해서 지원하면 되나 ...
@외갤러5(133.35) 1,2,3,4가 다 되었을거라 생각하는 친구들 많은데, 생각외로 취활 막바지에 가서도 현업자들이 보기에는 (특히 컨설쪽) 로직이 突っ込みどころ満載인 경우가 많아서 한번 현업자들이랑 잠깐 커피챗하면서 조언을 구해봐
@타코베루 난 무조건 메이커랑 인프라만 보고 있어서 ㅠㅠ 그냥 쭉 달려볼게 일단 ㅠㅠㅠㅠ 고맙다
@외갤러5(133.35) 본인만 있으면 본인에게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피드백이 불가능함. 항상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길 바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야마자키제빵 제외 말씀주신 곳들 다 신졸 額面年収/初任給로 적어도 350은 받을수 있을겁니다.
취업 마지노선 나이가 몇살인거 같나요? 군대에서 마지막으로 소케이 노려보고 싶어요
30살 졸업가능하다 싶으면 노려볼 가치가 있습니다
부럽다
집에서 와이프한테 왕대접 받음? 연수 억대면
@ㅇㅇ(58.124) 아직 미혼이고 만 27살임
@타코베루 결혼 언제할거임
@ㅇㅇ(58.124) 몰라 ㅜ 결혼하기 무섭다
1. 동경일공 구제국 이런 곳보다 소케이생이 기업 채용 대학에 많은 이유는 단순히 머릿수때문인지가 궁금하고요 2. 학벌이 취활때 영향을 끼치는건 ES에서만인지 그 뒤 그룹디스커션이나 면접에서 떨어지는 건 학벌로 짤리는게 아니라 순수 능력 문제인지
1. 말씀주신것처럼 단순히 한해마다 졸업생수가 많다보니 母数가 많아서 그렇게 보이는 경향도 있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소케이 출신이 각계각층에 많다보니 인맥의 영향력이 직간접적으로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2. 학벌이 취활 과정에서 관여하는 부분은 딱 두 구간입니다. 제일처음 1차 서류전형이랑 최종내정. 1차 서류전형 통과하고 그 이후 최종면접까지는 전부 100% 본인 기량과 능력次第입니다. 이 구간에서 학벌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기업이 최종내정을 주기 전에는 지원자를 마지막으로 최종검토를 하고, 그 과정에서 학벌포함 종합적으로 검토하기에, 학벌이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최종까지 뚫었는데 탈락하는 경우면 대개 학벌이 문제가 아니라 회사와 본인의 컬쳐핏이 안맞아서 입니다.
미타회 카르텔
예를 들자면, 최종을 뚫었으니 외적인 스펙, 능력은 문제가 없으나, 회사가 추구하는 사풍과는 다른 성격과 인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뽑아서 근속일수가 높지않을 (즉, 안맞아서 퇴사) 가능성이 높기에 내정을 쉽게 안줍니다.
@타코베루 전에 올리셨던 글을 쭉 봐왔는데 외자계, 4대상사 급 정도가 아니라면 학벌은 플러스 알파라는 느낌이고 소케이 마치칸칸이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라는 느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케이와 마치칸칸이 취업에서 차이나는 이유는 뭘까요?
@ㅇㅇ 학벌 그 자체가 차이를 만드는 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무슨말이냐하면, 일반적으로 소케이재학생이 마치재학생보다는 취활에 있어서 더 높은 곳을 지망하고 대다수가 마치재학생보다 더 빨리, 더 많이 노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치학벌과 소케이학벌 그 자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 재학생 개개인의 노력/능력 여하의 차이가 집단적인 결과의 차이를 내는 것일 뿐.
@타코베루 종합상사 외자계 투은은 정말 일이 많이 빡센가요? 9to6라는 개념이 없는 건지요...
@타코베루 타코베루님도 전략컨이신걸로 아는데 나름 이렇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주시는 시간이 있으신 거 보면 전략컨은 막 엄청 말도 안 되게 빡센건 아닌건가 싶어서요
@ㅇㅇ 저도 한시간전에 일끝났는데, 퇴근전에 데이터집계 처리한거 데이터 일부가 이상하다고 그거 추출해서 해석해서 요약하라고 몇분전에 사내 메신저 날라왔네요 컨설, 투은은 시간개념 없이 일하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특히 1티어 라인은 새벽에도 긴급업무연락오면 바로 대응해야합니다
@ㅇㅇ 반대로 생각하시면 사내 메신저, 클라이언트 메일 등등 모든 사람에 대해서 연락 대응을 실시간으로 쉴새없이 하기에 디시 하나 정도 추가해도 큰 지장없는거죠. 지금 데이터 추출하고 요약보고 올리면서 디시하는 중입니다.
@타코베루 본인이 정말 업무시간에만 일을 하고 그 이외의 시간은 간섭받고 싶지 않다라고 하면 투은 컨설 상사는 피하는게 맞는건가요 그러면? 대신 개인시간을 포기한다면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는 거고
@ㅇㅇ 그럼 투은 컨설은 절대가면 안됩니다. 워라밸 챙기면서 적당히 돈도 잘버는 회사 많고, 애초에 투은 컨설은 출세하려고 본인 젊음을 갈아넣는 고학력자들의 특수부대같은 곳입니다. 큰 보상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머든지 trade-off 인거니까요.
@타코베루 정말 감사합니다
@ㅇㅇ 궁금한거있으면 물어보세요
@타코베루 한가지만 더 여쭤보고싶은건 제가 올해 힛츠를 갑니다. 사실 부모님을 설득하고 유학을 시작했을땐 골드만삭스 가야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유학생이여도 낮은 대학은 아니라서요 근데 공부를 하면서 좀 찾아보니 아까 말씀해주신대로 1티어 투은은 일도 엄청 빡세고 무엇보다 경쟁상대가 같은 일본 대학이 아니라 아이비리그 같은데 나온 귀국자녀들이 상대인지라 속으로
@타코베루 아 이건 안 되겠다 싶어서 접은 상태에요. 유학 시작때부터 목표가 골드만이였고 공부하면서 꼭 가야지라는 마인드로 버텼는데 이게 없어지니까 잘 모르겠어요. 취업을 어디로 해야할지.. 구심점이 사라진 느낌
@ㅇㅇ 골드만삭스를 목표로 한 뚜렷한 이유/계기가 있다면 그게 뭘까요? 힛츠에서 골드만삭스는 가능성이 아예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도쿄대 지원자들도 상당수는 탈락하는 곳이기에 쉽지않은 곳입니다. 그리고 GS는 외자계 금융의 정점이자 버지브래킷 IB의 정점이라서, 단순히 지원자 개개인의 스펙과 능력치가 출중한거 그 이상으로 왜 IB뱅커인가? 그것도 왜 골드만인가? 를 매우 중시하기에, 지원계기와 가서 이루고자하는 목표가 가장 중요할 것 같네요.
@타코베루 사실 시작할때 GS였던 이유는 어렸을때라서 별다른게 아니라 외자계? 벌지브래킷? 타이틀부터 멋있네? 심지어 돈도 많이 줘? <<<< 딱 이 이유때문에 GS였습니다 생각이 없었죠 그리고 무엇보다 워라밸을 가장 챙기고 싶은데 투은을 그것도 1티어 투은을 목표로 하는거는 더더욱 말이 안 되는거 아닐까 싶어요
@ㅇㅇ 물론 투은은 일이 너무 빡세서 솔직히 내성적인 성격에 9to6이외의 시간은 본인 휴식이 필요한 고학력자분들한테는 안맞을수도 있어요. 진짜로 work-life balance랄게 없고 work = life가 되는분들도 많기에
@ㅇㅇ 사실 투은은 워라밸과 정반대편에 위치한 곳이기에.. 지금 잠깐 대화해본 느낌으로는 ㅇㅇ님이랑 투은은 컬쳐핏이 이미 상당히 안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과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워라밸 챙길거 다 챙기고 돈도 많이주는 NTT-Data, KDDI 이런곳들 추천합니다.
@타코베루 학과는 상학이에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큰 목표가 없으면 아무 힘도 안 나는 스타일이라서 막연하게 어디가 좋을까요 라는 느낌으로 여쭤봤는데 크게크게라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타코베루 부디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 바랄게요
@ㅇㅇ 혹은 블룸버그 추천드립니다. 금융권에서는 거의 인프라와 같을 정도로 모든 투은이 다 블룸버그 터미널써서 각종 금융행위를 하는데, 이 블룸버그 사원들은 9to6 칼같이 하면서 평균연봉도 억대로 받아가는 곳이죠
@타코베루 감사합니다 정말로...
수학 잘했었음?
수학 좋아했었고 꽤 잘했었던 기억이 있음. 지금도 취미삼아 공부하고 데이터분석 집계할때 수열, 통계 많이씀
보통 외자계말고 마치애들이많이가는 일반대기업은 얼마받음?
통계자료를 봐야겠지만 어림잡아 초봉 3-400정도 아닐까
일반적인 마치출신의 전연령대 평균연수는 6~700정도 됨
군대 언제가는게 나을까요? 졸업하고 가는건 별론가요?
취업할거라면 매우 비추고, 늦어도 2학년2학기전에는 갔다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