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본 대졸 신입 국룰이 22만 엔임
근데 이게 니 돈이냐? 응 아니야~
여기서 건강보험, 연금, 고용보험, 소득세 싹 다 떼가면 실수령액은 약 17만~18만 엔(약 160만 원) 찍힘.
한국 편의점 알바 풀타임 뛰는 거랑 뭐가 다르냐? ㅋㅋ
자, 이제 도쿄에서 사람답게 산다고 가정해보자.
야칭(월세): 도쿄 23구 내에서 바퀴벌레 안 나오는 6평짜리 원룸 구하려면 관리비 포함 최소 7만~8만 엔 깨짐. (여기서 이미 월급 반토막 ㅋㅋ)
광열비/통신비: 전기, 가스, 수도, 일본 개비싼 핸드폰 요금/인터넷 합치면 1.5만 엔 그냥 증발.
식비: 일본 물가 싸다고? 마트 마감 세일 도시락만 쳐먹고 살아도 월 4만 엔은 잡아야 됨.
17.5만 엔(월급) - 8만 엔(월세) - 1.5만 엔(공과금) - 4만 엔(밥값) - 1만 엔(잡비)
= 남는 돈 3만 엔 (약 27만 원)
보이냐? ㅋㅋ 한 달 뼈 빠지게 일하고 야근하고 상사 비위 맞춰가며 사는데, 손에 남는 게 고작 27만 원임.
저축? 여행? 다 개소리임. 그냥 생존만 가능한 수준.
근데 한국 중소기업? 아무리 못해도 초봉 3000(월 실수령 220)은 받잖아. 부모님 집에서 다니면 월 150은 저축함.
일본 유학/취업은 그냥 외노자 체험하러 가는 거임. 능력이 있어서 가는 게 아니라, 한국에서 경쟁 밀리니까 도피처로 가는거임
그 돈이랑 시간들여가며 경쟁력 없는 일본어 배워서 갈라파고스 섬 쳐 들어가는 것 부터가 패배자임
넌 걍 돌아와라 ㅋㅋㅋㅋㅋ차피 한국에서도 많이 벌어봤자 4천일거 같다 ㅋ
잘아네 일유의 끝은 리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