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걍 진로 고민이 많다하더라고. 근데 욕심은 많고.
그래서 대학을 갈려고는 하는데 수능은 무섭다하더라고. 막 한국 취업률도 안좋다하고

그래서 내가 일유하다 왔으니 일유 해봐라. 일본어만 되면 과목이 어렵지는 않고, 적정 이상만 나오면 상위권 대학은 가능하다고.

그래서 애가 그때부터 일어책사서 구입하더라고. 나한테 막 물어보니까 답은 해줬지. 그때가 일병말인데 전역하고 1년 더 공부했는데 이번 겨울에 잘되었냐고 물어보니 일어 280, 수학 110, 종과150 이라네. 흠 내가 얘를 망친건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