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들놈 08년생 올해 고3 일반고


내신 평균은 4~5등급 수학은 2~3등급이었음


하지만 학교에 적응을 못했는지 수시 준비가 너무 빡세고 못하겠다고


자퇴 후 검고 + 수능봐서 대학가겠다고 울고불고해서


2학년 1학기 끝나고 자퇴시켜 줌 (요즘 내신 안좋으면 한 학년에 10명정도는 자퇴한다고 함)


모의고사는 그래도 내신보다는 잘나왔음 3등급 정도 나옴


목표는 3등급대 대학이 목표라고 함


그 후 메가패스 인강 등록해서 집에서 두세달 독학으로 공부함


나름 하루 순공시간 8시간정도 하면서 혼자 함


그러다 갑자기 어제


일본대학을 가겠다고 하는데 어째야 함???


일본 락밴드 좋아해서 콘서트도 가고, 학교에서는 밴드부 보컬도 했음


고1땐가 고2때 일본어 과목은 1등급인가 2등급받음


그렇다고 특별히 일본에 대한 동경심이 있거나 일본을 막 좋아하고 그러진 않았음


아직 가타부타 피드백은 안줬는데 부모로서 심히 심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