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계약상 일본국 국가기밀인데, 클라이언트가 일본중앙정부기관 어딘가임.
프로젝트의 대략적인 목표는 2040년(R.22)를 타겟기점으로 일본정부의 모든 HR, 재무관련 등 프로그램의 一元管理랑 독자적인 ERP구축을 통해서 향후 미래일본사회 구조의 변화에 대응전략을 짜는건데,빅4 각사랑 A.T커니, 맥킨지가 참여하는 대형 기밀프로젝트임.
여기서 나온 중요한 하나의 대전제가 있는데,
향후 시대에서는 “직업” 職業이 더이상 하나의 단어로 쓰이지 않는 시대를 상정하고 있음.
職(Job)과 業(Task)는 분명히 다른 것임.
일반적으로 AI의 발달이 직업을 대체할 것이다라는 말은, 반만 맞는말임. AI는 業(Task)를 거의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을 전망임. 그런데 職(Job)는 오히려 늘어나게 될 거임. 지금과는 다른 형태로. 미국의 예를 들자면, 영상의학과의 진찰기능은 지금 대부분 AI가 하고있음. 그럼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줄었느냐?
오히려 몇배로 늘었음.
왜 그런가?
의사의 본질은 “진단” 이지, “진단의 도구“가 아님.
의사 본인이 진단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라,
진단이라는 것은 곧 의사라는 존재가 있기에 이루어질 수 있는 행위.
職의 본질은 인간의 지성에 의한 판단이지, 그 판단도구로서 AI가 쓰인다는건 그 業의 부담이 극적으로 줄어든다는거고,
결론적으로 일반인의 상식과는 다르게, 오히려 해당분야의 職를 더 증가시킴.
수험생이 이해하기엔 結構難しい+
산업혁명이 기계화로 많은 수공업을 대체했지만 또다른 새로운 직업들을 창출했던 것과 같은 이치일까요
오 내 요즘 고민이 인공지능의 발달로 미래는 어떻게 될까였는데 내가 여러 갈래 생각했던것중 하나가 있네 ㄷㄷ - dc App
질문이 있는데 의사의 직과 업에 해당하는 일을 직장에서는 관리직은 직(진단), 사무직은 업(진단의 도구)을 하는 식으로 나누는 경우가 많은데 (사무직이 서류정리, 자료조사를 하면 관리직이 판단) 직과 업이 합쳐진 컨설턴트나 의사같은 직업은 드물지 않을까
간단하게 말하자면 서류정리, 자료조사와 같은 “업”에 해당하는 부분을 AI가 처리하고, 미래사회에는 크고작음을 떠나서 판단직이 주류가 될 가능성이 있음. 그리고 판단에도 무수히 많은 분류가 있어서, 거대한 판단 하나를 위해서는 중간단계 판단 300개가 필요하고, 그 중간단계의 판단을 위해서는 1000개의 작은판단들이 필요해져. 그 각각의 판단을 위해서만 존재하던 도구에 불과하던 단순노동직들이 사라지고, 이제는 모두가 판단을 하는 시대가 오는거지.
그리고 그 판단의 단계도 시대에 따라서 진화하는데, 거대한 판단이 미래사회에는 중간단계 혹은 작은 판단 하나 정도로 규모가 낮아지게됨. 그럼 미래에는 과거의 거대한 판단보다 훨씬 더 거대한 판단이 나오게 되고, 작은 판단들은 어느덧 “업”이 되어버리고, AI가 처리를 해버려. 이게 시대를 거듭하며 차츰 진화를 해가면 과거의 인류가 상상하지도 못한 거대한 판단이 이루어지는거지. 이를테면 화성이주 및 테라포밍같은것들
마차가 다니고, 사람이 밭을 갈던 제1차산업혁명 시점과 인류가 달에 우주왕복선으로 착륙한 시점이 겨우 100년 정도밖에 차이가 안남
@타코베루 판단할 수요가 지금보다 훨씬 많아져서 가능한거구나 지금 입장에서 솔직히 감은 잘 안 오지만 계속 사람의 업무가 진화됐듯이 업무능력도 판단직 쪽으로 상향평준화되는 방향으로 가서 일자리를 잃지 않을 수 있는 거임?
@박시원 정확히는 일자리의 형태가 끊임없이 바뀌는거지. 운전을 예로 들자면, 운전직의 본질은 손님을 원하는 목표까지 안전하게 도달시키는 순간까지의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거임. 불과 200년전 마차가 다니던 시대에 자동차를 운전한다는 것 자체가 거대한 판단을 요구로 하는 직이자 업이었음. 당연히 그에 맞게끔 차를 운전하는 것을 직과 업으로 삼는 사람이 많지않았을 뿐더러 봉급도 많이 받는 전문직이었음. 지금은? 택시운전이라는 흔한 중간단계 혹은 작은 판단 하나로 낮아져버림. 거기다 슬, 자동주행이리는 AI를 통해 대체될 하나의 “업” 정도로 낮아져버림. 그럼 운전직이라는 ”직“의 본질이 사라진 걸까? 그게 아님.
@박시원 “운전직“의 본질은 원하는 목표까지 안전하게 손님의 도착을 ”관리“한다. 라고 했음. 운전대를 잡고 엑셀 브레이크밟고 신호지키는것은 운전직의 하나의 업에 불과한거임 사실. 그럼 이 업을 AI가 대체하면 운전직은 그외의 무언가를 해야겠지? 미국에서 향후 10년안에 생길 직업으로, ”원격 운전사“가 있음. 이게 뭐냐? AI가 자동주행을 하되, 사람 운전사는 이걸 컴퓨터로 원격으로 지켜보면서, 만에 하나 발생할 사고 혹은 AI의 실수에 본인이 직접 엑셀/브레이크 버튼과 조작을 원격으로 해서 운전자를 안전하게 목적지로 도착하게끔 ”관리“ 하게 되는거임. 이게 곧 미래사회의 택시 운전사라는 직의 변형이 될거임. 이해가 가니?
@박시원 즉, 택시운전사가 오피스에 앉아서 혹은 자기집에서 원격으로 근무를 하는 세상이 오는거지.
@타코베루 직은 추상적인 목적이고 도구는 변하더라도 인간이 ai를 이용한 도구를 사용하는 식으로 형태가 변하는거지? 운전업 같은 직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으니까 앞으로 판단할 일도 늘어나니 일부 업이 대체되더라도 일자리의 총량은 늘어나고 일자리에서 ai도 it같은 옛날의 변화와 비슷한 맥락이라는거네 ai가 사람을 대체할 거라는 걱정이 많았는데, 판단직 부류의 직이 늘어날테니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