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여러가지 크고작은 목표들이 있는데, 그중 크고 장기적인 목표들은 보통 ‘꿈’이라고 많이 말하죠.
예를들면,
어느 대학에 입학하기
어느 회사에 입사하기
연봉을 얼마벌기
어떤 사람과 연애하기/결혼하기
어떤 사람과 인맥을 쌓기
어떤 직위에 도달하기
어떤 지식을 깨닫고 이해하기
...
등등 중간에 작은 목표들 하나하나가 이루어져 큰 목표를 달성하게 되는거고, 그 다음 목표로 이어지는게 인생이라 보는데
인생을 게임으로 예를 들자면 저 목표 하나하나가 미션/퀘스트가 되는거고, 저는 게임의 본질은 퀘스트를 깨는 재미로 하는거지, 퀘스트가 다 클리어된 상태로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상태를 그냥 멍하니 즐기려고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실제로 대학에 입시를 해서 결과적으로 합격이 확정되고 입학해서 그 다음 목표가 없다면 무의미하게 강의만 듣는 나날이 있을거에요. 그런데 그 다음 무언가 퀘스트수락을 한 상태라면, 컨텐츠가 생겼기 때문에 게임을 지속해서 플레이할 재미가 있는거죠.
그래서 저는 인생은 끊임없이 그 다음 퀘스트(컨텐츠) 하나 정도 생각해두고 지금의 퀘스트를 깨야한다고 봐요.
안그러면 막상 지금 퀘스트 깨고나서 공허하답니다.
저도 지금 컨설팅 회사에 다니면서도 전혀다른 하나의 퀘스트를 깨려고 아무도 모르게 준비중입니다 ㅎㅎ
인정합니다
그래서 목표/꿈은 크게 10년단위에서 잘게는 1년~5년 단위로 설정해두는게 좋은 것 같아요
@타코베루 맞아요
@타코베루 형 진짜 여러모로 존경해요
@히츠가고싶다 존경이라니 감사합니다 ㅜ 제 글에는 가끔 개인적인 사견도 종종 들어가 있을때가 있으니 본인의 현재상황에 알맞게 해석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타코베루 그래도 대부분 좋은 말들이여서요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도움되는 말 많이해주셔서
전국 웨딩박람회 일정/혜택 총정리 ✅ https://tnnyurl.com/wedding
근데 진짜 들어갔다고 끝난게 아니긴 해... 가고 나서도 그걸 발전시키고 유지하는 게 몇배 이상 힘든듯... - dc App
맞아요 대학이건 회사건 들어가고 나서 훨씬 더 거대한 퀘스트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우선 버티고 유지하는게 첫번째 퀘스트일 것이고 거기서 고급 퀘스트는 발전하고 성장하는 것이 되겠죠.. 난이도로 따지면 입학/입사보다 수십배는 어려운..
다만 좀 씁쓸한건 입시나 입사나 나중에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준비 할때는 그렇지가 않으니까... 뭘 깨닫고 실패든 성공이든 경험하기에도 일단 들어가야 다음 시야가 생기고 생각이 가능한게 좀 씁쓸... 미리 전 단계에서 더 지혜로우면 좋을텐데 - dc App
@외갤러1(133.106) 맞아요 넓은 의미에서 우리의 인생이라는 것도, 끝까지 다 살아보고 뒤돌아봐야 무엇이 중요했고 아니었고를 판단할 수 있는데, 정작 살아가는 과정에서는 그걸 알 기가 힘드니... 누군가 나와 비슷한 길을 먼저 살아본 사람들의 말이 중요하다는 것은 어느정도는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되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세웠던 목표중에 못이루신것도 있나요?
네 못이룬 목표도 많이 있어요 근데 후회를 하지는 않아요 현재의 조건과 상황(現状)에서 어떻게 전략을 짜야 가장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게 최선아닐까 싶어요
실패한 목표도 추억보정이 가능할까
추억보정을 할 필요는 굳이 없지만 그게 현재 나의 정신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면 추억보정도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은 해요. 그리고 실패한 목표의 원인과 비슷한 상황에서의 방지대책만 잘 세워두면 괜찮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저는 여러가지 스포츠 서클에 참가를 했었어요 풋살, 농구, 골프도 해봤었는데 결과적으로 저는 2년이상 하지는 않았고 대학 도중에 창업을 했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