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다. 저번달 말에 내내정 받고 다음 회사견학 오기전에 적성검사 수험해달라고 전화로 이야기 들었는데
(물론 이미 선고는 끝나서 뒤집힐 일 없고 모든 지원자들이 다 수험하는거라고 얘기 들음)

당연히 나는 1차 면접 보고 spi, 면접 몇번 더 봐야하는줄 알았는데 (원캐리어 보고)
면접 한번보고 바로 내내정 줘서 어버버했는데
SPI 공부를 안해서 설마 내 실력 뽀록나는건 어카지;
이러고 2주동안 학교 과제하몀서 SPI 책 3~4권 사서
계속 풀었는데도 답이 안나와서 걍 오늘 운에 맡기자 하고 시험 보니까 玉手箱 형식으로 나와서 비언어 7~8할 맞춘듯 ㅇㅇㅇ.. 玉手箱는 거의 피셋 자료해석이랑 99% 일치해서 예전에 잠깐 피셋 자료해석 준비했던게 엄청 도움 되었다 ㄹㅇ 근데 이번에 느낀게 진짜 문과도 수학 해야한다는거 느낌;; SPI 벽느끼고 많이 스트레스 받았다잉

안그래도 내내정 받은 회사가 문과 이과 3:7 비율로
채용해서 걱정되었는데 노력하면 보답받는다는걸 느낌
나처럼 개고생하지 말고 SPI는 빨리 준비하는게 정답인듯
玉手箱는 수학아님 틀린그림찾기 레벨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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