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조부가 일본에서 요식업 사업을 하셨던 재일교포인 것은 사실입니다만, 저는 금수저는 아니에요. 

집안에서 교육을 받는 신분일때까지는 금전적 지원을 한다는 룰이 있어서, 학비랑 생활비는 제공받을 수 있는 정도로, 부족하지는 않지만 사치를 부릴만한 집안은 아니었습니다.

연간 미국 국제학교 학비인 2~3천만원과 소케이 학비 1천만원 정도에 매달 생활비로 200만원 정도를 제공받았어요. 

물론 금수저라는게 애매한 개념이라서, 이 정도면 금수저다라고 말한다면 저도 반박할 수는 없는데, 큰 사치를 부리고 이런 정도의 재력을 가진건 아닙니다. 

졸업 후에 제 개인적인 사업 및 직장생활 등으로 3년 동안 나름 억대의 자산을 구축했지만, 집안에서 일절 금전적 지원은 없습니다